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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딱히생각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3
    방문 :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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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생각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흔한 캐나다 마트 치킨윙... [새창] 2016-07-28 15:10:18 0 삭제
    엇..첫번째 사진이 아주 시원하게 돌아갔네요;;;
    75 2001년 용산역.jpg [새창] 2016-07-27 09:10:32 0 삭제
    99학번인데요~ 남편 학교가 청량리역 근처라 자주 갔었는데...진짜 추억돋는 사진이네요~~

    저기 던킨도너츠에서 피나콜라다 첨 먹어보고 반했던 기억이~~~ 아 새록새록하다ㅋ
    74 떡볶이/라볶이 덕후분들 본인들의 레시피 있으세요? [새창] 2016-07-26 14:52:53 0 삭제
    떡국물을 진하게 낸 다음 설탕2 -> 고추장 1+고추가루 1 -> 양파 넣고 양파가 익을때까지 끓여요

    그 다음에 오뎅을 넣고 어느 정도 익었다싶을때 간장1-2 더하고 간 보고 덜달면 설탕이나 물엿 추가하고 조금 더 끓여요

    간단해보여도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떡으로 걸쭉한 국물 내는게 핵심이에요ㅋ
    73 이제 갓 한달 넘은 부부인데요....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7-26 13:26:26 0 삭제
    장난스럽게는 마누라, 그래도 말 조심해야할 때는 집사람, 와이프..라고 하더군요
    마누라 라는 표현은 사람마다 기분나빠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자주 xx엄마 하고 해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2:18:11 10 삭제
    제가 대학생 시절에는 (15년전..)같은 방식으로 영어교재 강매가 성행했어요..여대였는데 신입생으로 보이는 애들만 꼬드겨서 봉고차로 데려가서 그당시 돈으로 100만원 상당하는 책 강매ㅠㅠ 주변에 당한 친구들 몇 있었어요..
    71 아빠들 마음 궁금해요~ [새창] 2016-07-05 07:39:58 1 삭제
    신랑 왈, 아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까탈스럽고 예민하고 맨날 사고치는 아이지만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하대요ㅋㅋ

    아빠의 '부성애'는 학습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즉 초반부터 많이 참여할 수록 아이에 대한 애착이 더 빨리+많이 생긴대요 엄마도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아빠도 육아가 힘들어도 행복해하실거에요~
    70 주물후라이팬 시즈닝 망한듯 [새창] 2016-06-27 16:06:39 0 삭제
    뜨거운 물에 푹 불러서 철 수세미로 이물질 슥슥 닦아내고 다시 해보세요~
    랏지팬이 좋은 이유가 철수세미나 숟가락으로 벅벅 긁어도 된다는거 아니겠어요ㅋㅋ
    69 아이 훈육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6-06-20 03:04:06 0 삭제
    저희딸도 요새 엄청 떼쓰고 안아달라며 울기 시작했어요ㅠ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네요ㅠㅠ

    저는 떼쓰는 정도를 봐서 무시하거나 자리를 뜨거나 하는데 어제는 경기 일으킬 정도로 울어서 결국엔 안아주고 달래줬네요..

    무조건 안아주는 것도 좋지 않지만 애가 안아달라고 애원하는데 무시하는 것도 좋진 않을거 같아요..어른들도 마음이 힘들때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면 위로가 되잖아요

    그리고 아이가 진정되는 기미가 보이자 상황을 설명해줬어요 oo가 왜 화가 났고 실망을 한건지..그리고 엄마도 다 이해한다고..다음부터는 우리 이렇게 해보자..하고 얘기했어요

    어린 아이들은 떼쓰고 울 때 '왜' 자기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지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이유를 설명해주고 공감해주는게 좋다네요..

    아직 어린아이지만 그래도 마냥 오냐오냐 키울 수는 없으니..늘 어려운 숙제에요 숙제ㅠㅠ
    68 남녀의 성욕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만... [새창] 2016-06-20 02:44:05 0 삭제
    저희 남편이랑 같은 스케줄이시네요..

    그나마 주말엔 쉬신다면 주말을 공략하는 수밖에 없어요...아니면 남편분의 강력한 의지로 밤 늦게라도 하시지 않으면 정말 연중 행사가 되버릴거에요ㅠㅠ

    체력이 가장 중요하니 energy boost 관련 영양제를 꼼꼼히 챙겨드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67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 가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13 02:53:07 0 삭제
    Niagara-on-the-lake도 꼭 가보세요~ 폭포에서 차로 몇십분만 가면 있는 작은 마을인데 아기자기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마을 가는 길에 저렴한 가격에 와이너리 체험도 가능해요~
    66 가족과함께 그냥 무작정 떠나보려합니다 [새창] 2016-06-13 02:49:18 0 삭제
    경주로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신랑이 경주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아서 아이들 크면 꼭 다시 데리고 가고 싶대요~

    경주시 여기저기 볼 거리가 많아서 잘못하면 이동하다가 끝날수도 있어요 예전 1박2일 경주편 참고하셔서 가보시는 것도 추천이요~
    65 캠핑이 이젠 너무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6-13 02:45:26 46 삭제
    캐나다에선 관리인들이 수시로 다니면서 지나친 소음이나 배려없는 행동이 있을 시 경고+강제퇴거도 강행하던데..ㅠㅠ

    한국도 어느 정도 규제/관리를 강화해야하지 않을까요..그것마저도 (진상)사람들 항의에 밀려서 흐지부지 되려나요ㅠㅠ

    캠핑이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참 좋은 여름 레져인데..이렇게 피해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안타깝네요ㅠㅠ
    64 진짜 바보멍청이빵꾸똥꾸머저리같아요. [새창] 2016-05-17 14:12:08 1 삭제
    아 이 말을 빠뜨렸네요
    언젠가는 운전 실기 붙는 날이 올 거에요 힘내세요 빠샤빠샤!!
    63 진짜 바보멍청이빵꾸똥꾸머저리같아요. [새창] 2016-05-17 14:11:02 1 삭제
    으앙 남일같지 않네요ㅠㅠ
    그래도 미국은 낫네요 캐나다는 필기 후 1년 있다 실기 볼 수 있는데다가 제가 알기로는 실기 시험 떨어지면 다시 돈 내고 등록해야되요ㅠㅠ 돈 90불이 그냥 왔다갔다..ㅠㅠ
    62 19) 아기를 가질때 계획 세우고 가지나요? [새창] 2016-05-17 13:49:40 0 삭제
    첫 애때는 언제 (몇월) 아이를 갖자고 합의 후 두달 전부터 엽산 챙겨먹고 계획대로 임신했는데...
    둘째는 계획만 몇 달째 세우는 중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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