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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lqke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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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qke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익명]나이 먹을수록 강함에 대한 열망이 자꾸 생기는 거 같아요 [새창] 2023-06-21 15:29:59 3 삭제
    네 열심히 하시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런 긍정적인 방향이 앞으로 선생님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언급주신 우월감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위험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강함을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은 바르다고 생각들지만 네 우월감... 위험할거 같습니다.
    868 흰색 면 반팔티셔츠 좋은거 뭐 있을까유? [새창] 2023-06-21 07:47:18 0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네이버에 AAA티셔츠라고 검색 한번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867 이 주의 가장 실소가 터지는 뉴스 [새창] 2023-06-16 09:20:34 18 삭제
    아이가 어찌해야 생기는지 모르는 생각같습니다.
    866 귓속말로 속삭이는게 좋아 [새창] 2023-06-14 11:47:00 8 삭제
    JYP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9 09:42:17 1 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손절할 각오로 하시는 조언이 아니면 그분 사는 대로 그냥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분 사는 방식이 그분에게는 맞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의 사는 방식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매우 선을 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두고 보고 싶으시면 그냥 이렇게 사시는 구나 하고 넘기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864 [익명]KT 투넘버? esim ? [새창] 2023-06-07 16:40:58 0 삭제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심을 사용하시는 폰이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폰이라는 가정하에
    통신사 망을 두개를 사용할 경우 휴대폰을 보셨을때 안테나가 두개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동일 명의자라는 가정하에 타통신사를 활용해서 물리 유심+이심 활용이 가능한 것이 맞으며 국내에 정식 출시된 휴대폰에서는
    폴드4, 플립4 단말부터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제법 오래전부터 지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63 [익명]딸아이 폭행사건 [새창] 2023-05-31 13:11:31 0 삭제
    경찰에는 신고하셨고 변호사 선임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학교 폭력이나 폭력관련으로 전문적으로 상담해주시는 변호사도 있을거 같은데 저는 모르는 정보라 한번 구글등에 검색해보심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따님의 SNS상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부분도 모두다 스크린샷 해두시고 증거로 남겨두시는 거 추천합니다.
    당했다라는 사실은 증거가 되지 않고 폭력을 행한 사람들이 증거를 지울지 모르는 상황이니 하나하나 스크린샷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862 오늘자 군위휴게소 호두과자 가격이 [새창] 2023-05-22 15:52:53 0 삭제
    저 상황이 궁금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600그람인 경우 박스 포장이 포함이라면 저 가격이 이해가 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봉지에 넣어주는 것으로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것이면 소비자 우롱 같습니다.
    861 실내 자전거 타려고 합니다. [새창] 2023-05-17 10:08:39 0 삭제
    원하는 가격대가 있으시다면 그걸 말씀주시는 것이 맞을거 같습니다.
    싼거하면 그냥 동네 자전거 가게 가셔서 최저가로 유사 MTB같은거 구입하시면 같아서요.
    860 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 근황ㄷㄷㄷㄷ [새창] 2023-05-16 20:42:36 6 삭제
    신라호텔 주식 가격 망고빙수보다 싸다!!
    859 [익명]제 여동생고민인데요. [새창] 2023-05-15 15:08:56 4 삭제
    뭐랄까 그냥 힘들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누가 그만두면 되는 것을 모를까요. 이만저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반면에 선생님 입장으로 생각하게되면 나도 힘든데 왜 동생분이 선생님께 힘들다고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
    뭐랄까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주지 마시고 어 그렇게 힘들었구나 하시면서 들어만 주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인간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858 컴퓨터 한대로 회사전산용 게임용 둘다 쓰려고 합니다 [새창] 2023-05-11 20:56:16 1 삭제
    제가 들어가있는 회사에서는 계정이 두개여도 보안프로그램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멀티부팅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857 [익명]커피를 대신할 음료가 있을까요? [새창] 2023-05-06 16:31:09 2 삭제
    삼천포로 글이 갈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위에 말씀주신 것처럼 카페인으로 체력을 당겨 쓰셔서 만성피로도 문제지만 커피 때문에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것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커피를 마셨을때 그 쨍한 느낌이 좋아서 저도 자주 마시면 하루 벤티 사이즈로 2~3잔씩 마시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이 이상해짐을 느끼고 우선 커피를 한달 정도 끊었습니다.

    그 이후에 몸이 살짝 피곤하거나 그 카페인을 마셨을때 느껴지는 쨍함이 없어서 매우 고생했으나

    충분한 휴식과 잠으로 우선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이제 커피를 대신할 것들을 적어봐야할거 같습니다.

    일단 카페마다 다르지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완전히 카페인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한번 한달 정도 끊은 이후에는 2~3일에 1잔정도만 마셨었습니다.

    그리고 음료는 주스 같은 것이 있으면 마셨었습니다. 주스를 만드는 곳이 청으로 이미 설탕을 넣어서 만드는 곳도 있지만

    시럽을 넣어서 만드는 곳도 있어서 설탕 또는 시럽을 빼고 만들어달라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맛이 정말 심심해지지만 그래도 그렇게 먹을만 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토마토 주스나 딸기 주스등
    856 족저근막염 병원에서도 답이없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23-04-27 23:21:41 0 삭제
    광고 같지만 그 신발 깔장에 다리에 있는 아치 잡아주는거 그거 효과를 제법 봤었습니다.
    855 야숨 이제야 해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새창] 2023-04-26 07:04:04 2 삭제
    곧 5월에 후속이 나오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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