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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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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GMO 논쟁 관련해서 제안 겸 푸념입니다 [새창] 2017-09-04 07:30:17 1 삭제
    본문도 댓글도 흥미롭게 잘 읽고 배웠습니다. 한 때 생명공학 전공을 했던 입장에서 GMO 작물에 대한 근거없는 공포가 참 못마땅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대중의 이해와 권리보장을 위한 레귤레이션의 필요성이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해보고 싶단생각이 드네요.
    807 잘가 생명과학...나중에 보자.. [새창] 2017-09-03 08:24:46 1 삭제
    비판을 유지하되 일희일비하지 말고 레퍼런스는 좀 깔아두고 도낀개낀 타령합시다.
    806 박성진 후보자 논란, 청와대 판단을 존중하며 청문회를 지켜보아야 [새창] 2017-09-02 21:45:04 8 삭제
    사람은하늘/ 과학계에서도 제널럴라이제이션 에러는 최하치의 오류중 하나일터인데 적어도 당신이 과학계의 의사를 대표해선 안되겠군요.
    805 유시민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참 ㅋㅋ [새창] 2017-07-14 08:40:57 1 삭제
    아니 난 유시민이래도 실언엔 실망감을 표할줄 알아야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이 유지될거라 생각하는데...
    804 루리웹의 자살시도 하신 분이 광화문1번가에 올린 글 [새창] 2017-06-16 10:39:07 25 삭제
    ㄴ저러한 위로를 성토하는게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선의로 감싼 비수가 절망적인 사람을 더욱 궁지로 몰아가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타인의 불행을 인질로 자신의 고통을 덮으라는건 지독한 자기비하의 강요와 다를 바 없습니다.
    803 시게가 김어준 비판하길 바라는 세력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17-06-05 12:17:23 5/15 삭제
    타게에서 시게를 세력화하듯 묘사해서 비추테러 운운하는 것도 한심하고 꼴뵈기 싫지만, 타게의 의견을 또다른 세력으로 쉽게 음해하는 것 역시 그 이상으로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 평생선과 같은 남탓에는 양비론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802 윤갑희 9콤보 twt [새창] 2017-05-31 15:42:18 1 삭제
    우린 알았었는데 뭐가 문제냐고 생색내는 것들도 어엿한 국가반역죄 공범용의자 입니다.
    801 새정부 장관급 인사 표결 필요없어 (feat 김어준 뉴스공장) [새창] 2017-05-31 11:07:27 4 삭제
    애당초 협치를 한적도 없고 할 의지도 없는 인사들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협치란 기껏해야 같이 '한탕 해먹는 것' 칼든 강도가 원하는 갈등의 해소는 손쉬우 갈취이지 공정한 분배가아닙니다.
    800 TV조선 사드 4기 들어온거 언론보도 했었다고? [새창] 2017-05-30 16:32:18 1 삭제
    불법 무기밀반입 공범이 요기잉네?
    799 사드 반입 사건 정리 [새창] 2017-05-30 16:31:39 10 삭제
    무기밀반입으로 간주하고 강경하게 나가서 역적놈들 실체를 널리 알여야합니다.
    798 위장전입 쉽게 잘 정리했네요~!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새창] 2017-05-27 11:38:39 20 삭제
    정부에서 인재등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명분으로 임명직, 선출직등을 모두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위장전입건 자진신고 접수나 전수조사를 발표하면 어떨까요?
    '이번 청문회에서 야당에서 주장하신 바와 같이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님에도 위장전입이 고위공직 임용에 큰 결격사유가 된다는 점을 뼈아픈 충고로 받아들이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자 앞으로 국가의 인재관리를 위한 참고 데이터베이스 갱신을 위해서라도 정부관계자나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위장전입 전력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야당이 주장하는 바에 합당한 인재를 찾는데 더욱 수월함이 있을 것이며 또한 국민들께 야당에서 주장하시는 것과 같이 거대한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들을 인지하실 수 있도록 명단을 공개하여 훌륭한 인재로 가득한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워딩은 요정도?
    797 윤석열 "너무 벅찬 직책...최선을 다하겠다" [새창] 2017-05-19 12:33:51 29 삭제
    '난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웃음으로 보입니다.
    796 [속보] 문통령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렬 임명 [새창] 2017-05-19 10:59:44 15 삭제
    요즘 며칠째 정치뉴스 보고 힐링되는 기이한 현상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795 한걸레 - 접수하려고 하니 준비들 하세요 (베스트 요청!) [새창] 2017-05-16 23:20:53 20 삭제
    이게 성공이 가능해진다면.. 참고로 메갈 때려잡는데도 가장 좋은 거점이 만들어집니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0:36:59 174 삭제
    그간 치룬 수업료가 비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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