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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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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문재인이 대통령된후 한일.. [새창]	2017-05-10 16:29:27	29	삭제
		와, 이 말이 확 들어오네요
	792	발끈하고 난리난거 보니 제대로 된 인물 인사했나보네요 ㅋ [새창]	2017-05-10 14:36:42	137	삭제
		당시 고딩이었던 전 저 말이 품은 의미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5월 23일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배웠습니다. 압니다. 그래서 5월 10일이 왔습니다.
	791	르몽드지 ... 문재인.. [새창]	2017-05-10 00:45:45	86	삭제
		사실상 02대선때 투표권이 없던 20대후반 30대 초중반에겐 첫승리네요. 07년에 좌절했고 12년엔 더욱 좌절했습니다. 17년에 이르러서야 조금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790	지금 유튭에서 인벤이 히오스 방송하네요 ㅋㅋ [새창]	2017-05-09 19:51:08	0	삭제
		데프콘 역시 디바 아스카, 2호기스킨 언급 ㅋㅋㅋ
	789	sbs 뉴스 보다가 당의정 이정미가 '연정' 운운하길래..... [새창]	2017-05-09 19:08:37	20	삭제
		그간 진보장사는 대기업은은 잘 안건드리던 꽤 블루오션인 사업이었는데 이제 쉬쉬하던 유통비리나 납품비리가 드러나 소비자들이 외면하게 되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788	[루리웹]후보자들 오늘의 운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5-09 13:36:49	2	삭제
		87년생인데 든든한 위로. 아픈 실패를 씻어낸다니 4년전 아니 9년전부터 이어진 실패청산을 기대해봅니다.
	787	파파이스 노회찬....유효득표수 최다?..사표조장 [새창]	2017-05-06 13:08:34	2	삭제
		뿅뿅소리 하는데도 노회찬을 계속 물고빨고 한다면 그거야 말로 이중적인 행동인거지
	786	딸 위협하는 고딩양아치랑 맞짱뜬 아저씨. [새창]	2017-04-27 15:26:25	26	삭제
		군대 다녀오고 말고를 떠나서 십대가 아무리 겉으로 성장했어도 성인남성과는 쌓인 남성 호르몬 수치도 근골의 질도 차이가 납니다. 성장기가 막 끝난 근섬유와 뼈대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파워가 떨어집니다.거기다가 자식까지 건드렸다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면서 심리적인 리미터도 풀리고 신체능력이 대폭 상승합니다, 고통도 반감되구요. 어린 날라리 친구들이 겉으로 무기력해보이고 얌전해보인다고 아저씨들, 특히 아버지들 건들면 큰일 납니다.
	785	이승훈 피디 동성애 팩폭 [새창]	2017-04-26 23:08:13	0	삭제
		그래 밥상이 마음에 안든다고 똥을 퍼먹겠단 자들은 똥독이 올라 죽는 수 밖에 없다.
	784	나는 이제 문재인이 대통령이 안되도 좋을거 같다. [새창]	2017-04-25 23:27:16	13	삭제
		횡포를 부리는 자에게 침묵하던 자가, 권위를 내려놓는 자에게는 엄격하고 날카롭다. 엄석대에게 비굴하다가, 그가 권위를 상실하자 물어뜯고 고발하던 학생들. 그 학생들이 토해내던 욕들은 정당하며 비난의 이유들은 사실이다. 그 학생들이 자유롭게 진실을 발언하게 된건 분명히 옳은 현상이다. 그러나 그 학생들의 비겁함에 작은 분노와 혐오의 감정이 일렁이는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783	‘나는 상체는 괜찮은데, 왜 하체만 굵고 튼튼할까’ 라는 질문들에 대하여 [새창]	2017-04-24 20:59:56	7	삭제
		설마 먹고 누워만 계시는 건... ㅌㅌㅌ
	782	와 진짜 뭡니까.. [새창]	2017-04-22 08:47:47	14	삭제
		박사모 운운하기엔 저눈에 거슬린다고 함부로 똥글 취급하는 쪽이 몇수 위이신듯 합니다. 박사모취급이 뭔 만능치트킨가. 극단적으로 말할거면 몇 군게 분탕요소는 메/웜 벌레들 태동의 씨앗을 보던 때가 연상돼 심히 우려되더이다. 여초분야에서도 남성할당제가 필요하다같은 솔깃한 의견이 보이다가도 덮어놓고 메갈, 박사모 취급하는 저열한 분탕질을 보면 그쪽 의견은 이성과 함께 설득력을 상실하고 갈등의 날만 더 날카롭게 벼릴 뿐입니다. 어디 남이 듣기에 최고로 기분 나쁜 단어 선택해 공격해서 눌러버리면 내가 논쟁에서 이긴듯한 유치한 발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성공하는건 배설 후의 본인의 속시원함일뿐 상대를 감화시키는덴 어림도 없습니다. 극단주의로 가지말고. 일차원적으로 누굴 변호하는걸 박사모 취급하는 병크 자제하쇼. 무논리는 그런 일방적인 몰이 행위가 더 닮았으니까.
	781	뉴스공장 들으니 진보언론의 훈장질은 정말 일관되네요.. [새창]	2017-04-21 08:50:35	76	삭제
		김어준씨 말에도 일부는 동의하기 힘든게, 김은지씨의 말이 다 맞지도 않습니다. 1위 후보에 대한 검증이 불확실하고 그릇된 정보에 기인한 비판으로 행해지는 것은 비판받고 항의받아야 하며, 책임을 진다고 했으니 당원들의 탈당이나 관련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책임은 지지 않고 주둥아리만 놀리는 건 검증이 아니라 배설입니다.
	780	와..방금 여론조사 전화 받았어요. [새창]	2017-04-10 21:15:19	3	삭제
		리서치플러스 일 가능성도...
	779	홈런이 최고야!.jpg [새창]	2017-04-07 17:28:08	0	삭제
		불을 빼앗긴 야가미 이오리를 놀릴때 쓰던 짤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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