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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4	전기누진제를 해도 가구별인원수대로 공정하게 적용해야한다 [새창]	2016-08-13 01:01:12	1	삭제
		사람이 많으면 많이 쓰는거고 많이 쓰면 요금을 많이 내는건 당연한 이야기고, 애초에 지금 전기요금 누진제를 거지같이 설계를 해놔서 다인가구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니 1) 그냥 현 누진제도의 최저/최고 요금 비율을 대폭 조정 2) 지금처럼 다자녀 가구나 대가족(자세한 건 한전 규정에 따름)에 한해서 누진구간 1단계 하향 적용 위 두 가지로도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고 그러십니까.
	3613	유성우 보이시나요? [새창]	2016-08-12 23:36:06	0	삭제
		경남 함양 산골입니다. 한 30분 정도 봤는데 10개 지나갔습니다.
	3612	눈 뜬 꼬물이들 [새창]	2016-08-11 23:36:51	1	삭제
		어미 포함해서 11마리입니다. 4월에 대충 봐서는 어미랑 구분 안가는 카오스냥, 흰털 섞인 치즈, 삼색냥 (이상 암) / 흰털섞인 치즈와 100% 치즈.. (이상 수) 그리고 요번에 저 사진에 5마리... 4월 출신들의 독립은.. 얘들이 좀 멀리 벗어나면 어미가 난리를 치면서 다시 데려오는지라 좀 골치 아프신 모양입니다.
	3611	눈 뜬 꼬물이들 [새창]	2016-08-11 23:30:56	0	삭제
		베오베 올라간 줄 모르고 있었는데 ㄷㄷ 추천 감사합니다.
	3610	이상성욕은 어디에서 나오는건가요? [새창]	2016-08-10 18:17:44	0	삭제
		애초에 심리나 정신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달라붙어도 원인이나 발생에 대해서 모르겠다라고 하는 내용을 여기에 물어보셔봤자 명쾌한 답을 얻긴 힘들지 싶네요.
	3609	남의집에 슬리퍼신고 간게 그리잘못인가요 [새창]	2016-08-10 14:24:06	7	삭제
		전통적으로 남에겐 자신의 맨발을 보이는 것 자체를 터부시하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신 것 같습니다. 90년대 초 제가 어렸던 시절에도 할아버지뻘 되는 분들이 다른 사람 집 갈 때 양말이란 신발은 제대로 신고 가는 것이 예의라 하시던 기억이 있는데, 그 전에 교육을 받으신 세대는 그에 대한 각인이 확실히 남아있겠죠., 요즘은 진짜 격식을 차려야 되는 공적인 행사가 아닌 이상은 신경쓰지 않는 추세지만요.
	3608	타이레놀은 왜 간에 안좋나요? [새창]	2016-08-10 13:18:43	0	삭제
		대부분의 약이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이레놀의 경우에는 소송방지를 목적으로 이에 대한 경고문구를 박아버린거고요. 그리고 이건 약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술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3607	공부하면서 질문이 생겼어요 고수님들 [새창]	2016-08-10 00:46:36	2	삭제
		1. 갑신정변 자체가 일본의 힘을 빌린거라서 성공을 했어도 문제입니다. 2. 흥선대원군도 결국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고 쇄국정책을 하고 청의 힘을 빌리고 한거라서 결국 흥선대원군의 장기집권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진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606	c# 공부시작 옛날 책으로 해도 될까요? [새창]	2016-08-08 01:34:29	0	삭제
		가급적이면 최신판에 대응된 서적을 구해서 보시는 쪽이 좋습니다. 사실 Hello World! 찍는 것과 같은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은 크게 변화가 없으므로 예전 책을 보면서 익혀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3.5 -> 4.x로 넘어가면서 추가된 요소나, 변경된 부분들이 있고, 기존 패러다임을 바꾼 부분도 있고 해서 추후 응용과정에서 2% 모자란 시점이 나타납니다. 이 때는 결국 스스로 찾아보면서 따라가야 되거든요.
	3605	예루살렘을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도에 모두 개방된 중립지대가 된다면 [새창]	2016-08-07 23:13:56	1	삭제
		바티칸 시국은 그래도 로마 교황청이 오래 전부터 본거지로 삼아왔던 곳이니 확고한 구심점은 있습니다만, 예루살렘은 진짜 얽혀있는 세 종교가 위아더월드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 것 같네요.
	3604	KT는 헌법을 부정하는 것인가? [새창]	2016-08-06 14:09:07	0	삭제
		1948년 런던올림픽이 대한민국이란 국가명과 태극기를 내걸고 처음 참가한 대회입니다. 현재 올림픽 분위기나 광고 배경에 당시 올림픽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걸 이야기했다고 보는게 옳겠죠. 다만 민감하게 받아들일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광고문구 선정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겠지만요.
	3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3:42:04	0	삭제
		대한민국이란 국호와 태극기를 앞세우고 올림픽 처음 참가한건 1948년 런던 올림픽 맞는데요. 표현이 오해받기 좀 좋게 작성되긴 했지만요.
	3602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보면요. [새창]	2016-08-03 11:57:04	1	삭제
		창세기의 기록은 유목문화 vs 농경정주 문화의 대립 및 유대족의 생활상의 변화가 은연중에 투영했다는 해석이 존재하긴 합니다. 이러한 해석에 따르면 초기 구약성경에는 유목민에 우호적인 묘사가 드러나는데, 이후 농경정착이 시작된 무렵에 쓰여진 이야기들은 유목민들을 악인으로 묘사하는 식의 변화상이 확연이 드러난다더군요.
	3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2:12:27	0	삭제
		UI.Hide(); capture(); UI.Show(); 위와 같이 바꿔서 빌드해보시길 권합니다.
	3600	제목혐오조심) 오마이뉴스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6-08-01 19:24:47	20	삭제
		이건 바보 소환해서 처리해야 될 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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