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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49:19	7/5	삭제
		//디져 사과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대로 방금 정도의 댓글이면 반박하고 싶은 마음 없었는 것 사실이였습니다. 다만 강용석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하나로 그런 말을 듣게 되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 같네요. 이렇게 사과해주시니 저 역시 비꼬면서 글을 쓴 점 사죄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만 자야겠습니다.
	480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49:19	12/10	삭제
		//디져 사과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대로 방금 정도의 댓글이면 반박하고 싶은 마음 없었는 것 사실이였습니다. 다만 강용석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하나로 그런 말을 듣게 되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 같네요. 이렇게 사과해주시니 저 역시 비꼬면서 글을 쓴 점 사죄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만 자야겠습니다.
	479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8:28	4/8	삭제
		11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저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다 동의하고 수긍합니다.
	478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8:28	16/13	삭제
		11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저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다 동의하고 수긍합니다.
	477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5:20	5/8	삭제
		재밌는게 신안주님도 그나물에 그밥인듯.. 가방끊 짧다와 같잖다 두 단어 언급으로 제 언행은 이런 단어나 마구 내뱉는 사람으로 비하해주셨네요. 글의 본질은 생각안하고 말꼬리 잡는 모습도 어디서 많이 뵌 모습이구요. 강용석한테서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겨울하늘//디져//신안주 이렇게 나물상 차리면 되겠군요.
	476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5:20	15/16	삭제
		재밌는게 신안주님도 그나물에 그밥인듯.. 가방끊 짧다와 같잖다 두 단어 언급으로 제 언행은 이런 단어나 마구 내뱉는 사람으로 비하해주셨네요. 글의 본질은 생각안하고 말꼬리 잡는 모습도 어디서 많이 뵌 모습이구요. 강용석한테서 느낀 것 같기도 하고... 겨울하늘//디져//신안주 이렇게 나물상 차리면 되겠군요.
	475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1:14	5/10	삭제
		1 죄송합니다. 계속 파이트할 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같잖은과 가방끈이 매국노라는 단어보다 더 심한 욕이였군요. 그것밖에 안들어오는 것 봐서는. 그리고 디져 저 분이 쓴 글이 태클이였나요? 그냥 비난같은데.... 전 다른 분이 강용석을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래도 무턱대고 매국이니 뭐니 하는 사람한테는 제법 관심이 가네요.
	474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31:14	19/19	삭제
		1 죄송합니다. 계속 파이트할 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같잖은과 가방끈이 매국노라는 단어보다 더 심한 욕이였군요. 그것밖에 안들어오는 것 봐서는. 그리고 디져 저 분이 쓴 글이 태클이였나요? 그냥 비난같은데.... 전 다른 분이 강용석을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래도 무턱대고 매국이니 뭐니 하는 사람한테는 제법 관심이 가네요.
	473	부모님께서 10년만에 여행을 가시는데 제주도분들 도와주십시요. [새창]	2012-02-05 05:26:27	0	삭제
		넵,,, 짧긴해도 한번 바람세고 오시는 걸로 나쁘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특히 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세요. 그래도 지금 대충 구도가 나오는게... 8시 30에 도착하면 윗분이 말씀하신 국수가 9시 반에 문열더군요. 그래서 코스로 올래국수-만장굴-( ) - 성산일출봉 이게 첫날 코스로 짜놓았는데 ( ) 이 사이를 못 정했습니다.ㅋ 그리고 둘 째 날은 1. 우도 올레길 코스(근데 이건 4~5시간동안 걸어야 된다는데 힘드실 것 같기도 하구...) 2. 혹은 천지연폭포 중심 코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72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15:40	6/9	삭제
		//디져 , 그리고 갑툭튀 박원순 시장 아들의 군문제 비리에 대해서.. 그리고 음.. 아마 흥분하셨거나 가방끈이 짧아서 열 줄이 넘어가는 글은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전 강용석이 타당하고 옳은 일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굴곡진 인생을 비춰받을때 꺼져가는 정치생명 안타까웠고, 그 많은 잘잘못 중 의혹에 대한 문제제기 만큼은 너그럽게 봐주자는 것입니다. 안철수가 젊은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서가 의혹의 해명이 아니며, 박원순의 서울시장으로서 훌륭한 행동들이 의혹의 해명근거가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군대 문제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정황상 타당하지 않다면 의혹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연예인 공익이 비판에 직면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이미 법적으로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간 것 아닙니까?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어서 미루다 미루다 간 것이 공익입니다. 축구하다 다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위법? 아닙니다.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20대 중반이 넘어서 아버지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후 허리가 많이 아파서 디스크 확정받은 뒤 공익으로 복무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끝끝내 어쩔 수 없는 의혹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가 정말 아파서 갔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지루한 진실과 유해한 허구. 대중들은 어디에 귀를 기울일까요? 박원순 시장후보 당시 한나라당이 13살 때 병역비리를 도모했다는 택도 아닌 개소리가 아직도 어르신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것을 살펴본다면 그런 되도 않는 경우도 비라라고 설레발치는 시점에서 하물며 저런 정황이 존재하는데 의혹마저 사라지길 바란다면 그거야 말로 박원순시장에게 득될 것 없는 백해무익한 행동인 것이 아닐까요.
