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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오유에 계신 변호사님아... [새창]	2010-08-01 22:54:36	0	삭제
		1 최근일은 아니고요 꽤 오래전 이야긴데 무슨 사건인진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112에 전화 했떠니 저도 동네 파출소 전화번호 불러주고 만 적 있었어요 ㅡ,.ㅡ
	1284	불쌍해서 재워줬더니.. [새창]	2010-06-09 22:15:33	0	삭제
		전 대학 다닐 때 호프집 새벽 알바 끝나고 집에가다 아주 어릴 때 살던 동네 형을 만났음. 그 형이 누나가 있는데 둘다 어릴 때 우리집 와서 도둑질 하다 걸린 전적이 있었음. 그래도 오랫만에 만났고 어릴 때 실수였겠지 싶은 마음에 술 마시고 회사 기숙사 문 잠겼다길래 술 사주고 집에서 재워줌. 아침에 일어났더니 호주머니에 분명 있던 3만원이 사라짐 ㅋ 이 새끼 아직도 버릇 못 고쳤구나 하고 그냥 똥 밟은 셈 치고 내보내고 쌩까고 살려고 했는데 나 알바 출근할 시간 다 됐는데 자긴 더 있다 가겠다네요. 싫다고 같이 나가자고 기숙사 문 열시간도 다 됐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 졸리다 피곤하다 찌질데길래 내 호주머니에 있던 돈 없어졌는데 한번 뒤져보까? 했더니 되려 버럭하면서 승질 내데요 내가 오해한거면 기분 나쁠테니 나가고 맞으면 더 볼일 없으니까 나가라고 하니까 자긴 죽어도 두세시간 더 있어야 겠다고 우김. 그래서 알바하는 술집에 전화하는 척 해서 나 오늘 출근 아파서 못한다고 전화하는 척함. 그러니까 그제서야 나가데요 ㅋㅋ 웃긴건 자기 정말 춥다고 잠바 좀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내 잠바를 막 입으면서 나감 기가 막히지만 그냥 일단 내보내고 싶어서 그러고 보냈음. 여러분도 어릴 적 손 버릇 안 좋은 친구는 커서도 조심하세요
	1283	[설문/진행] 오.유.인 소속 조사 ㅋㅎ [새창]	2009-07-20 20:15:04	3	삭제
		정신병원에 산다는 여자분... 정말 정신병원 환자분인가 하고 클릭했더니 ---------------------------------------------------------------------------- 글번호 : 14 (전체번호:29549) 등록시간 : 2008/11/03 21:16:54 조회수 : 607 줄수 : 69 추천/반대 : 2 / 4 작성자 : . IP : 123.199.122.118 메모글 : 12 제 목 : 전에 사귀던 여친때문에 고민 ----------------------------------------------------------------------------- 동성애 때문에 입원 하신듯 그리고 이 신분 밝히기는 좀 아닌거 같은데요. 여러분 아이피 가지고 구글링부터 해서 좀 찾다보면 연락처 나올 분 한두분 아닌거 같은데 전화사기라도 집에 걸어서 여러분 신상정보 대면서 사기라도 치시면 어떻게 하실려고 이런 글을 마구 날리시나요 "당신 아들 xx 대학교 다니지? 어디살고?" 하면서 대면 나이드신 부모님이 과연 100% 안속으실까요
	1282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 타러간 외국인. [새창]	2009-06-11 23:24:42	4	삭제
		코리안 걸 캣치가 뭐냐 무슨 미군촌 포주냐. 드럽네 멘트 한번
	1281	면접 좆ㅋ망ㅋ.jpg [새창]	2009-05-12 01:31:04	4	삭제
		사회 초년생들 면접 볼 때 실수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자신을 과대 포장하려는거죠. 그러나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좀 하다보면 얼추 다 보입니다. 대학생 4학년 또는 이제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구직자가 대단해 봤자 정말 거기서 거기거든요. 대부분은~ 그러니 자신의 장점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특기 등을 설명할 때는 전 대단합니다! 이렇게 추상적으로 또는 과대포장해서 하지 마시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정말 좀 괜찮았던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게 괜찮습니다. 꾸며낼 수도 있지만, 그럴경우 준비를 단단히 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압박면접의 경우 내가 이런 일을 했다라고 한다면 그 일에 대해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질문을 만들어서 물어 보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거짓말로 지어냈다간 들통나기 쉽상이죠. 아무튼 취업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1280	문과와 이과 [새창]	2009-05-07 00:50:21	2	삭제
