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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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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용팔이???? 이젠 동팔이가 대세다. [새창]	2008-02-03 23:37:41	0	삭제
		밀리오레는 그나마 명동이 안잡음.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03 23:26:09	0	삭제
		운영자 바보 이거 나만 유치한건가.....
	1253	구엽다... [새창]	2008-01-30 00:03:39	0	삭제
		강아지 사진 가지고도 참 다양한 리플이 달려 ㅉㅉㅉ
	1252	........낄낄 [새창]	2008-01-11 01:28:14	12	삭제
		저도 대학교 1학년 때 좋아 하던 1년 터울 누나가 있었는데 실연의 상처만 받았었죠. 이후 여자친구가 있어도 그 누나만 보면 좀 가슴이 시큰하기도 했구요 그후 3학년이 되서 완전히 잊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때서야 그 누나가 저한테 많은 호감을 표했었죠 하지만 전 마음이 끝난 상태였고 차갑게 대했었죠 그런데 계속 대시를 해오니까 전에 저도 좋아 했던 마음도 있고 이제 살짝 마음이 열릴까 말까 하던 참이었습니다. 근데 그 누나는 확실한 대답을 원했고 결국 전 또 회피했죠. 아직 100프로 장담은 못하겠었던지라.. 결국 그 누나는 바로 다른 남자한테 가더니 얼마안가서 바로 시집가버렸습니다 ㅡㅡ 그러다 싸이에서 신혼집 사진을 보고.. 니가 사는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그 아이까지도 ㅡ_ㅡ;; 흠 좀 무
	1251	승리의 오상진 패배의 박진영 [새창]	2008-01-07 23:06:04	0	삭제
		검색했는데 네이버에 안보이는데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07 00:56:23	0	삭제
		이거 광고임..
	1249	웃대총장님의 신년인사 [새창]	2008-01-03 01:05:57	2	삭제
		얼씨구 ㅡㅡ;
	1248	웃대총장님의 신년인사 [새창]	2008-01-03 01:05:57	6	삭제
		얼씨구 ㅡㅡ;
	1247	ㅋㅋ 40명한테 새해인사 문자를 보냈습니다~~~ [새창]	2008-01-01 21:00:46	5	삭제
		단체문자는 성의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안보내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전화 한통이 낫지 않을까요? 전 어제 단체문자 때문에 밤잠 설쳐 '새해'를 핸드폰 스팸단어로 설정했습니다.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5 23:39:34	1	삭제
		하남 젤 싫어....... 울 사장이 저기 살어 ㅠㅠ 하남에서 캐 고생한 기억이 솔찬이 있지 ㅠㅠ
	1245	얼핏보면 어려운데 자세히 생각하면 더 어려운 문제 [새창]	2007-12-19 22:23:37	0	삭제
		공대 출신이지만 모르겠따면 추천을 ㅡ,.ㅡ
	1244	얼핏보면 어려운데 자세히 생각하면 더 어려운 문제 [새창]	2007-12-19 22:23:37	1/4	삭제
		공대 출신이지만 모르겠따면 추천을 ㅡ,.ㅡ
	1243	90년대에 잘나가던 가수들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7-12-12 01:31:23	2/4	삭제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MP3 광고다.
	1242	남자친구와.. 관계.. [새창]	2007-12-08 01:05:46	9/12	삭제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들 말하네 정말 여기서 안자서 잘했다고 하는 남자분들 댁 여자친구가 그래도 괜찮겠음? 정말 글케되면 오래 못 사귈껄
	1241	남자친구와.. 관계.. [새창]	2007-12-08 01:05:46	17	삭제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들 말하네 정말 여기서 안자서 잘했다고 하는 남자분들 댁 여자친구가 그래도 괜찮겠음? 정말 글케되면 오래 못 사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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