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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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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축빠들이 야구를 불편해 하는 이유 [새창] 2017-02-23 08:08:47 0 삭제
    개폐위의 트라우마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언론만의 문제가 아니란 생각.
    732 송영길 "문재인, 사시공부 시절 시 주민등록이전까지 한 이유가...." [새창] 2017-02-18 08:08:37 52 삭제
    아유사태// 진짜 인간 삐딱하네요. 심지어 사람들이 호의를 주지않는 안철수, 황교안이 저랬대도 "그래도 저건 잘했네', '그런데 왜지금은...' 이런식으로 당시 행동에 긍정적인 평을 내릴만한 일이고 군복무 이행의 성실도를 평가할 척도가 될수있는 일입니다.

    문재인의 미담만 보여서 배알이 꼴리기라도 합니까?

    다른 대선후보의 미담도 있다면 얼마든지 게시하고 영업할 수 있어요. 규제받지않고. 아니 왜 긍정1부정1의 균형이 없으면 경기라도 일으켜지나요? 기계적중립의 강박이나 결벽이라도 있나요?

    다른 시점에서 다각도로 문재인을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는 부정적인 사례나 고쳐야할 점을 시사하는 흑역사 에피소드가 있다면 쉴드나 의심이 있을지언정 비공맞아 폭격되기나 검열돼서 못올리는 곳 같습니까? 여기가?

    심지어 유승민이 3철 비선실세 어쩌구 비방을 한 내용도 베스트 잘 올라와요. 김종인도 분탕치면서 속내 드러내기 전엔 그 사람의 전문성, 빅피쳐설에 기대도 많았고 셀프공천 쉴드도 있었고. 문재인의 전인범 영입의 실수 지적하는 의견도 많았죠.

    문재인이라고 역스텝 계속 밟거나 집단가치에 어긋나는 행보를 하면 다를거 같아요? 지금까진 천성인지 아니면 전략적인 스탠스가 기가막혀서인진 몰라도 스텝이 꼬인적이 없어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류일 뿐, 뒷통수가 얼얼한 요즘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이 사람은 나중에 아니길 불안한 마음도 한켠에 품고 있는게 지지자들 다수의 공감점일겁니다.
    731 김용민, 자유당 대권후보 선언!! [새창] 2017-02-17 19:37:10 1 삭제
    돼지아닌가요? ㅎㅎ
    730 손의원이 문캠프 홍보위원장 누구 밑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의아했는데... [새창] 2017-02-17 19:31:41 11 삭제
    수요미식회에서 자문으로 항상 나오시는 그 분이신가요?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6:49:23 29 삭제
    논리적으로 사람의 말을 나열할 수 없는 패배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호칭의 비하, 걔나 쟤나 논리로 물타기 등이 있습니다.
    이 샘플의 경우 물어 뜯고 합리화 해보라며 얼핏보면 자신을 공격해도 좋다는 듯 쿨하게 말을 해놓은 듯 보이지만 사실은 제대로된 논쟁이나 설득은 할 자신이 없으니, 자신에게 달릴 공격을 물어뜯는 식의 잘못된 비난으로 미리 단정지어 프레임을 짜놓고 자신의 X소리가 옳지만 다른 유저들에게 부당하게 공격당하는 것으로 비춰지길 바라며 극도로 방어적인 심리로 악을 써놓은 발악이라고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즉, 얘는 반론을 무서워하고 '정상적인' 대응을 할 능력이 없는 겁니다.

