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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tenbau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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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tenba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4 동이족이 우리의 첫 역사가 아닐까? [새창] 2017-01-23 15:18:52 4 삭제
    동이족이란 개념은 없어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도 춘추오패에 들어가는 제나라가 동쪽의 산동반도에 있다는 이유로 다른 나라들에서 "동이"라 깠고, 중원고구려비에도 고구려가 신라를 동이라 부른 흔적이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조선이 왜를 칭할 때 동이라 부른 기록도 있고, 심지어 일본에서도 간토지역이 저개발지역이라고 동이라 칭한 기록이 있습니다.

    동이는 동아시아 세계관에서 자국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외부세력을 싸잡아서 부르는 멸칭일 뿐이에요.
    3673 자바 취미로 공부하는데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2 02:55:14 3 삭제
    기본서는 말 그대로 언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책이에요. 비유하자면 알파벳과 예제 문장을 통해 기초문법을 가르쳐주는 책일 뿐이죠. 유틸은 소설 한 편 집필하는 급의 작업인데, 그런 수준의 내용이 기본서에서 나오지는 않겠죠. 그리고 그 책을 끝까지 다 보고 흡수했다고 바로 소설을 쓸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요. 정리해보자면 "나는 영어로 추리소설을 한 편 쓰고 싶어!"란 목표를 정하고 영어 기본서만 4년동안 공부한 상황이라 할 수 있겠네요.

    책은 딱 '하는 법'까지만 알려줍니다. 예제나 연습문제를 통해서 기초적인 응용은 익힐 수 있지만 막상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거든요. 마치 우리가 영어공부하면서 영문법책을 보다보면 왜 그런지는 모르고 그냥 외우기만 하면서 드럽게 재미없잖아요. 그렇게 영문법 100점 맞는다고 해서 영어 네이티브 앞에 가서 유창하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새로운 책을 산다 -> 파본다를 반복하는 방식은 장롱면허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하는 법은 알고 있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전해 본 적이 없는 그런 상황이요. 취미 정도로 하실거면 굳이 학원을 다니실 것까지는 없을 것 같고,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뭔가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전공학과에서 배우는 방식을 예로 들어보자면 기본서를 하셨을테니 그걸 바탕으로 콘솔창에서 동작하는 성적/도서 관리 프로그램과 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주제를 아주 간단한 수준으로 만들고, 그걸 바탕으로 좀 더 복잡한 걸 만들어보거나 아니면 만든 것을 바탕으로 스텝업(GUI 입히기, 서버/클라이언트 기능 추가와 같은...) 식으로 점점 넓혀나가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뭘 알아야 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한 책이나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겠죠.
    3672 실제로 "테라포밍"이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7-01-07 23:24:52 0 삭제

    현재 기술력 수준으로는 이 정도쯤의 시간과 비용이 들 것 같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역시 500년 후의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사람들이 과연 저정도 비용을 쓰는 것에 동의할 것인가... 설령 성공한다 쳐도 자기장이 거의 없는 화성에서 태양풍에 날아가는 대기를 유지할 방법 등등 문제는 많습니다.
    3671 실제로 "테라포밍"이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7-01-07 12:51:28 0 삭제
    세기 단위의 시간과 천문학적 비용만 감내할 수 있으면 못하진 않는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바이오스피어처럼 부분적 기지화 정도만 되도 성공이죠.
    3670 예비 석사생입니다. [새창] 2017-01-02 17:36:04 0 삭제
    석사 -> 전문연 취업 -> 박사 테크트리로 생각하시는 거면 해외박사가 훨씬 낫습니다.
    3669 왜 블랙홀의 중력은 주변에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16-12-26 17:51:31 0 삭제
    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게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서 무슨 현상이 발생한 건 외부에서 관찰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니었습니까.
    특이점의 중력이 사건의 지평선 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외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잘못된 것 같은데요.
    3668 왜 블랙홀의 중력은 주변에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16-12-26 14:14:16 0 삭제
    Event Horizion을 사건의 지평선으로 번역하다보니 잘못 이해를 하신 듯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Event는 사건이 아니라 '관찰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여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 사상(事象)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한 마디로 이벤트 호라이즌을 경계로 '경계 내부는 정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사물과 현상을 관찰할 수 없다'입니다.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개념은 한치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3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7:48:17 0 삭제
    휴지통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법적으로도 삭제된 자료의 의무 보존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바로 지워선 안됩니다.
    3666 만약 탄금대에서 신립이 이겼다면? [새창] 2016-11-26 17:31:48 0 삭제
    이 가정자체가 성립하려면 신립군이 고니시와 가토군을 둘 다 격파해야 되는 상황을 연출해야 됩니다.

