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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tenbau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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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tenba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4 자전 정지 시에 대한 두 가지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12 14:39:15 1 삭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예전에 방송한 바로는 자전 정지로 인해서 원심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현재 저위도와 중위도의 바닷물이 전부 극지로 이동하게 되어 북극과 남극에 매우 깊은 바다가 형성되고, 적도와 저위도 지역은 고온 +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에 찌든 넓고 황량한 대지만 남게 된다더군요.
    바람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에 영향을 받는 무역풍과 같은 대기의 흐름은 멈춘다고 봐야겠죠.
    3583 제갈량과 방통에 대해서 [새창] 2016-07-07 01:23:12 0 삭제
    2, 4. 당연히 제갈량이 더 뛰어납니다. 초한쟁패기에서 유방이 항우에게 매번 깨지면서도 결국 중국의 패권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후방에서 내정을 굳건히 책임진 소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방도 이를 인정하고 전선에서 맹활약한 여러 장수들이 아닌 소하를 공신 서열 1위로 책봉했습니다. 제 아무리 유닛 컨트롤이 우수한 프로게이머라도 자원수급과 유닛생산을 제대로 못하면 결국 전체 게임을 내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결론은 방통과 같은 인재는 개별 전투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지만, 전체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제갈량과 같은 인재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제갈량의 경우 연의에서 과도하게 MSG를 뿌리는 바람에 그 반작용으로 군사쪽에서 과소평가를 당하고 있는데 제갈량은 전구급 사령관으로는 괜찮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갈량의 지휘성향이 정공법을 중심으로 상대의 허점을 유도한다음 이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방식이라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집니다. 전략게임으로 보자면 우주방어하면서 멀티 늘리고 상대 방어가 취약한 부분 밀고들어가서 땅따먹기하는 식의 스타일로 보면 좋겠네요. 물론 1차 북벌 때와 같이 조운과 등지를 내세워서 조진이 이끄는 위군 주력의 발목을 잡은다음 배후로 치고 들어가는 식의 기책도 쓰긴 합니다만 정공법 중심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기책을 안쓴다는 것은 제갈량의 취향무제이지 그걸 군사적 역량 부족으로 연계하기에는 근거가 좀 부족합니다.
    3581 제갈량과 방통에 대해서 [새창] 2016-07-07 01:21:46 0 삭제
    3. 방통의 경우에는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죠. 바로 '뇌양현 현령 사건'. 사실 연의에서는 탱자탱자 놀다가 장비랑 손건이 오자 업무를 물흐르듯이 처리하여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나옵니다. 근데 정사에서는 일을 더럽게 못해서 결국 파면 당했습니다. 이후 노숙과 제갈량이 열심히 실드를 쳐주고 유비와 면담을 거친 끝에 군사중랑장으로 발탁됩니다. 그런데 똑같이 군사중랑장직을 받은 제갈량과는 다르게 철저하게 행정직에서 배제되고, 유비를 보좌하면서 군사고문 역할만 수행합니다.

    이는 곧 방통이 행정업무에서는 젬병이었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방통의 역할은 군사고문 겸 작전 분야에서의 수석참모 정도의 위치로 보는게 옳습니다.
    3580 제갈량과 방통에 대해서 [새창] 2016-07-07 01:20:18 2 삭제
    1. 제갈량은 승상직에 있으면서 국가의 행정 뿐만 아니라 촉군의 행정까지 총괄하는 서열 상으로는 황제 다음가는 2인자, 실권상으로는 실질적 1인자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남만정벌이나 북벌의 시기를 보면 제갈량이 군령권까지 행사를 하는데 이는 촉의 모태가 되는 유비군의 지휘구조에서 기인합니다.

    유비군은 대대로 '대도독'이란 직위를 설치한 적이 없는데 이는 유비가 항상 전선에 직접 나서서 군의 지휘를 총괄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타 세력과 비교를 해보면 유비군은 위나라처럼 조씨나 하후씨 일족과 같이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혈족도 없었고, 오나라처럼 손씨를 중심으로 한 토호들의 연합 세력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유비가 터를 잡기 전까지 유랑생활을 많이 한 것을 감안하면 유비의 카리스마적 지도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이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유비가 살아있던 시절에는 유비가 직접 군을 이끌고 전선에 나가면 제갈량이 후방에 나망 전시행정을 책임지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유비 사후 그 뒤를 이은 후주 유선은 즉위 당시에는 아직 성인이 아니었고 유비 만큼의 능력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유비가 하던 롤을 실질적 1인자 역할을 맡은 제갈승상이 대신하고 원래 자신이 하던 후방 행정 업무를 이엄과 장완에게 맡기는 방식을 취합니다.

