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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lqke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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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qke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이러니 애들이 갤럭시 싫어하지 [새창] 2024-04-25 14:01:28 3 삭제
    IOT기능은 애플에서도 제공할거 같습니다. 댁내에 홈CCTV같은 것이 있고 움직임 감지하면 집밖에 있는 사람에게 알림오는 기능 뭐 이런건 아이폰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943 어제 글에 이어서 ...... [새창] 2024-04-23 13:41:10 5 삭제
    안그래도 선생님 건강히 잘계시는지 글이 뜸해서 걱정했는데 어제 게시글을 올려주셔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942 [베르세르크] 조드 등에 날개 달아주기 [새창] 2024-04-18 08:30:24 2 삭제

    등짝을 보자!!!
    941 헬스 처음다닙니다 뭐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24-04-17 15:57:53 1 삭제

    안녕하세요 환우 선생님 저는 수술한지 5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일단 호르몬 약을 드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절제로 수술해서 호르몬 때문인지 몰라도 이게 균일하게 유지되지 않으니
    컨디션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적응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혹시 운동하실 체력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일단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위해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1~2시간 넘게 강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니 아이가 있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안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요즘에 홈트라고 해서 맨몸운동이 가능한 것들이 많은데
    체력을 기르고자 하시고 싶으시면 저는 버피테스트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20개 했을 때 어질어질 했었거든요 100개를 목표로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거랑 헬스장에 고무로된 큰 공이 있으면 공을 벽에두고 등을대고 스쿼트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6 08:54:08 0 삭제
    나이가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조급한 마음이 드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결혼을 빠르게 하는 추세도 아니고 급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같이 봐야 하는 사람이면 고민을 많이하고 결혼을 생각하시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939 [익명]예전에 좋아했던 누나가 이혼한거같아요 [새창] 2024-04-14 22:36:19 3 삭제
    남자답게 다가길 자신이 있으면 고민을 하시지 마시고 일단 보자고 하십시다.
    저 또한 못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뭐 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지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서 못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나을거 같습니다.
    938 이 꽃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24-04-07 16:53:01 1 삭제
    https://lens.google.com/search?ep=gisbubb&hl=ko&re=df&p=AbrfA8qSJrPlPfQ5hz0ZV_Z6aLq9LyzE3X-HPY0LippcPYwhx6qCfSsiOSpRTM8kI-nWGGY6BLMk9g4-2CjjrtkCfv9fgqOVeUwKYg5gwpn8HbTaEOVDl0rVeoOrGQI5K6QXaCtoGStyKrf1Yaci5OHuZV6vAJnskOw0sy33JdWoTR_j-0meX3RyHAJaUEjWszXXE8exzJIcUHpCLw%3D%3D#lns=W251bGwsbnVsbCxudWxsLG51bGwsbnVsbCxudWxsLG51bGwsIkVrY0tKRFJrWTJZMFpESm1MV1F5TnpBdE5HRTRaQzA0WkRFMkxURTNOalF4WVdGak0yVXpOeElmV1hoTWNqZFNha3hyYTFWV2MwWldkMUYzZG5veE4waEhURXgwTkRaNFp3PT0iXQ==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3 13:37:42 0 삭제
    그 친구와 영영 안 볼 마음으로 하실 따끔한 한마디가 아니라면 그냥 그분께서 하시는 대로 두는 것이 어떨까요.
    괜한 충고는 와닿지 않을 것이고 이미 벌릴만큼 벌릴 상태에서 귀에 좋지 않은 이야기 들으면 역효과가 날거 같습니다.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5 21:52:13 2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이어트 조언이랄 거 할 것이 없는 몸이라 제가 경험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적겠습니다.
    6개월 정도 전에 115킬로정도 체중이 나갔었고 5분에서 10분정도 걸으면 정강이쪽 근육이 심하게 아파서 오래 걷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어서 감량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끼만 먹고 생활을 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굶고 마지막 한끼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끼 먹고 2~3시간 지나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하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30분정도 일찍 출근해서 회사 근처를 뛰는 것도 아니고
    배회하듯 걸다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점심도 먹지 않기 때문에 그시간에 나가서 한시간 정도 걷고 있습니다.
    추가로 주말에 나가서 걷습니다.
    주중에 그렇게 걸으면 출근하기 전에 12000보 점심시간에 추가해서 5~6천보 걸어서 보통 2만보를 넘게 걷고 있습니다.
    딱 이정도만 하고 현재는 90킬로 중반때 까지 왔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저렇게 많이 걷지 않았습니다.
    걷다보니 체중이 줄어드는 재미가 생겨서 점점 많이 걷게 되어서 하루 저정도 걷게 되었습니다.
    단기에 쉽게 하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걷다가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며 하루하루 걷고 있습니다.
    많이 걸으면 피곤해서 잠도 잘 오더라고요. 그리고 충분히 자는 것도 좋았습니다.
    못해도 하루 7~8시간 잠을 자니까 자고 일어나면 저녁에 많이 먹은 것도 어느정도 체중이 줄었습니다.
    현재 제목표는 하루에 1킬로 단위가 빠지는 것을 목표로 하루하루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절대 무리하면 나중에 지치기 때문에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활동량을 늘리시는 것을 적극추천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생활이 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8 16:53:41 1 삭제
    이토끼 선생님 존경합니다.
    934 독일 수영장의 장점 [새창] 2024-02-28 08:52:21 5 삭제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세상에는 모델 선생님들과 같은 멋진 분들만 계신게 아니죠 역으로 남자 사람들도 식스팩에 멋진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죠 그냥 사람들만 있을 뿐입니다. ㅋㅋㅋ
    933 좋아하는 아이돌 열애설 [새창] 2024-02-28 08:39:56 3 삭제
    그네들도 인간인데 나랑 연애할 것도 아니고 연애하면 기분이 좋을 거 같은데 나랑 연애할 사람으로 인식하고 아이돌을 좋아하셨나봐요.
    932 [익명]30대 후반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4-02-08 08:44:09 0 삭제
    선생님 누굴 만난다면 이면 잘 생각해보면 이유는 모르겠으나 털이 자라있는 상태에서 냄새가 잘 나고 그래서 위생 상 안 좋을 거 같아서 제모로 관리하고 있다고 솔직히 말하면 다 납득을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렇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다 현재의 삶에 고통 받을 수 있어서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누군가를 만나서)를 고민하시거보다 현재의 위생(털이 자라면서 냄새남)을 벗어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931 [익명]30대 후반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4-02-08 08:05:21 0 삭제
    면도기 같은 걸로 밀면 수염처럼 나는 시기에 매우 불편할거 같습니다.
    제모하는 곳에가서 뽑으면 다시 날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다시 자랍니다.
    레이저시술을 받아서 아주 안나게 하는 제모를 하면 편할거 같은데 비용이 무섭습니다.

    하는거 자체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것도 취향차 아닐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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