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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생각안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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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어느샌가 사라진 음식점.jpg [새창]	2017-01-14 15:11:12	0	삭제
		오래간만에 듣네요~~ 쫄면세트 자주 시켜먹었는데..ㅋㅋ
	135	서울 5대 떡볶이 .jpg [새창]	2017-01-13 06:52:22	0	삭제
		끝물이라 살짝 불은 달볶이 정말 최고에요...
	134	영국남자와 홍어삼합 먹고 코 뻥 뚤린 영국 아저씨!? [새창]	2017-01-12 02:56:31	1	삭제
		한국사람들도 잘 못 먹는 것을....ㅠㅠ 드시기 힘들었을텐데..전혀 품위를 잃지 않으시네요! 정말 영국신사다우시네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4:46:59	1	삭제
		98 새내기라고 하셔서 98학번이신데 농담하시는 줄.....근데 아니었..(오열) 99학번 아짐..
	132	3박4일간 펜션잡은 커플의 냉장고 [새창]	2017-01-11 04:44:58	0	삭제
		저건 퇴실할때 냉장고 상태 같은데요ㅎㅎ 펜션 냉장고 하면 고기+술 꽉꽉 아닌가요?ㅋ
	131	오늘 저녁은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새창]	2017-01-11 04:42:23	0	삭제
		자취할때 자주 해먹었는데 서울 친구는 저랑 살면서 처음 먹어본다고ㅋㅋ 할머니가 끓여주시던게 젤젤 맛나고 그 담이 친정어머니꺼..제가 끓인건 아직 흉내만 내는 수준이네요ㅠㅠ 입덧하는 내내 끓여먹었는데 닭육수를 쓰면 맛이 더 깊어져요!! 근데 저희집은 콩나물 대가리를 다 떼어내고 먹어서 사실 끓이기 귀찮긴해요..ㅠㅠㅠㅠ
	130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1 02:45:07	4	삭제
		응팔보면서 확실히 느꼈어요...(본인 80년생..) 80년대만 해도 육아의 단위가 '마을'이었다는 것만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그리고 요즘 엄마들의 성장 배경이 우리 엄마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에도 많이 공감해요..30대후반인 저만해도 28살 될 때까지 집에서 밥 한끼 한 번, 세탁기 한 번 돌려본적이 없으니...
	129	ㅇ육아 왜 이렇게 힘든가요ㅠㅠ [새창]	2017-01-09 06:57:34	0	삭제
		지치지 않게 체력조절 잘하세요ㅠㅠ 제가 입버릇처럼 얘기하는게..'육아는 산넘어x밭이다..'입니다ㅠㅠ 지금 만 세살 키우는데 육아가 전혀 쉬워지지 않아요..ㅠㅠ (제가 못하는 걸 수도..) 지금 뱃속에 둘째 있는건 안 비밀...ㅠㅠ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128	울산입니다 ㅎ [새창]	2017-01-07 06:45:23	0	삭제
		친정이 울산인데..ㅠㅠ 해외거주+임신 이단콤보로 회는 쳐다도 못보고 있는 상황인데 사진을 보니 정말 울컥하네요ㅠㅠ 외갓집도 울산인데..어렸을 때 할머니가 회를 산처럼 쌓아놓고 투박하지만 한상 거하게 차려주시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127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7 06:10:40	0	삭제
		영어권 엄마들도 블로그나 페북 댓글보면 장난감 영상이랑 핑거패밀리 노래 너무너무 싫어하더라구요ㅋㅋ 다 똑같나봐요ㅋㅋ 상어가족은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하는 과정인가봐요..저는 이제 겨우 빠져나왔어요ㅠㅠ
	126	아름다운 출산 전후 [새창]	2017-01-06 01:47:16	14	삭제
		말씀하신 사진이 그 의도를 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미,영국쪽에서는 유산 후 생긴 아이들을 두고 레인보우 베이비라고 부르더라구요 폭풍우 다음에 생기는 무지개같은...그래서 유산경험이 있는 엄마들이 사진찍을 때 레인보우 컨셉으로 찍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25	본삭금걸고 캐나다 이민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12-31 03:54:31	0	삭제
		제가 아는 분도 이주공사 통해서 영주권 따고 들어오셨는데 계속 돈을 요구하셨다고 해요..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정말 조심하셔야할거에요..
	124	캐나다 벤쿠버 이민가신분에게 선물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12-31 03:52:22	0	삭제
		밴쿠버, 토론토에서 한국 생필품은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가족분들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캐나다에서 아이키우는 주부 입장에서는 아기자기한 아이디어 상품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육아용품이나 문구용품도 좋아하실거 같아요..
	123	대한민국 부모들의 "공공의 적" [새창]	2016-12-19 05:14:07	140	삭제
		몇 번 우연히 봤는데 애한테 못보여주겠더라구요..장난감도 장난감인데 말투며 갖고 노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어휴..... 제친구 아들은 장난감 영상 보고나서 말투가 너무 격해져서.."저것들을 다 밟아 죽여야돼"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엄마아빠 멘붕... 으으 상업주의의 극치 아닌가 싶어요 정말 싫어요...
	122	미국 햄버거 랭킹 .jpg [새창]	2016-12-17 14:40:00	0	삭제
		전 한국 버거킹이 훨 맛있다에 한 표 겁니다~~ 북미쪽 맥도날드는 그냥 싼 맛에 가는거 같아요 아니면 어딜가나 있기때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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