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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가장 좋아하는 음식 순위를 매겨볼까요? [새창]	2016-11-18 15:35:28	0	삭제
		1. 광어회 2. 양념치킨 3. 떡볶이 4. 순대 5. 아구찜 전 입덧 중에 댕기는 음식 순이랄까요..ㅎㅎ 정작 가장 먹고싶은 회는 못 먹는다는게 함정ㅠㅠ
	105	간단하지 않지만 간단해 보이는 내 점심 [새창]	2016-11-18 15:31:20	15	삭제
		몇시간걸쳐 재료준비하고 김밥싸고 자르고 접시에 담으면 그렇게 단촐해보일 수가 없어요ㅋㅋ 저 뒤로 부엌은 폭탄맞은 상태고.... 그래도 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라면이랑 먹으면 더더더 맛있어요ㅋㅋ
	104	자취생 라면 새롭게먹기 [새창]	2016-11-13 03:42:00	1	삭제
		백종원씨가 마리텔에서 소개한 레시피랑 비슷하네요 (볶지 않고 끓인 면에 식용유+파+라면스프 반개 넣고 쉨쉨) 기름에 파를 볶으니 더 맛있을거 같아요~ 신라면 말고도 진라면으로 드셔도 맛나요 면이 더 쫄깃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103	애기한테 더 안좋을까요? [새창]	2016-11-04 14:13:32	1	삭제
		그냥 둘다 안하시면 안될까요??;;;;;
	102	2살 딸과 놀다가 [새창]	2016-11-04 14:11:26	0	삭제
		놀라셨겠어요..ㅠㅠ 그래도 병원에서 잘 치료받아서 다행이네요 아이들 뼈관절이 약해서 한번 빠지면 또 빠질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주의해서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맘땐 아이들이 부모 손 잡고 가다가 잘 넘어지기도 하는데 넘어지는 아이 잡아주겠다고 아이팔을 잡아당기다가도 그런 일이 자주 생기더라구요ㅠ 아이가 얼른 회복해서 아빠랑 다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요~
	101	캐나다 이민 생활은 돈이 많이 든다?? 돈만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새창]	2016-10-27 01:47:28	1	삭제
		캐나다 사는 애엄마에요~ 저는 알버타 산지 3년 됐는데 아직까진 광우병 걱정없이 소고기 먹고 있어요 근데 비싸서 자주 못 먹는다는게 함정ㅋㅋ
	100	밴쿠버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기는 바늘구멍 통과하기?? [새창]	2016-10-18 13:24:01	0	삭제
		친정어머니가 3년전 캘거리 공항 통해서 들어오셨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셔서 제가 써드린 편지 한장으로 통과하셨어요..편지 말미에 thank you =) 라고 적어줬더라구요 감동감동~~ 아직도 엄마는 캘거리 얘기하면 그 말씀부터 하세요 카우보이 모자쓴 공항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고ㅎㅎ 같은 캐나다여도 참 다른 이미지ㅋㅋ
	99	21세 + 19세 부부 [새창]	2016-10-18 02:47:58	2	삭제
		제가 하고싶은 얘기에요!! 저사람들이 무책임한걸까요 아니면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는 사회시스템이 무책임한걸까요...
	98	회와 새우는 사랑입니당 [새창]	2016-10-17 08:24:59	0	삭제
		보자마자 탄식을...ㅠㅠ 회 못 먹는 임산부는 울고갑니다ㅠㅠㅠㅠ
	97	아이들이 양치하기 싫어하나요? [새창]	2016-10-15 13:08:17	0	삭제
		저희 딸도 그랬는데..방심하면 안되요ㅋㅋ 18개월쯤 지나서부터인가 싫어하더라구요 칫솔질 자체가 싫은건지 엄마가 대신 해주는게 싫은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엄마가 해주는걸 허용(?)하기까지 일년 걸렸어요ㅠㅠ
	96	캐나다 처음 입국할때 입국 거절 당한 뻔한 썰 [새창]	2016-10-07 12:20:47	31	삭제
		밴쿠버가 좀 심하긴 한가봐요 어떤 여성분이 여름에 니트 가디건 가지고 왔다고 엄청 취조당했다는 얘기듣고 어이가 없었네요.. 저는 미국에서 육로로 캐나다 들어가는데 언제 미국으로 돌아갈 거냐는 질문에 한달쯤 있다가..?라고 대충 대답하는 바람에 국경사무실에 한시간 잡혀서 신분조사 다 받고 받지 않아도 되는 단기 방문증 같은거 받아서 그 날짜 내로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오더까지 받았어요ㅠ 돌아가는 길에 국경에다 방문증 반납 안하면 경찰이 너 찾으러 다닐거라는 협박(?)과 함께...ㅠㅠ 캐나다 사람들이 사람 좋다고 믿다가 제 발등 찍었네요ㅠㅠ 국경에선 아주 분명한 팩트만 단답형으로 답하는게 정석인거 같아요..
	95	절대 실패하지 않는 떡볶이 소스비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0-04 12:52:19	0	삭제
		떡을 팔팔 끓여서 우러난 국물에 설탕 두스푼+고추장 한스푼+고추가루+원하시는 채소 넣고 끓이다가 오뎅 추가 넣어서 익힌 다음 간장 한스푼 넣고 간 보세요 밍밍하면 간장 반-한스푼, 덜 달면 물엿 한스푼 추가하고 좀 더 끓이면 되요~ 길거리 떡볶이 만드는 거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요 단거+매운거+짠거 조합인데 본인 입맛에 맞는걸 찾으시려면 실험을 다양하게 해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94	[스압주의/데이터주의/작성자 혼자 웃김 주의] 임요환의 육아 도전기 [새창]	2016-10-04 12:27:51	49	삭제
		슈퍼맨 내용이 식상해져서 안본지 오래 됐는데 육아 백치미 뽐내는 아빠라니 신선하네요ㅎㅎ 왕년에 스타크래프트 경기 즐겨보던 신랑이랑 같이 보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 (임요한을 좋아했던지라..ㅎ)
	93	맛있는 녀석들 된장찌개 편.jpg [새창]	2016-10-04 08:11:10	2	삭제
		아 지금 입덧중인데...된장찌개 끓이러 갑니다....
	92	무쇠팬 산 기념으로 바지락 사케찜 만들어 먹었어용 [새창]	2016-10-01 13:13:32	0	삭제
		르xx제나 스x웁 같은 제품은 무쇠로 되어있긴 하지만 안쪽에 애나멜 코팅이 되어있어서 길들일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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