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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울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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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BGM] 원빈으로 베오베 가능한가요? [새창] 2012-02-01 23:34:29 29 삭제
    오유 3대 베오베 보증수표.

    1. 입영통지서
    2. 생일

    그리고... 원빈........
    435 해축팬 여러분, 재미를 모르는 것과 재미가 없는 것은 다른겁니다 [새창] 2012-02-01 14:26:44 7 삭제
    태어나서 축구공 찬 적 거의 없음.
    운동은 좋아해도 구기종목은 손도 발도 안되고 보는 것도 안 좋아합니다.
    이제껏 본 축구경기라곤 2002월드컵이라고 하면 말 다했죠...

    이런 축구의 축도 모르는지만 문외한으로서 해축에 한표던지고 싶네요.

    삼성이 후원하는 단체 그 파란옷 입은 애들 첼시인가 걔들이 다른 축구팀이랑 붙는 걸 한 번 봤는데...
    저도 모르게 30분 동안 그냥 넋놓고 봤습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데 와~ 이래서 해축해축 하나보다 싶었습니다.

    사실 K리그도 한번 봤어요. 몇 년되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지만 그때 딱 느낀 점이 왜 저래 몰려다녀? 그리고 해축은 패스한번 하면 뭔가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그런 느낌이 있는데 K리그는 뭔가 할려그러면 선 밖으로 공이 나가기 일수고 경기장 중간 부분은 뻥비워있고 솔직히 재미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축구에 대해서 굉장히 해박하고 K리그 선수들 어느정도 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죠.
    그런데 해축은 아는 애들이라고는 오유에 드립나오는 테베즈, 루니, 드록바, 메시 밖에 없어요. 그리고 찾아보니 여기서 드록바가 첼시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 때 그 경기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해축과 K리그 축구 문외한이 봤을 때 차이는 여기서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434 [브금]훗....결계인가? [새창] 2012-02-01 04:35:24 17 삭제
    1 진짜 오덕한테는 당할 수가 없다. ㅠㅜ
    433 [브금]훗....결계인가? [새창] 2012-02-01 04:29:47 85 삭제
    추운 겨울 날이었죠...(옛날처럼 말하는거냐)

    훗, 뭐 날짜로 치면 어제입니다만...아주 절 뭐랄까... 마음 속에 잠재워 두웠던 깊은 분노랄까~
    한동안 잊고 살았던 흥분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게는 의미없는 돈이지만 인간들은 돈이란 걸 참 좋아하더군요(비열한 웃음)

    그래서 저도 한번 돈이라도 벌어볼까 피자집에 어슬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훗 배달알바치고는 시급이 제법 되더만

    어이... 무려 이황군으로 7장이라구!!(쿡쿡)

    뭐... 어차피 벌어서 쓴다는 개념을 알고 싶기에 돈의 액수란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먼산)

    아무튼 피자집에 들어가려하니

    그런데 어 얼굴이 몹시 나를 자극하는 사장이... 그때 제 기억으로 기분 나쁜 자극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어떤일로 왔냐고 묻더군요....(훗, 지금 감히 나에게 질문하는거냐?)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래도 인간세상에선 랄까.. 예....의라고 하죠?

    전 말했습니다.

    "비웃을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작년에 타던 저의 혼다쨔응이 생각나서 한번 들어왔습니다"(혼다를 알까?쿠쿡)

    사장은 당황하더군요.... 하긴 배달이라 하죠? 궁극의 속도로 누군가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것이랄까.

    그런데서 혼다를 들어봤을까 회의감이 들었지만 꾹 참고 저 아닌 다른 사람의 돈을 받는 다는 느낌을 얻고 싶었습니다.(진심이냐?)

    혼다에서 배운 바이크 기술이 이런 하찮은 현실에서 쓰인다는게 날 자극한다는 것 정도..

    그래도 기술은 봉인했으니 다행이 피자집에 무리가 갈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먼산)

    =======================================================================================

    이런 걸 원하시는 거죠? 다들.. 쿡쿡.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8:26:23 41 삭제
    돈 없는 집이랑은 결혼해도 예절 없는 집은 결혼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근본이 될 수 없지만 예절은 또 하나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 했죠.
    결혼을 할 때 집안을 본다는 것은 그 집안이 얼마나 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인간답게 살고 있냐를 보는 것인데...
    요즘 들어 그것이 돈과 물질적인 가치에 빠져버린 듯 해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친형님이란 분은 정말 복받으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손 쉬운 일이 좋고 나쁜 것이 구분될 때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 얼마나 좋고 나쁨이 분명합니까?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8:26:23 93 삭제
    돈 없는 집이랑은 결혼해도 예절 없는 집은 결혼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근본이 될 수 없지만 예절은 또 하나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 했죠.
    결혼을 할 때 집안을 본다는 것은 그 집안이 얼마나 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인간답게 살고 있냐를 보는 것인데...
    요즘 들어 그것이 돈과 물질적인 가치에 빠져버린 듯 해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친형님이란 분은 정말 복받으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손 쉬운 일이 좋고 나쁜 것이 구분될 때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 얼마나 좋고 나쁨이 분명합니까?
    430 춤 추는 박효신 x3 [새창] 2012-01-31 15:58:17 3 삭제
    환희가 그랬나?
    자기 동기 중에 대박인 애가 들어왔다고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노래도 엄청 잘 부르는데 춤도 너무 잘춰서 전설로 통했다고.
    그 동기가 알고보니 박효신이였다고...

    그 고등학교에서 이런 전설도 있대요.

    고등학교 축제 때 휘성하고 환희가 차례로 나와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러더니 터질듯한 박수소리에 주체할수 없는 분위기에 이어서 박효신이 나와서 한곡 불렀다죠.

