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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qke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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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qke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익명]아기 이름 어떤게 더 좋을까요? [새창] 2023-01-26 09:48:34 4 삭제
    제가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사항은 부인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고두고 회상 될 거고 생각날 때마다 선생님은 갈굼 당하실 겁니다. 그러느니 둘 다 좋은 이름이라면 부인 분의 선택을 따르심을 추천 드립니다.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7 22:26:04 0 삭제
    건강검진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호르몬쪽 문제나 간쪽 문제 확인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6 07:20:12 0 삭제
    확인해보셔야 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습기간 3개월 간 휴가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연차가 2개가 쌓이게 되는 것이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2개가 쌓이지 않았을거 같긴합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3 17:31:53 0 삭제
    아내분의 친구분이 더 잘 알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기혼자가 아니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분과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연락이 가능하시다면

    차라리 연락을 끊어달라고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1 10:20:13 2 삭제
    그래도 들어가서 살 집이 있으시네요. 그것으로 큰 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19 [익명]콧털 관리 질문요 [새창] 2023-01-07 01:52:29 1 삭제
    파나소닉 콧털 정리하는 면도기 사용 중입니다.
    818 한전 성과급 구조.jpg [새창] 2023-01-02 07:17:27 12 삭제
    노동자들을 이렇게 갈라서 서로 싸우게 하려는 목적이 강한 것이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4 23:28:59 0 삭제
    핸드폰 사용하십니까? 스마트폰이면요 지금 가지고 계시는 보험 어디 것인지 알고 계시는지요.
    그러면 거기 앱 설치해서 대출 진행해보시면 알기 쉬우십니다.
    816 맘에안드는 선물…. [새창] 2022-12-23 23:40:33 0 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샤넬 향수 가격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입하신 향수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50만원 짜리 향수는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서 백화점 가서 시향을 해보려고요.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3 19:33:02 0 삭제
    허 하루에 가용 데이터가 있는데 그거 이상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면 KT속도측정하는 곳에 SLA 측정하는 것이 있을겁니다.
    5회측정 후 설정된 속도 이하로 나오면 자동으로 신고가 가능할겁니다. 신고 하셔서 작업을 받으서야 할거 같습니다.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3 01:00:23 8 삭제
    선생님 글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선생님께 여자친구라는 사람은 선생님의 성욕을 해소하는 대상으로 표현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모태솔로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여자사람이 선생님의 성욕을 해소를 해줘 본적이 없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면 업소라는 곳을 가보셨기 때문에 여자사람을 성욕의 해소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걸까요?

    애인이라는 사람의 존재 이유가 성욕만이라면 그것을 알게된 애인되시는 분의 실망감도 참 클거 같습니다.

    성욕 해소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자위도구가 비용면에서 저렴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6 23:26:39 2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9급 공무원이 연봉 테이블과 군무원 테이블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너무 선생님 춘추에 적지 않을까 싶어서요...
    평생 직장이어서 괜찮으면 다행인데 들어가셔서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거기다 군무원 분위기가 너무 군대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선생님 성향상 어울리시는 일이 맞으신가요
    열심히 노력하셔서 들어갔는데 선생님 성격과 업무가 잘 안맞으시면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선생님의 노력의 결실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전문직 자격증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6 23:24:05 1 삭제
    갑상선 암을 걸려서 수술을 했던 사람으로 갑상선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다른 증상이었군요...
    혹시 시술을 받으시거나 약을 드시는 방법으로는 개선 방향이 없는건가요...
    마음이 참 아프시겠습니다.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8 21:53:20 0 삭제
    가방은 취향을 많이 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고다니기 힘든거 같고요.
    선생님의 취향이 배우자분의 취향과 동일하다면 다행이지만 그런 일은 흔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계산하신 예산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배우자분을 모시고 가셔서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7 23:50:23 0 삭제
    줄리엔 강 선생님 어깨 길이 58센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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