    이 자가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선 종교적 소굴이라는 단어에 근거가 될 수 있는 맹목적인 믿음을 증명해야합니다.
    비슷한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던 정의당, 심상정, 진중권, 김의성, 이상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의 실책 이후 비판, 비난, 실망 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인지한다면 종교적으로 모든 걸 감싸기만하고 맹목적이다라는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고, 아직까지 호의적인 문재인, 유시민의 경우도 후에 어떠한 실책을 범하거나 큰 실망을 주었을 때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텐데 이런 가정이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런 무논리적인 비하자는 (박, 이, 안의 지지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3~4달 전이었으면 우유저들에게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의 광신도 소리를 했을거라 보입니다.
    728 친문 패권이 헛소리 라는 아주 좋은 증거.. [새창] 2017-02-14 13:21:48 1 삭제
    Splenomegaly // 당신이 꼬리말고 도망치는 비루한 싸움개가 아니라면 말에 책임을 담아 패권주의에 대한 질문 딱 세줄만 답하라.
    727 친문 패권이 헛소리 라는 아주 좋은 증거.. [새창] 2017-02-14 12:59:11 16 삭제
    패권주의: 강대한 무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정책이나 그럴 수 있다고 믿는 이념.
    패권주의의 예: 세계2차대전 당시의 일본의 제국주의, 군사력을 앞세워 이라크전쟁등으로 분쟁을 해결하려는 미국식 패권주의.
    국내 정치판에서의 패권주의의 적용:
    1. 강력한 군사력이나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함: 광복 이후 난무한 백색테러, 군사정변 및 군부독제 - 유신 및 계엄
    2. 막대한 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를 압도함: 삼성제국의 황금만능주의, 부를 이용한 정권과 결탁한 재벌들의 각종 혜택과 비정상적인 권력(초법적인 횡포등), 뇌물 공세로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성사시키는 각종 로비.
    3. 언론 및 정보를 독점하거나 왜곡하여 부당한 힘을 얻어 휘두름: 종북 빨갱이 프레임, 언론 호도를 통한 당간 협상 어드밴티지. 적대적 세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
    4. 공천권, 임명권으로 자신의 계파를 주요직에 앉혀 세력을 불림: 새누리당의 옥새런, 김종인 셀프공천, 박지원 비대위원장 당내 권력독점 및 안철수 대표 사퇴.

    친문패권주의의 점검:
    1. 문재인은 군사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1번에 해당없음.
    2. 금괴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그성 루머는 당연히 제외하고, 재벌이나 사업가 혹은 자본가가 아니고 기업인 서포터도 없는 문재인에게 해당없음.
    3. 조중동은 물론 한경오와 각종 종편이 모두 문재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일색이고 친문언론은 간헐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듦. 해당없음.
    4. 공천권이 없는 현재에도 패권주의 프레임을 의식하듯이 캠프에 대표적인 운동권인 송영길을 책임자로 유치하고, 대표시절에도 김근태, 손학규, 김한길 등등의 각종 계파들을 주요직에 앉혔으며 2016총선에서 친노 친문인사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대거 불출마 했을뿐 아니라 정작 공천권을 휘두른 것은 김종인이었고 결과적으로도 친문을 욕하는 의원들이 공천받고 당선되어 더 활발이 종편활동을 하는 중임.

    문재인 가진 것 중 그나마 패권이라는 명칭과 흡사한 힘은 여론의 (특히 20 ~40대, 진보, 인터넷 커뮤니티) 지지임.
    이런 인기와 지지를 패권주의라 정의한다면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다수결로 인한 선출직은 패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며 민주주의=패권주의라는 ㅂㅅ같은 주장을 하는 것임.

