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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디자이너용 컴퓨터 견적인데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2-05-18 09:29:42	0	삭제
		최고사양으로 맞추실 요량이신 것 같은데... 램 -> 8g로 그리고 ssd 추가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디자이너라시면 포토샵하고 다양하게 멀티태스킹 하실 것 같은데 ssd를 사용하는 순간 환상을 경험하실 겁니다.
	555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2-05-07 15:24:40	1	삭제
		소름 돋았다.
	554	[브금 / 펌] 저는 대한민국 소방 공무원 아내입니다. [새창]	2012-05-07 15:00:42	0	삭제
		// 달풍 달풍님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화재가 났는지 소방차 4대가 출동하더군요. 그런데 이 때 버스가 3대 연달아서 정착하고 있었는데 소방차가 다 지나갈 때 까지 어느 차도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도 살펴보세요~
	553	[♬♩]★★★...9살때 오락실 사장 되다!!!...★★★ [새창]	2012-04-13 19:00:17	2	삭제
		Collide - Howie Day ...
	552	외국인 문제 정말 크게 키워야 한다. 진짜 [새창]	2012-04-10 19:23:21	2	삭제
		극단적으로 말해서 다 죽여버려도 시원찮아요!! 사회가 우편향되었다면 극단적인 사고가 충만해야지 개선이 되듯, 이제는 불체자 추방이 아니라 말살이 되어야됩니다.
	551	(BGM)[사건]선상반란 페스카마호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2-04-10 19:21:33	1	삭제
		이걸로 답은 나왔네요. 대한민국에 없어져야 할 단체. 여성부.. 그리고 외국노동자인권단체~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20:45:05	8	삭제
		1 수준이하의 조선족이구만. 토론할 시간도 아깝다.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20:38:00	9/6	삭제
		착한 조선족과 나쁜 조선족을 구별할 수 없다면 이 둘 모두 추방해야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족보도 없는 조선족을 두고 하나 하나 구별하며 대응할 요량이면 불체자의 강력범죄 앞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법대로 할 것인가요? 그 법이 우릴 지켜주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법대로 하면 불체자가 존재하면 안 될진데 법을 운운하니 참 모순적입니다.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20:33:49	11	삭제
		대다수의 국민들은 조선족에게 무관심하고 두려워할 뿐, 그들에게 해를 입힐 생각조차 없건만 조선족을 포함한 불체자들은 만족할 지 모르고 강간, 폭행을 자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착취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정당화 합니다. 이게 사실이기에 여기서 분노해야 되는게 맞을진데 글쓴이는 이를 두고 선동을 당했다고 합니다. 말해보십시오. 제가 말한 것에서 유언비어가 있습니까? 조선족이 여대생을 붙잡아 강간하고 토막낸게 유언비어입니까? 제3 불체자들이 초등생을 붙잡아 강간하고 13차례나 찔러댄게 유언비어입니까? 선동은 이런 사실을 두고 분노하고 있는 국민이 아니라, 이런 현실 앞에서도 이성을 유지하고 법대로 하자며 교묘하게 도덕을 운운하는 그네들이 선동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20:33:28	17	삭제
		잠깐, 어떻게 관동대지진과 현재 조선족의 만행을 동일선상에서 보시는건가요? 일단 관동대지진에서 한국인은 강제로 이주되거나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그들의 불법사항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은 내선일체 이전에 계급으로 나뉘어진 상태였는데 무엇을 두고 현재 조선족과 동일선상에 보십니까? 조선족이 살인을 저지른게 관동대학살사건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한국인의 죽음과 같다고 보시나요? 이런 개같은 소리가 어디있습니까? 지금 불체자의 만행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고 있는 현실 앞에서 관동대학살을 내세우며 당연히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을 두고 선동 당했다니 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란 겁니까? 한 번 물어봅시다. 이래도 관동대학살을 운운하며 물타기를 하는 당신의 정체가 뭡니까?
	546	관동대학살과 오유 [새창]	2012-04-06 20:26:25	8	삭제
		대다수의 국민들은 조선족에게 무관심하고 두려워할 뿐, 그들에게 해를 입힐 생각조차 없건만 조선족을 포함한 불체자들은 만족할 지 모르고 강간, 폭행을 자행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착취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정당화 합니다. 이게 사실이기에 여기서 분노해야 되는게 맞을진데 글쓴이는 이를 두고 선동을 당했다고 합니다. 말해보십시오. 제가 말한 것에서 유언비어가 있습니까? 조선족이 여대생을 붙잡아 강간하고 토막낸게 유언비어입니까? 제3 불체자들이 초등생을 붙잡아 강간하고 13차례나 찔러댄게 유언비어입니까? 선동은 이런 사실을 두고 분노하고 있는 국민이 아니라, 이런 현실 앞에서도 이성을 유지하고 법대로 하자며 교묘하게 도덕을 운운하는 그네들이 선동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545	관동대학살과 오유 [새창]	2012-04-06 20:20:56	19	삭제
		잠깐, 어떻게 관동대지진과 현재 조선족의 만행을 동일선상에서 보시는건가요? 일단 관동대지진에서 한국인은 강제로 이주되거나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그들의 불법사항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은 내선일체 이전에 계급으로 나뉘어진 상태였는데 무엇을 두고 현재 조선족과 동일선상에 보십니까? 조선족이 살인을 저지른게 관동대학살사건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한국인의 죽음과 같다고 보시나요? 이런 개같은 소리가 어디있습니까? 지금 불체자의 만행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고 있는 현실 앞에서 관동대학살을 내세우며 당연히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을 두고 선동 당했다니 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란 겁니까? 한 번 물어봅시다. 이래도 관동대학살을 운운하며 물타기를 하는 당신의 정체가 뭡니까?
	544	한국여자를 임신시켜라-외국인범죄-영주 여중생살인사건- [새창]	2012-04-06 19:58:27	2	삭제
		1 그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더 분노하고 더 증오해야됩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닌 그러한 인식을 가져야됩니다. 동정이 아니라 증오고 연민이 아니라 분노. 이게 불체자들을 바라봐야되는 시선입니다. 그리고 관동대지진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현재 상황이랑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라는 것 손 아프게 쓰지 않아도 조금만 유추해보시면 쉽게 생각해내실겁니다.
	543	이번 수원 토막살인사건 [새창]	2012-04-06 14:46:22	2	삭제
		한 마디로 순찰조 2명이서 찾는 시융만 했다는 것 아닙니까?
	542	이번 수원 토막살인사건 [새창]	2012-04-06 14:46:22	16	삭제
		한 마디로 순찰조 2명이서 찾는 시융만 했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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