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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4 16:15:49	0	삭제
		기준을 명확히 알아보셔야겠지만 출퇴근 시간 도합 3시간이 넘으면 퇴사사유로 가능한 시간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기서 일을 하셔야 하는 거라면 윗분들 처럼 이사를 고려하셔야할거 같습니다.
	853	[익명]암걸린 친정언니에게 제가 너무하는 건가요? [새창]	2023-04-24 15:44:07	0	삭제
		부모님께서도 딱 그 정도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부모님도 뭐 병원비를 내주거나 뭐 이런 거 바라신 거 아닐겁니다. 안되었다. 이 정도만 생각하시고 뭐 소식 들었다. 몸 관리 잘해라 이 정도만 하면 되죠. 뭐 가족이라고 뭐 얼마나 가깝게 지내야 하나요. 한 것이 있어야 돌아오는 것도 있는데 먼저 저랬는데 상대방도 뭘 바라겠어요. 바라는 것이 이상한 거죠.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2 13:02:13	0	삭제
		https://aqicn.org/map/asia/kr/ 미세먼지 결과를 확인해보면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851	20대 초반 선물 [새창]	2023-04-22 12:14:43	0	삭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있는 커피랑 디저트 쿠폰이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18 14:27:04	2	삭제
		회사 좁습니다. 소문이 어마어마합니다. 가까이서 이야기만 해도 와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심하는 것이 좋죠.
	849	북한여행을 간 철도 매니아들.Jyp [새창]	2023-04-11 07:33:42	1	삭제
		일본 보고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데 참 북한도 거리 상 가까운데 먼 나라네요. 뜬금없이 글을 보고 궁금해진 점이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이 판문점을 통과해서 북한으로 여행이 가능한가 궁금해지네요 ㅋㅋ.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7 15:49:21	0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해를 어떻게 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해당 치료는 여러가지가 있을거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칼로 손목이나 얇게 그어서 상처가 났다. 이것만 치료를 한다고 가정을 하면 연고나 바르고 하면 피멋고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지겠지만 상처가 생긴곳을 피부과를 가서 치료를 받는다고하면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대한 상처도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하면 그만큼도 만만치 않을거 같고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치료의 범위가 어디인지 몰라도 비용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천얼마는 그래도 많이 든거 같습니다.
	847	아들 컴퓨터 사주려고하는데.. [새창]	2023-04-04 21:14:44	3	삭제
		혹 댁이 합정 홍대 근처시면 허수아버 컴퓨터 아저씨네 가게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그아저씨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아이와 부모님과 적절한 타협점을 잘 찾아주셨습니다.
	846	[익명]가진돈 탈탈 털어 7천만원 [새창]	2023-04-04 13:09:38	0	삭제
		선생님 카카오뱅크 이용하고 계시면 원하는 주소만 입력해도 어느정도 대출이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출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알면 뭐 주택 구입이 가능할지 여부는 바로 파악될거 같습니다.
	845	후방주의) 코스프레하고 피아노 치는 누나 근황 [새창]	2023-04-02 23:35:07	1	삭제
		파워요 전기톱사람이라는 애니메이션인가에 나옵니다.
	844	액션배우의 교과서 [새창]	2023-04-01 01:15:19	11	삭제
		대명작 리얼이 빠졌습니다.
	843	[익명]임신출산에 제일 말 많은 사람들은 [새창]	2023-03-28 10:29:08	2	삭제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대해서 가볍게 보는 것은 주변에서 들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짐작이 낳은 문제라고 봅니다. 작성자 선생님의 상황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시면 기분이 나쁘신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 경험도 해보지 못한 힘든일을 그리 쉽게 표현을 할까요. 예민하시기보다 기분 나쁠 상황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가만있어도 중간은 가는데 저렇게 말하니 욕먹는거다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브 영상에서 봤었지만 조리원에 있는 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다고 영상에서 봤습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7 21:54:32	13	삭제
		안녕하세요 누구 마음이 편하려고 연락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메세지를 받는 분은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무슨 날벼락일까요. 그냥 마음속에 묻어두시고 잘 살기를 바라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5 20:45:31	1	삭제
		쉬워 보이면 본인이 퇴근하고 와서 도와주시면 되는 것을 뭐 그리 심하게 잔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5 20:45:01	2	삭제
		직접해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고 그 일에 대해서 폄하하는 것은 안좋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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