    친문패권주의를 참이라 주장하려면 다음을 증명하라.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는 위의 1~4 중 어떤 면을 말하는 가?
    - 당신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주의의 예시를 들고 관련 보도기사의 링크를 제공하라.
    - 당신이 우호적인 여론과 다수의 지지로 인한 굳건함을 패권주의라 여긴다면 패권주의에서 자유로운 대선후보, 선출직 인물을 단 한명이라도 예시로 들어보라.
    726 시사 베스트에 있는 정교한 가짜뉴스. [새창] 2017-02-11 12:05:02 3 삭제
    바보가 되는 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끊임없이 경계하고 섣불리 욕하기 전에 내가 얻은 정보를 끊임없이 교차검증하고 재확인해야겠습니다. 피곤한 세상이지만 바보가 되는 것은 두렵습니다.
    725 안희정은 국민의 피곤함을 이용해 선거에 이겨 보려는 정치꾼일 뿐입니다. [새창] 2017-02-11 11:59:26 2 삭제
    대연정이나 우클릭은 약간은 실망스럽기도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검증하고 경계해야할 정치인이란 것엔 분명합니다만, 아직까지 안지사 스스로를 정치꾼이나 어떤 기회주의자적인 사람으로 폄하하고 짓밟는 것은 과한 것 같습니다. 박시장처럼 뒷통수를 거하게 때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넋놓고 당하는 건 저 역시 사절이지만 안지사를 이렇게까지 극도로 경계하는건 안지사가 두렵다는 걸 자인하면서 그를 이용해먹으려는 세력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일로보여 안타깝습니다.
    724 칼vs빠따 고갤 반응 [새창] 2017-02-06 01:35:53 10 삭제
    주방에서 칼만 잡아보셔도 감이 오실거예요.
    베이는 건 쉬워도 지방층 있는 고기를 척척 써는 건 많이 어렵죠. 가죽같은게 다 벗겨져있는데도 말이죠. 하물며 도마위의 고기가 살아 움직이면서 자기 방어를 한다면 제 손가락이 베일 가능성이 높아 질 것 같아 두렵네요. 얼은 고기 잘못 썰다가도 튼튼한 검이 부러지기도 하고 날이 나가기도 하는데 둔기에 잘못 맞으면 무기내구도가 어떻게 될진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또 시각을 바꿔서 굶주린 늑대와 결투를 해야한다면 단검보단 배트를 들겁니다. 짧은리치에 베거나 찌르더라도 치명타를 주기 어렵고 여러대를 치거나 운좋게 동맥을 공격해 출혈로 지치게하는 도박수를 노려야하는 무기보단 리치견제도 되고 털과 지방등의 방어기재가 무의미한 둔기가 유리할 거예요.
    하물며 짐승보다 덜민첩한 사람을 상대해서야 더 차이가 심할거라고 봅니다.
    723 어차피 문재인이 유리하다는 걸로 물타지 마세요. [새창] 2017-01-24 19:06:35 6 삭제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어차피 유리한거 승점도 깎고 경기마다 1골씩 먹고 시작하란 얘기죠. 흥행해야 한다고.
    722 SBS이승훈PD 페이스북-박원순, 이재명, 김부겸 합의문 한줄 요약 [새창] 2017-01-24 17:56:14 13 삭제
    이야, 니네수준 보여주는 댓글 고맙다. 이런 입에 똥고름을 바른 부류가 애써 감싸주는걸 보니 견적이 나오네.
    721 표창원 , 칭찬해~ ♥ [새창] 2017-01-20 19:08:49 43 삭제

    저희집 강아지도 모카인데 더 반갑군요
    720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강령 정책위원회에서 알려 드립니다. (국민경선 관련) [새창] 2017-01-18 20:55:36 36 삭제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룰을 정하는 순간. 더민주의 지난 1년간 당원모집을 위한 모든 행보는 희대의 사기극으로 전락합니다.

    FIFA회장 선거는 IOC임원들이 참가하지 않으며, UN사무총장 선출에는 비 UN회원국에 투표권한이 없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을 땐 대한민국 국적자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 조직을 대표하는 자를 정할 때는 그 조직에 충실한 소속감을 갖고, 조직원들과 공통된 가치관 및 문화를 공유하며,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원의 특별한 권리를 보장해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당원외의 외부인들의 참여가 높게 기대되는 2017년의 국민경선은 해당행위에 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19 크리스마스에 요리할건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25 12:16:14 0 삭제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나, 감바스 알하이요 등이 쉽고 맛도 좋습니다.
    또, 마트에서 파스타소스랑 모짜렐라 치즈, 마카로니등을 사서 그라탕을 만드는 것도 쉬워요.
    파스타소스에 햄이나 고기랑 양파, 다진마늘 반스푼만 조금 더 넣어 볶아주고 소금 설탕 간만해줘도 맛있어요. 여기에 8~9분정도 삶아준 마카로니를 넣고 잘 섞어서 1분가량 볶아준 뒤 그릇이나 뚝배기에 담아 모짜렐라치즈 잔뜩 뿌려주고 (파마산치즈가루도 같이 뿌려주면 좋아요) 전자레인지로 1~2분 돌려주면 마카로니 그라탕 완성 입니다.

    요리가 익숙치 않으면 가스레인지 불을 중간이나 그보다 조금 약하게 틀어서 천천히 요리하면 태우는 실 수 없이 잘 할 수 있어요. 또 스파게티면이나 마카로니등을 삶을 땐 9분정도 되면 한가닥 먹어보면 익었는지 알 수 있고 바닥에 눌지 않게 가끔 휘휘 저어주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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