    기록상으로 신립이 고니시군을 향해 돌격을 실시하여 교전이 진행될 무렵에 가토군이 달천평야 후방에 도착했고, 프로이스 신부가 남긴 기록에 따르면 가토가 '참전해도 됨?'이라 물어보자 고니시가 'ㄴㄴ'라 답해서 끼어들지 않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가토군이 바로 떠났는지 아니면 후방에서 상황을 지켜봤는지에 대한 기록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절충안으로 고니시군이 우세함을 확인하고 걍 우회한거 아니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신립이 탄금대에서 이겼다는건 왜군 선봉 2부대를 격파했다는 의미가 되므로 전황을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겠죠.
    3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0:21:38 0 삭제
    좀 더 보충을 해보자면 역사는 퍼즐판이고 역사학은 그 퍼즐을 맞춰나가는 작업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조각을 어떻게 조합을 해서 끼워넣어야 완성을 할 수 있을지, 잃어버린 조각에는 어떤 모양과 형태가 있을지를 탐구하는 것은 퍼즐을 맞추기 위한 필수작업이죠.. 그리고 같이 퍼줄을 맞춰나가던 사람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토론하여 새롭게 맞추는 것 역시 퍼즐을 맞추기 위한 필수작업입니다.

    다만 이미 알려진 퍼즐조합과 모양, 형태에 대해서 이러한 모양과 형태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란 이야기는 퍼즐을 맞추면서 농담 따먹기로 나올 주제입니다. 그건 퍼즐을 제조한 쪽의 잘못이지 퍼즐을 맞추는 입장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내용입니다. 그걸 퍼즐을 맞추는 작업에 끌어들일 이유도 없고 그래서 금기하는 거긴 합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찍혀나온 퍼즐판이라서 역사에 만약은 없다란 이야기를 하는 것뿐이고, 그 퍼즐판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자유. 단, 내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만든 퍼즐판을 진짜인 것처럼 왜곡하고 우겨서는 안됨 정도의 규율만 지키면 모두에게 문제가 없음으로 깔끔히 정리가 될 수 있겠죠.
    3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3:21:43 0 삭제
    만약 ~~ 했으면 이란 이야기로 썰을 풀어가며 사실울 왜곡하는 상황을 경계해야 된다는 의미이지 완전히 금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3663 php질문) 특정문자 포함된걸 찾는게 있나요? [새창] 2016-11-18 16:31:32 0 삭제
    strpos($id, "운영자")
    strpos($id, "관리자")
    strpos($id, "GM")

    이런 식으로 따로 비교하셔야 됩니다.
    왼쪽 매개변수 = 검색하려는 문자열, 오른쪽 매개변수 = 찾으려는 패턴
    3662 집회 인원 카운트 하는 어플 같은거 없나요??? [새창] 2016-11-13 01:04:19 0 삭제
    제안하신 내용이 개인위치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는 위치기반서비스인데 이런거 하려면 국내법상으로 방통위에다 사업내용에 대해서 상세히 작성해서 신고하고 심사를 거쳐서 승인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이 무턱대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3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22:54:13 0 삭제
    복사한 3개가 다 이상하게 복사되나요? 아니면 1 ~ 2개만 그런가요?
    3660 무한도전 보다가 무중력 체험 방법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10-30 02:03:29 0 삭제
    좀 더 쉽게 풀어보자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유낙하는 중력 G에 의한 낙하 -> 따라서 G가 존재함

    비행기는 상승 시 아래 방향으로 수직항력(G) 발생 / 강하시 윗 방향으로 수직항력(G) 발생
    -> 따라서 신나게 상승하다가 엔진을 꺼버리면 아래 방향으로 작용하던 수직항력이 점점 윗 방향으로 작용하는 수직향력으로 역전되는 시점이 발생
    -> 이 잠깐 동안 무중력 상황이 발생하므로 Let's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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