	471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5:15:40	22/20	삭제
		//디져 , 그리고 갑툭튀 박원순 시장 아들의 군문제 비리에 대해서.. 그리고 음.. 아마 흥분하셨거나 가방끈이 짧아서 열 줄이 넘어가는 글은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전 강용석이 타당하고 옳은 일을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굴곡진 인생을 비춰받을때 꺼져가는 정치생명 안타까웠고, 그 많은 잘잘못 중 의혹에 대한 문제제기 만큼은 너그럽게 봐주자는 것입니다. 안철수가 젊은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서가 의혹의 해명이 아니며, 박원순의 서울시장으로서 훌륭한 행동들이 의혹의 해명근거가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군대 문제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정황상 타당하지 않다면 의혹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연예인 공익이 비판에 직면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이미 법적으로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간 것 아닙니까?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어서 미루다 미루다 간 것이 공익입니다. 축구하다 다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 없습니다. 위법? 아닙니다.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20대 중반이 넘어서 아버지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후 허리가 많이 아파서 디스크 확정받은 뒤 공익으로 복무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끝끝내 어쩔 수 없는 의혹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가 정말 아파서 갔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지루한 진실과 유해한 허구. 대중들은 어디에 귀를 기울일까요? 박원순 시장후보 당시 한나라당이 13살 때 병역비리를 도모했다는 택도 아닌 개소리가 아직도 어르신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것을 살펴본다면 그런 되도 않는 경우도 비라라고 설레발치는 시점에서 하물며 저런 정황이 존재하는데 의혹마저 사라지길 바란다면 그거야 말로 박원순시장에게 득될 것 없는 백해무익한 행동인 것이 아닐까요.
	470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4:57:54	8/8	삭제
		1 법으로는 걸리는게 없으니깐 의혹인 겁니다. 그리고 정황상 봤을 때 의혹인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있기에 의혹인 것입니다. 의혹과 사실의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간혹 ^^ 이런 걸 달면서 정신승리는 하기도 하죠. ^^ 이런거요.
	469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4:57:54	21/19	삭제
		1 법으로는 걸리는게 없으니깐 의혹인 겁니다. 그리고 정황상 봤을 때 의혹인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있기에 의혹인 것입니다. 의혹과 사실의 구분을 못하는 분들이 간혹 ^^ 이런 걸 달면서 정신승리는 하기도 하죠. ^^ 이런거요.
	468	점점 시게가 일베/디씨 와 동급이 되어가는걸 느낌. [새창]	2012-02-05 04:54:29	2	삭제
		일베가 오유산업화 오유산업화 하더니 성공은 한 것 같습니다. 생각은 오유식, 행동은 일베식. 이 정도면 성공한듯.
	467	강용석 멘붕.jpg [새창]	2012-02-05 04:48:56	14/12	삭제
		11 제 글에 대한 반박이면 저도 딱히 더 드릴 말씀없지만 말씀하시는 모양새가 하도 같잖아서 몇마디 던지고 갑니다. 제가 박원순시장이 병역비리가 있다고 했습니까 의혹이 남아있다고 했습니까? 세상 천지에 고소 몇번으로 매국노가 된다면 이 세상 로펌은 매국집단입니까? 논리는 없어도 매도는 자신있다는 네티즌이 많은 것 같아서 참 훈훈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돌팔이 같은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훌륭한 꼴통근성, 훌륭한 꼴통국민입니다. 그 외에도 다른 글 좀 살펴보니 대충 답이 나오네요. 생각이 정립된 것이 아니라 주입된 것이라서 주장하는 것이 아닌 알리기만 할 줄 아는 뻐꾸기 같은 유형이죠. 상대하기는 가장 쉬우면서 쓸데없는 소모전을 일으키기에 상대의 설득이 아닌 선전의 반복만 보이구요. 일베가 오유 산업화 오유 산업화 하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이나 봅니다. 생각은 오유식 행동은 일베식. 이 정도면 반은 성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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