    또한 제갈량이 직접 전선에 나가야 됐던 이유는 유비 생전에도 독자적인 전선을 형성해서 군을 지휘했던 인물은 형주독 관우가 거의 유일한 수준입니다. 즉, 촉나라에는 전구급 사령관을 맡을 정도의 역량을 지녔고 중앙에서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휘관이 없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3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1:45:21 0 삭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063178/net-redraw-at-60-fps
    스택오버플로우에 이런 글이 있네요
    3578 예비군 비오면 훈련 하나요?? [새창] 2016-07-02 23:57:59 0 삭제
    시간당 20mm 가 훈련중지 기준선이라고 하더군요.
    3577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새창] 2016-06-25 15:33:22 5 삭제
    조별과제할 때 쓸데없이 주제만 거창하게 잡아서 해야될 일만 신나게 벌려놓은 다음에 중도 포기하고 도망가는 학생과 같아서요.
    3576 제가 무엇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6-24 17:12:02 0 삭제
    숫자 뒤에다 L 붙이세요.
    3575 닷홈 무료호스팅으로는 외부db작성 안되나요? [새창] 2016-06-17 21:34:02 0 삭제
    거의 모든 웹호스팅은 해당 계정과 연결된 localhost 상에서의 db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외부 접속이 가능한 db 호스팅을 따로 찾으시거나, 말씀하신대로 별도로 하나 따서 DB서버를 운영하셔야 됩니다.
    3574 다른 박사님께 논문교정 받아보신 분... [새창] 2016-06-16 00:27:27 1 삭제
    논문에서 제시한 그림이든 자료든 뭐든 거기서 도출한 결과나 결론에 대해서 we can see that ~~ 이란 표현도 유효합니다.
    예를 들면 From ~~, we can see that ~~

    구글 스칼라 기준으로 보면 1931년도 출간 논문에서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표현이네요.
    3573 신립의 기병이 제대로 된 기병이고 제대로 된 전술구사가 이루어졌다면요. [새창] 2016-06-15 13:18:13 0 삭제
    임란 초에는 적을 공포로 몰아넣을 조선군 기병 자체가 없었습니다.

    조선 초 경군의 편제는 창을 주무장으로 하여 적 보병진을 깔아뭉개는 충격기병과 마상궁시로 보조하는 경기병의 앙상블을 추구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무관직 평가에서 궁술을 중시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마상창술을 등한시하게 되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기병이 창을 버리고 활을 쓰는 경기병 위주로 편제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임란초 신립이 데리고 경군의 기마대는 전부 or 대다수가 활로 무장한 경기병대입니다. 중기병 자체가 사실상 없는 부대이기 때문에 진을 친 보병대를 깔아뭉갤 수 있는 충격력도 발휘를 못합니다. 결국 경기병이 낼 수 있는 능력은 적 주변을 맴돌면서 견제를 하는게 최대인데, 문제는 마상궁술로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거리는 조총과 유효타를 맞교환 할 수 있을 정도로 화망만 잘 형성하면 눕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립도 상당히 멍청하긴 했는데, 편제가 무너진 걸 제대로 관리안한 조선군도 엉망이라, 신립이 제 아무리 기병을 잘 운용했다고 해도 결과를 뒤엎을 정도의 수준은 못됩니다. 잘봐줘야 편제를 유지한채 적의 추격을 뿌리치고 퇴각 정도겠죠.
    3572 돈없는 학생들을 위한 MS 드림스파크 윈도우8.1, 윈10업글 가능요? [새창] 2016-06-14 20:35:15 0 삭제
    업그레이드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군요.
    미국쪽 마소 QnA 보니 어찌어찌 뚫었던 모양인데 지금은 막은 듯 합니다.
    3571 질문 [새창] 2016-06-14 19:03:48 0 삭제
    이두라고 해서 한자를 변형한 고유의 표기 체계가 있긴 있었습니다.
    3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5:35:36 1 삭제
    아우프바우 로 읽으시면 됩니다. 아래에 가서 독일어 입력된 쪽에 스피커 표시 누르면 정확한 발음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ranslate.google.com/#de/ko/aufb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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