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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익명]정신과 의사가 공부 포기하래요 [새창]	2022-10-21 22:40:59	1	삭제
		선생님 젊은 나이에 가능한 것 중 도전이 가능한 부분은 지금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워킹홀리데이 같은 것은 어떠실까요 물론 준비를 위해서 이거저것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젋은 나이에 가능한 것중 하난거 같아서요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1 22:34:18	0	삭제
		선생님 디자인은 괜찮은지 모르겠으나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신는 신발이 인터넷에 판다고 들었습니다. 발편하고 좋다고 하던데 한번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792	이건.. 5G 간섭현상..? [새창]	2022-10-20 23:44:19	1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일반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되면 전혀 상관없는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그외에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5G 참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좋아지는 것은 맞는데 다른 이상한 현상의 원인이 될수도 있겠군요.
	791	이건.. 5G 간섭현상..? [새창]	2022-10-20 22:00:14	1	삭제
		안녕하세요 상황이 궁금해서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휴대폰은 5G로 사용하고 노트북 유튜브도 휴대폰이 테더링한 인터넷을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노트북은 집에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휴대폰은 5G사용하는건가요? 휴대폰에서 같이 망을 사용하는거면 유튜브를 사용할때 무엇인가 영향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는데 완전히 다른 망 이면 유튜브를 사용하면서 휴대폰의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 어떤 영향을 받아서 그러는 것인지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790	아이폰 새로운 기능을 우연히 발견했네요. [새창]	2022-10-19 22:27:10	0	삭제
		저는 글자있는 사진 촬영해서 글자로 복사하기 기능 좋더라구요
	789	어머니 같은 분이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새창]	2022-10-14 15:25:07	1	삭제
		추가로 수술이후 전이된 암을 처리하기 위해서 방사선 요법이라는 것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요법 또한 병원에 입원해서 상당시간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상태를 진행하시기보다 병원을 1~2곳 더 검사를 받으시고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으신다면 주기적으로 추적관찰만 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788	어머니 같은 분이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었어요. [새창]	2022-10-14 15:23:24	1	삭제
		우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수술한지 3~4년 가량 지난 갑상전 암 환자입니다. 지금은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검진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위에 분들 말씀처럼 의심스럽다면 다른 병원을 방문하셔서 다시 한번 검사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는 것은 심하게 부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가는 수준이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검강검진을 진행하다가 매우 작은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 였는데 당시에 선생님께서 몇개월에 한번씩 추적 관찰을 하자고 권하셨으나 그냥 수술을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진행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절반만 암이 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수술을 해보니 둘다 있어서 완전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이게 문제가 있는게 호르몬이 나와야 하는 기관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합니다. 수술초기에는 한달에 한번 시간 경과 후 3달 이후 6개월 이었다가 현재는 6개월 주기로 병원을 방문해서 약을 받아야 하고 1년에 한번씩 추적 관찰을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비워야해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이어서 차라리 6개월 내지 1년을 주기로 추적관찰만 하는 것이 부담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생각보다 커지는 시간이 늦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관찰을 한다면 호르몬은 호르몬대로 나오는 상태이고 문제없이 생활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0 00:04:51	5	삭제
		선생님 아직 애인이 아니면 애매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급하면 전화하겠지 하며 메신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서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9 14:15:13	2	삭제
		아 작성자 분이 남자사람이면 저도 10이 맞을거 같습니다. 괜히 생기지 않아도 될 오해가 생기면 서로 피곤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여자사람이시면 30정도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사람이시면 괜한 오해사기보다 10이 좋을거 같습니다.
	785	근로계약서,퇴직금 질문입니다... [새창]	2022-10-04 14:28:42	0	삭제
		https://www.korea.kr/news/cardnewsView.do?newsId=148861214 정책은 이렇게 되어있다는데 회사에서 지급을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784	자전거 전문의? [새창]	2022-10-04 11:28:15	0	삭제
		자전거 피팅이라고 해서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783	월급 줄 돈 없다"…기증받은 인체조직 헐값 판매한 공공기관 [새창]	2022-10-04 08:52:10	13	삭제
		아쉽게도 기사내용 보시면 2020년으로 되어있습니다.
	782	운동을 시작해보려는 30대 여자입니다.고수님들 도와주십셔 [새창]	2022-09-30 06:55:03	5	삭제
		선생님 저는 운동은 잘 모르지만 강아지랑 같이 생활을 하신다면 강아지와 산책을 오래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동네 구경도 할 겸해서 이동하시는거 좋을거 같아서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7 12:10:15	0	삭제
		요즘에 공인인증서를 제외한 다른 휴대폰 인증 같은 것으로 본인 카드나 통장으로 접속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780	[익명]보통 월급 멏프로를 모으시나요? [새창]	2022-09-27 11:51:53	0	삭제
		사람마다 다를거 같습니다. 사유는 그사람이 가진 부채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이라는 표현은 정말 무서운 것이 사람마다 일반적인 기준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선생님께서 연급하신 것처럼 월급의 절반정도를 저금을 하시고 계신다면 잘 모으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다 출발선도 다르고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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