		이거 그린사람은 문과가 아니라 예체능(미대)일지도 ㅎㅎ
	1279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새창]	2009-03-25 00:44:59	15	삭제
		기획자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빈틈없는 기획서보다 개발팀 손가락 움직이게 하는게 10배는 더 빡씹니다 흑흑
	1278	"난인제 재래시장않가고 대형할인마트만 갈꺼다 " [새창]	2008-09-21 12:39:07	20	삭제
		제가 사는 동네는 시장하고 마트하고 둘다 근처인데요. 재래시장이 어렵다 어렵다 하니 마트에만 있는 물건 아니면 시장에서 사려고 처음에 마음을 먹었었는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트로만 발걸음을 옮기게 되더군요.. 이유는 사람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가서 야채좀 달라고 하면 싱싱한거 볼줄 모르니 죄다 오래되서 못 팔게 생긴 것만 내오더군요. 뭣도모르고 집에와서 보면 말라 비틀어져 있는 야채만 덩그러니 그리고 위생적인 문제도 심하더군요. 시장에 있는 국밥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 바로 바퀴벌래가 쪼르르르르.....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후 저는 시장은 지나쳐서 그냥 무조건 마트로만 갑니다. 재래시장 어렵다 살려야 된다 하지만, 지금 서민들 어떤 일은 안어렵습니까 다른 일들이나 재래시장이나 자기들이 변해야 살아 남는 겁니다
	1277	"난인제 재래시장않가고 대형할인마트만 갈꺼다 " [새창]	2008-09-21 12:39:07	41	삭제
		제가 사는 동네는 시장하고 마트하고 둘다 근처인데요. 재래시장이 어렵다 어렵다 하니 마트에만 있는 물건 아니면 시장에서 사려고 처음에 마음을 먹었었는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트로만 발걸음을 옮기게 되더군요.. 이유는 사람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가서 야채좀 달라고 하면 싱싱한거 볼줄 모르니 죄다 오래되서 못 팔게 생긴 것만 내오더군요. 뭣도모르고 집에와서 보면 말라 비틀어져 있는 야채만 덩그러니 그리고 위생적인 문제도 심하더군요. 시장에 있는 국밥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 바로 바퀴벌래가 쪼르르르르.....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후 저는 시장은 지나쳐서 그냥 무조건 마트로만 갑니다. 재래시장 어렵다 살려야 된다 하지만, 지금 서민들 어떤 일은 안어렵습니까 다른 일들이나 재래시장이나 자기들이 변해야 살아 남는 겁니다
	1276	야구 주자 만루상황에서 일본 네티즌 반응 [새창]	2008-08-24 00:18:11	42	삭제
		11눈치보는게 아니라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단순히 궁금하고 그래서 보는 것 뿐인데
	1275	야구 주자 만루상황에서 일본 네티즌 반응 [새창]	2008-08-24 00:18:11	60	삭제
		11눈치보는게 아니라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단순히 궁금하고 그래서 보는 것 뿐인데
	1274	[요청]운영자는 스포츠아이콘을 바꿔라~! [새창]	2008-08-17 23:46:12	3	삭제
		저 밑에 조그만함 점은 매임
	1273	[요청]운영자는 스포츠아이콘을 바꿔라~! [새창]	2008-08-17 23:46:12	13	삭제
		저 밑에 조그만함 점은 매임
	1272	제 아이를 낙태한적이 있어요. [새창]	2008-08-01 22:16:52	11	삭제
		느낌 좋자고 또 3~4천원 아끼자고 콘돔 안끼고 하는 것들은 그냥 집에서 셀프로 해결하삼
	1271	그녀의 카리스마 [새창]	2008-07-05 00:36:47	2	삭제
		저놈에 "누군가의" 광고 좀 그만해라 ㅅㅂ!!!! 아주 광고가 쩔어요 쩌러!!!! 바이럴 광고 어느 회사에 맞겼길래 이꼬락서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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