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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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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8:30:12 2 삭제
    자기가 벌써 내각제 총리라도 된듯 행동한다.
    어디서 면죄부를 멋대로 파냐?
    702 국민의당 호남 의원들, "호남이 시다바리나" 하는 불만 폭증 [새창] 2016-11-19 13:15:40 4 삭제
    일반 범부들도 2년전부터 훤히 예상한걸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혹은 알면서도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었단 점에서) 정치인 자격이 없습니다.
    701 문재인, 오후 2시30분 시국 관련 대국민기자회견(상보 [새창] 2016-11-15 12:28:48 5 삭제
    당론 정해지고 나서 움직이는건 좋아요.
    문전대표가 움직인 다음에 당론이 정해지면 자칫하면 뒤에서 당론 좌지우지 한다고 공격하는 놈들이 활개치죠.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1:06:54 5 삭제
    면전에대고 하야를 주장했는데 안하면 박근혜가 더 욕을 먹었겠죠. 하야를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면 하야를 설득한 사람을 욕할 필요가 없죠. 100만명은 못했었도 너는 했어야지. 이런 심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야. 사실상 주도권만 민주당이 챙기고 나머진 달라질 게 없는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이걸 결국은 철회함으로써 악수만 둔셈이 되었고, 절차에 맞지 않게 독단적인 판단이어서 당이 삐걱거리게 만들었다는 실착을 범한 사실이라고 보입니다.
    699 오늘 뉴스룸 청와대 시나리오 단독보도는 검찰도 흔들리고있다는 반증인가요? [새창] 2016-11-15 10:34:25 8 삭제
    왜란 때, 왜병도 귀화해서 공을 세우면 공신이 될 수 있었죠.
    698 추미애 대표가 자꾸 실수하는 이유. [새창] 2016-11-15 10:14:49 2 삭제
    영수회담을 받아서 압박의 기회로 사용하는 건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국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싫은 소릴 들을지언정 야3당의 공조를 노회한 박지원이 이득도 없이 깨버릴 우려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문제가 되는 건 이를 당내부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그 이유도 보안문제나 어떤 전략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즉흥적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점. 여기서 실망이 큽니다.
    697 [탁현민 페이스북] 박원순 시장님께 [새창] 2016-11-15 09:32:42 1 삭제
    이게 안타까운게, 박시장님의 민주당내 지지도는 문재인, 이재명 두 후보, 특히 이시장님에게로 갈라질 것이고, 박시장님이 달라진 언행으로 얻을 것은 기껏해야 안철수 쪽 표라는 겁니다. 민주당 쪽을 지지부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나 정치혐오를 기반으로 둔...
    그리고 반전의 카드가 없으면 차기에선 커버린 이재명이란 존재를 감당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696 정봉주의 오늘 추미애 사건 정리 (딴지펌) [새창] 2016-11-15 09:17:39 2/4 삭제
    봉도사의 추정이지만 이게 사실이면 책임지고 당대표 물러나란 소리 나올만 하고 앞으로의 행보에 탄탄한 지지가 함께하기 힘들겁니다.
    695 비판론을 입닥치게 만드려는 행태부터 고쳐야 [새창] 2016-11-14 22:20:24 0 삭제
    어떤 말을할지 모두 추론이었죠. 때문에 지켜보자는 의견이 있었던거구요.
    694 jtbc가 섣부른 탄핵이 독이 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네요 [새창] 2016-11-14 22:05:13 9 삭제
    우선 비박계는 탄핵으로 박근혜를 심판하는데 앞장섰다는 콘크리트에게 먹힐 명분을 가지게 됩니다.
    국민의당의 경우 천정배, 박지원 거기에 민주당 탈당한 손학규까지 가세해 바라마지 않고 있는 개헌. 탄핵 후 거국내각구성을 한 후, 개헌을 추진하는데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멀리가면 일본형 내각제라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합체해버리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는 예측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693 비판론을 입닥치게 만드려는 행태부터 고쳐야 [새창] 2016-11-14 21:22:14 1 삭제
    수위들 조심하세요, 브레이크 없는 저격과 불만토로는 또다른 몰이와 대세 여론형성이 됩니다.
    692 박원순보고 프락치라그러고 영수회담 반대하면 몰고가던분들 반성좀 [새창] 2016-11-14 21:20:32 10 삭제
    아유사태님, 더민주 공천시스템을 모욕하시는 발언이신 것 같은데?
    아까 언급한 정뭐시기가 누군가요?
    691 박원순보고 프락치라그러고 영수회담 반대하면 몰고가던분들 반성좀 [새창] 2016-11-14 21:17:24 48 삭제
    박원순 시장을 프락치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오늘 회담건 보도되기 전부터 내부 총질 좀 심각했다고 우려를 표하겠습니다. 조금 어리둥절 할 정도로 당과 선긋기 하는 느낌이어서 당내 지지율 변동이 정말로 우려됩니다.
    690 비판론을 입닥치게 만드려는 행태부터 고쳐야 [새창] 2016-11-14 21:13:33 1 삭제
    당론이 정해지기전엔 삽질이 우려가 되는데 크게 손해볼 것없다는 판단이었고, 일단 당론이 정해진 이상 만나서 하야통보를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 일인입니다. 갈팡질팡 행보로 신뢰감을 크게 훼손한 추대표를 지금은 비판하는 것이 맞고, 독단적인 추진에 가까웠다는게 밝혀졌으니 더욱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인 비판론자들을 향한 알바몰이도 보기 안좋았고, 저 스스로는 몰이는 하지 않았어도 속으로 비슷한 생각을 갖기도 했기에 반성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또 결과적으로는 추대표의 삽질이 되었지만 회담자체가 면전 압박용 카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한 쪽인데 이걸 눈먼 광신도 취급하거나, 우려를 표하는 수준을 넘어 결과를 보기도 전에 뒷통수를 운운하던 사람들 역시 떳떳해 하지 않길 바랍니다.
    689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속보) [새창] 2016-11-14 20:52:31 2 삭제
    이런 갈팡질팡 행보는 당연히 욕해도 됩니다.
    못이기는 척 철회할거면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고, 하기로했으면 밀어부쳤어야 했음.
    정국 주도권 싸움에서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노이즈 마케팅인데, 이러헤 줏대없어 보이게 행동하면 주도권 다뺏기죠.
    이왕 저질렀으면 만나서 하야하라고 면전통보해서 속시원한 연출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걸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이 클겁니다.
    앞으로 도박수를 행할때 대표를 믿고 지지해줄 기반을 까먹으면 안되는데, 전두환 만난다는 것과 이번건은 대단히 큰 삽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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