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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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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함은정] 함은정 귀여운 플짤 몇개 [새창]	2011-02-20 14:39:51	0	삭제
		하나도 안 나오네요 ㅜ
	1299	김연우 - 이별택시.swf [새창]	2011-02-19 20:49:24	0	삭제
		베스트에 나오는 동영상이 없네......
	1298	남녀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 생각하세요? [새창]	2011-01-28 22:45:46	1	삭제
		가능합니다 ㅎ 하지만 서로 이성적인 매력을 못 느끼는 사이여야 되죠 ㅎ 저도 그런 친구들 여자 사람 친구가 몇명 있습니당 술 먹고 같이 방에서 퍼질러 자도 아무 욕정도 안 생깁니다 ㅎ 그런거 있잖아요 친 누나랑 손잡는 거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지는 그런 느낌 ㅡ,.ㅡ?
	1297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한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10-12-18 21:12:01	0	삭제
		이 이미지 수정 전 원본 이미지 링크 가지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1296	지하철 폭행 그거 보고 코갤에 한번 가봤습니다 [새창]	2010-12-16 00:16:02	0	삭제
		이 사람들이... 디시 없어지는데 갤러들만 보이나요 직원들은 직장 없어지면 어쩌라고 ㅡ,.ㅡ
	1295	서울에서 자가용과 개를 끌고 산책할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0-10-30 23:34:33	1	삭제
		자가용과 개를 끈다라 왠지 둘다 개줄에 묵어서 끄는 글쓴이님의 모습이 떠올라요 ㅎㅎ
	1294	남녀간의 우정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ㅠ [새창]	2010-10-30 23:33:48	1	삭제
		1 ㅎㅎ 그런 케이스도 있고 이런 케이스도 있는거죵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293	원래 20살이 되면.... [새창]	2010-10-30 23:32:42	0	삭제
		당시에는 지금이 젤 힘든거 같아도 나중에 되돌아 생각해보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싶은게 인생 아닐까요 ㅎ
	1292	남녀간의 우정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ㅠ [새창]	2010-10-30 23:31:29	0	삭제
		1 미안해서 사귀면 뻔히 얼마 못가 헤어지는 결과요
	1291	남녀간의 우정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ㅠ [새창]	2010-10-30 23:28:38	0	삭제
		잘하신 겁니다. 미안해서 사귈 경우 결과는 뻔합니다.
	1290	남녀간의 우정은 불가능하다 생각이 듭니다ㅠ [새창]	2010-10-30 23:27:00	1	삭제
		오래된 친군데 안타갑네요.. 어색한거 잘 푸셔서 다시 우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289	전문대 졸에 적당한 연봉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0-10-30 23:24:41	0	삭제
		연봉은 직종/업종 개인차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납니다. 무슨 직종/업종이신지 모르는 상태에서 평균치를 말씀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볼 때 생각보다 2년제냐 4년제냐 또 4년제 중 어디 대학교냐에 따라 연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경력과 커리어를 쌓으시면 대리급 정도 되시면 대학보다 개인능력치로 연봉을 책정하는 경향이 많으니 지금 어려우셔도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1288	남친이 100원도 없어도.. 너무 좋아요 [새창]	2010-10-18 21:17:53	0	삭제
		왜 인어공주가 왕자랑 결혼을 못 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1287	돈은 너가 내~ 기부는 내가할께ㅋ.jpg [새창]	2010-10-18 20:57:35	0	삭제
		도미노 블로구예요 http://blog.naver.com/dominostory/40116096400
	1286	처녀가 임신한게 자랑? [새창]	2010-08-03 20:24:07	4	삭제
		저도 얼마 전 노인공격 받았습니다 ㅠㅠ 문 옆에 봉에 등을 기대고 서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누가 등을 미는거예요 처음엔 가에 앉은 사람이 실수로 친 줄 알고 있었는데 또 누가 등을 밀더군요. 실수로 부딪힌거 치곤 너무 세개 밀은데다 연거퍼 밀길래 뭔가하고 돌아 봤더니 끝자리에 할머니 그 옆에 남편분 되시는 할아버지 두분이 타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저에게 손짓을 하며 비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답답하니까 비키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여기에서 뭐 불편하게 해 드린거 있나요?라고 되 물으니 답답하다며 비키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왠만하면 노인 양반한테 따지기 싫었는데 제 몸에 손을 대면서 말했기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제가 할머니 자리까지 침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 서 있는데 그게 무슨 잘못이길래 사람 밀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물었더니 어린놈이 말 대꾸를 한 다는둥 자기가 언제 밀었냐면서 소리 소리를 치며 할머니랑 같이 일어나서 저를 계속 밀치더군요. 전 언성도 안 높혔는데 말이죠.. 그때부터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내가 널 언제 밀었냐며 어린놈에 새끼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끝 없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저를 계속 밀치더군요.. 진짜 저도 눈이 돌아서 주먹이 꽉 쥐어졌지만 차마 젊은 또래도 아니고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이 악물고 참고 있으니까 주변 사람들이 와서 말리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여러분도 보셨죠? 제가 여기 기댄게 잘못입니까? 제가 잘못이라면 정말 말씀해 주세요. 정말 모르겠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너무 억울해서 물어 봤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니라고 해 주시고 어떤 분들은 그래도 그렇지 노인내랑 그러면 쓰냐고 그러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럼 깡패고 강도고 노인은 눈 감아줘야 하는건지 싶더군요. 결국 담 정거정에 내려서 마음 정리하고 나서야 다시 지하철 타고 집에 갔네요.. 하 정말 왠만하면 노인 양반들이 술 먹고 시비걸어도 그냥 자리 피하고 약주 많이 자신거 같은데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그러고 말던 사람인데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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