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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기요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3
    방문 : 6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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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전기요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2:09:12 1 삭제
    http://spam.kisa.or.kr/kor/report/report02.jsp
    신고하세요
    1374 02 1578 9727 이란곳에서 계속전화오는데 ㅠ [새창] 2014-10-23 12:07:46 0 삭제
    대출 상담 전화 번호 같은데요.
    그냥 수신거부 하셔도 될듯요.
    하루에 그런 전화 두세번씩은 옵니다 ㅠㅠ
    1373 국정원이 원피스를 압수한 이유 [새창] 2014-10-01 02:16:21 0 삭제
    웃자고 올린거겠지만 이건 좀 지나친 우상화 같음..
    1372 다시보는 현대자동차 자폭사건 ㅋㅋ [새창] 2014-10-01 02:14:29 0 삭제
    저런걸 휸다이가 직접할리 없고 대행사에서 아이디어 내고 기획하고 구축했을텐데..
    불쌍한 대행사.. 겁나 까이고 다음 계약 안 될듯 ㅠㅠ
    보통 현기차 대행 해봤던 대행사면 이런 이벤트 안 되는거 알았을텐데
    신규 업체였나 봅니다.
    1371 [새로운 비디오] 엿가락 처럼 휘어지는 아이폰 6 Plus [새창] 2014-10-01 01:38:10 0 삭제
    5S 사길 정말 잘했어요 ㅠㅠ
    1370 현관문에 붙어있던 전단지에서 탕수육을 하나 시켰는데 [새창] 2014-07-02 23:04:50 17/23 삭제

    이 사람이 사람들 목 빠질 뻔 했는데 사진이라도 같이 올려주세요 ㅠㅠ 보고 시퍼 ㅠㅠ
    1369 어릴때 이거 해본사람 10명이면 베스트.jpg [새창] 2013-03-03 09:15:13 5 삭제
    ㅋㅋ 뽑기 보니까 어릴 때 생각나네요.
    저 중1때 설날 지나고 세뱃돈 받은 걸로 머 살까 고민하던 중이었음.
    그러던 중 하교길에 무심코 들린 학교 앞 문방구에 뽑기가 눈에 들어오는거임 (바로 대참사가 일어남)
    당시 1등 상품이 전자오락기. (지금이야 스맛폰이 있지만 당시에는 피쳐폰도 반에 한 두 명 있던 때라 남자 아이들에게는 선망의 아이템이었음)
    1등 말고도 한 5등까진가 상품을 줬었는데 다 합쳐보니까 뽑기 한 판을 사서 이걸 다 타면
    그리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싶은거임.
    아줌마한테 쿨하게 이거 한판 얼마에요? 물어보니까 당시 3~4만원 했던 거 같음
    난 쿨가이니까 선불로 계산하고 열심히 뽑기를 뜯기 시작했음.
    내가 뜯으면 1차 확인하고 2차로 주인 아줌마가 확인하고 우린 마치 재봉공장 작업라인 처럼
    뽑기를 뜯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아까 말한 대참사가 일어남
    다 뽑았는데 1등이 없는거임!!
    하지만 난 쿨 가이니까 2~3등 상품이었던 빅엿 몇개 상품으로 받고 집에 돌아옴 ㅜㅜ
    그 엿먹고 난 이후로 난 절대 뽑기를 하지 않았음...
    1368 [이변변] 무료 법률자문해 드립니다. [새창] 2013-02-04 21:08:38 0 삭제
    [이변변] 내딸 서영이 보면 이변 김변 하던데 변호사끼리 정말 변변이라고 부르나요?;;
    정말 궁금했습니다 ㅠㅠ
    1367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JPG [새창] 2013-01-25 23:48:54 0 삭제
    흠.... 시골집이 군산으로 이사가서 몇 번 가봤는데
    제 입맛엔 그냥 보통 빵집 맛이더라구요.
    방송 나와서 그렇지 저렇게 막 줄서지는 않았는데..
    입맛이기 때문에 정말 케바케입니다.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0 21:16:39 17 삭제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음. 아주 촌은 아니고 촌 중에 시내 ㅋㅋ
    시내를 바로 벗어나면 옆에 논이 있고 그런 구조였음.
    한창 동네 동생들 데리고 논길 따라 동네를 비집으며 싸돌아 다니고 있었는데
    저 멀리 눈 앞에 큰 간판이 똭!
    부산이라고 똭!
    아이고 내가 걷다가 부산까지 왔구나
    이걸 어쩌면 좋노. 동생들은 집에 어케 데따주나..
    약간의 멘붕이 왔음
    근데 더 가다보니 부동산이라고 쓰인 간판에
    '동'자가 나무에 가려서 부산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에라 모르겠다 뿅~!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9 21:19:58 0 삭제
    그거 못 고치면 정말 큰 일나요.
    진짜 한 번 그러고 나면 또 눈 돌아갈 때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어요.

    제 친구가 한 번 화가나면 이성을 던지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그렇게 몇 번 깽값 크게 물어주고 이 후로는 아예 화를 안 냅니다.
    저랑 말 싸움 좀 커지면 그냥 자기 때리고 그만싸우자 이래버려요 ㅎㅎ;
    화가나고 열 받을 때일수록 머리를 차갑게 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도 화가날 수록 오히려 냉정하게 상황판단합니다.
    힘이나 욕으로는 이겨봤자 의미도 없고 결국 이길 수도 없어요.
    1362 여친이 남녀 짝을 맞춰 제주도 여행을 간다네요. 님 글을 읽고 [새창] 2013-01-19 21:07:21 0 삭제
    원본글 좌표좀 ㄷㄷ
    1361 일반겜 Vs 랭겜 [새창] 2013-01-19 21:04:58 0 삭제
    본격 멘탈 파괴 게임.
    게임을 스트레스 풀러 했다가 스트레스 두 배, 세 배 아니 백배 더 받고 나오는 게임.
    결국 지워버리고 디아 재설치했음..
    근데 디아는 재미 없음..
    강제 게임 졸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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