    그리고 5분 뒤 흐르는 숨막힐듯한 정적

    박효神은 이 때 부터 유래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ㅋ
    429 DC의 흔한 중2병 드립 [새창] 2012-01-31 04:13:21 18 삭제
    근데 가만히 음미해보면 정말 가슴에 와닷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한편으로는 이래서 필수과목에 국사뿐만 아니라 철학도 추가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0년이 흐르든 1000년이 지나든 훌륭한 사상은 그대로인데 다만 사람만 변해왔다는 게 틀린게 아니네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02:46:42 1 삭제
    이런거 너무 자랑스러워하지 마요.
    저도 중학교 때는 괜히 b급 하드코어물 아무렇지도 않은척 보는 것이 뭐 대단한 것 같았구
    웬지 고어영화를 보더라도 눈을 돌리면 안된다는 의무감이 없잖아 있었던 적이 있었는것 같네요.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아버지께서 나이들면 피흘리고 찢고 자르고 하는 걸 안 보게 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수많은 자료를 봐왔는데 이제와서 내숭떠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영화를 보더라도 고어물이면 되도록 안보게 되고...
    잔인한 장면에서는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래도 간간히 성공게에서 보고 가지만...)

    이게... 어느 순간 나이가 먹고 잰제한 시점에 찾아옵니다.

    글쓴이분은 학생이신 것 같은데...혹시나 여기 처음 오는 분들도 이 글을 보면서 치기어린 글이라고 생각하시구

    성공게 하나가 엄한 애 배렸다고 선비분들이 나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예전에 제가 올린 게시물인데... 인체에 대한 새로운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드릴 것 같습니다.
    다보시고 나면 이어서 나오는 생명의 탄생편도 있는데 그것 역시 적절한 지표가 될 것 같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panic19&table=panic19&no=39&page=2&keyfield=name&keyword=겨울하늘&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member_kind=


    427 [bgm] 감동적인 시어머니 [네이트펌] [새창] 2012-01-31 00:12:15 40 삭제
    오유와서 한 세번 본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코 끝이 시큰거린다.

    그래서 이 글이 뇌리에 잊혀질 때 쯤에 누군가 다시 한번 올려서 영영 잊혀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426 [bgm] 감동적인 시어머니 [네이트펌] [새창] 2012-01-31 00:12:15 79 삭제
    오유와서 한 세번 본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코 끝이 시큰거린다.

    그래서 이 글이 뇌리에 잊혀질 때 쯤에 누군가 다시 한번 올려서 영영 잊혀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425 고양이 발정인가요 애교인가요??(동영상有) [새창] 2012-01-30 17:24:09 4 삭제
    이집션마우는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는 구할 수 없는 품종이라 굉장히 귀한 고양이입니다.
    예전에 비공식적인 루트로 분양하는 분이 계셨는데 한마리 분양가가 500만원 정도 했는데 그것도 더이상 분양을 안해서 구할 수가 없죠.

    이집션마우는 원래 이집트 정통 고양이라서 마우는 이집트어로 고양이라는 뜻입니다.
    집고양이 중에서 유일하게 인위적으로 품종개량을 하지 않아서 더욱 가치가 있으며
    집고양이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울음소리가 곱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는 이집트 정통 고양이인데 이집트대사관이 러시아 공주한테 선물로 주면서 정식으로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이집션마우 팬으로서 저도 모르게 아는 썰들을 주책없이 풀어놓았네요.

    424 고양이 발정인가요 애교인가요??(동영상有) [새창] 2012-01-30 17:15:19 0 삭제
    아비시니안이네요.

    털 봐서는 블루종 같은데... 자세히 봐야될 것 같네요.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호기심이 많고 높은 곳을 오르기를 좋아하죠.
    능숙한 솜싸로 우아하고 유연하게 높은 곳을 오르며, 물건 사이를 지나다닐 때도 물건을 건드리지 않을 정도로 고양이 중에서는 특히 유연하고 우아함을 자랑합니당.

    분양가는 40~80. 전문 브리더 비용은 120~에서 시작합니다..ㅎㅎ
    423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3:27:02 1 삭제
    그리고 제 말이 심하다고 하셨는데 까놓고 글쓴이 비판한 사람도 직설적으로 쌍욕만 안했지
    비꼬는 식으로 일관하면서 저보다 더 가슴을 찌르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언제나 가해자는 사라지고 피해자만 남게되는 군요.
    422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3:22:45 1 삭제
    //멜기덱

    아니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게시물을 두고 책임 운운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지금 여기 댓글 달린 것 보면 난 안그랬는데 왜 오유 전체를 두고 매도하냐 즉, 책임을 어디에 전가하냐를 두고 이 만큼 싸운 것 아닙니까? 그런 책임론에서 입각한다면 그 게시물의 책임을 판단할 때 과연 어떤식으로 접근 해야되냐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오유 성향은 좌파입니다. 하지만 왜 좌파인거죠? 오유에 하루에 수십만명이 이용하는데 그런 글은 이용자 대비해서 1%도 안되는데 말이죠? 그것이 바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판단할 때 실제 활동하는 사람들을 두고 결론내린다는 점 아닌가요?

    실제로 오유에서 몇만명이 봤던 게시물도 추천수가 100개가 넘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 100개의 추천수로 인해 묻혀졌던 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 글은 오유에 표면화 되면서 결국 이용자는 무한하지만 100명을 통해 오유를 표현하게 됩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글쓴이가 비판 하던 글을 베스트를 갔으며 그 안에 달린 댓글도 글에 살을 덧붙이는 내용이였고 그런것들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꼭 글쓴이 오유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이 크게 무리가 간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굳이 문제라면 과격한 발언이 오유 광역어그로 시전과 맞물리면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형성하게 한 글쓴이의 글재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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