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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0:29:14	4	삭제
		가입일이 오래되면 방문수 적은거야 그래뭐 인데 가입일과 방문수가 암만봐도 오유에서도 일이 커지니 글쓰겠다해서 가입한걸로밖에 안보이는걸요.
	7252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4:08:28	30	삭제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1970693641707&set=pcb.731942510311192&type=3&theater 혐주의입니다. 임산부들은 왠만하면 클릭하지 마세요. 이 사진의 모습들이 저들이 말하는 몸공부중 치료중인 과정 사진이랍니다. 피부과에서도 영유아는 태반 면역에서 환경이 바뀌는 중이고 이유식 시작하면서 알러지 반응 일으키는 경우등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일정 나이 이하는 아토피 진단도 안내린다는데 저 생핏덩이들을 저렇게 고문하고 있어요.
	7251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4:06:22	101	삭제
		ㄴ 저 지금 너무 충격먹어서 폭풍 검색중인데 저 카페 주인이 한의원 원장이고 그 원장이 카페 회원들한테 강의를 하고 시험을 보게 한 후 그걸 통과한 한사람들을 맘닥터라는 직급을 준답니다. 그 사람들은 카페에서 질문을 받고 처방을 내리고 있어요. 유사의료행위로 잡혀들어갈 짓들입니다.
	7250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4:04:19	101	삭제
		11 수두 발병한 아이와 직접 접촉시켜 감염당하고 그걸 생을 앓아 면역력을 키우겠다는 어마무시한 똥 논리에요. 약하게 만든 수두균 예방 접종 하라고 만들어 놨더니 얼굴 곰보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쌩병균 얻어간다고 분양이랍니다.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
	7249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4:02:56	125	삭제
		단백질 변형이 40도 부터 시작되는데 41.7까지 괜찮다니 아 진짜 저년들 다 잡아다가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저 정보들을 교모하게 지식인양 포장해서 여기저기 퍼트릴거 아니야. 41도면 뇌단백질 변형 일어나 지적장애 시작입니다.
	7248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5-01 00:28:57	0	삭제
		건물주로 나오는 돈가지고 연구하면 안될까요
	7247	형제자매여러분, 한 주 동안 피부에게 한 못된 짓을 고백하고 속죄합시다 [새창]	2017-05-01 00:26:53	3	삭제
		삼일 연속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바르고 다녔습니다.... 일이 너무... 빡셨어요 ㅠㅠ 뷰멘 뷰렐루야
	7246	여자친구.......이름 잘못부른 대가.....jpg [새창]	2017-04-30 18:29:24	13	삭제
		현실은 저정도론 택도 없죠 ㅋㅋ
	7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4:33:42	16	삭제
		저도 피부병 달고 사는데 이게 약을 써서 낫고 안낫고 자연치유를 해서 낫고 안낫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40여년 살고 겨우 깨달았어요. 작성자처럼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는걸 그냥 깨달았어요 한 십년전쯤. 그 후로는 그냥 생기면 스테로이드 연고도 좀 발라서 가라 앉히고 물 많이 먹고 스트레스 안받도록 명상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많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가끔은 깨끗한 상태로도 있고. 그냥 뭐랄까 나이가 들면서 뭔가 체질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고 식생활이 바뀌어 가면서 체질 자체가 바뀌며 피부병들이 잠잠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병원 다니며 약쓰고 하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그 정도 했는데도 이렇게 오래 심각한 상태면 부모님께서 안하셨으면 더 심각한 상태로 지내야했을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거라 작성자는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상태가 많이 나쁜 체질인 것 뿐이고 그 체질이 세상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뿐 아닐까 생각해봐요. 여자가 피부 질환 달고 사는게 어떤건지 제가 너무 잘 알아서 그 마음 십분 이해하지만 피부병은 '완치'라는 개념 자체를 포기해야한다는 결론을 경험으로 내렸어요. 전 그냥 팔다리 멀쩡하게 눈도 잘보이고 콧구멍도 세개 아니고 두개로 낳아주신 것으로만 감사드리며 살아요. 피부질환은 확실히 먹는거, 공기, 몸에 닿는거, 호르몬, 수면습관 등에 따라 많이 좌우되니까 이사 좋은 곳으로 가셔서 몸에 닿는거 들어가는거 많이 신경쓰시면 시간이 서서히 도와줄거라고 믿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7244	채식하시는분들 아이도 고기안먹이시나요? [새창]	2017-04-30 14:23:15	13	삭제
		절대 아니에요. 저 비건-페스토-락토오보 왔다갔다 하는데 비건일때는 전문 영양사 약사 수준으로 공부하고 필수 영양소 약으로 식물 추출성분으로 다 챙겨 먹었어요. 어차피 누구 보라고 하는 채식도 아니고 건강하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면 동물 고기가 사람 고기 같아서 못먹는거에요. 생선은 정말 몸 때문에 억지로 먹는거구요. 쳐져요 채식하면. 고기도 진짜 몸 쳐질때 조금씩 먹는데 먹으면서 울어요 저는. 여하튼. 성인들도 비건들은 그 정도 안하면 몸에 이상생겨요. 전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인류의 기본은 육식이에요. 채식이라뇨. 물고기 잡아먹고 맷돼지 사냥해서 생걸로 먹고 과일이나 따먹고 딱 그거부터 시작한 몸이에요. 채식은 한참 뒤에 농경생활이 가능해졌을때부터 더 늘어난거죠. 애초에 장 자체가 채식동물 소화기관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직 기관도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아기들한테 채식이라니 미친거죠. 자연주의=풀이라는 개념은 대체 어디서 온건지 전 알수가 없습니다. 애는 없지만 전 고양이 키우는데 고기 들어간 사료 잘만 줍니다. 채식은 본인 선택이고 아기가 충분히 잘 교육받고 자라 가치판단을 스스로 내릴 수 있을 때 선택할 문제지 엄마가 결정할 문제 아니라고 봐요.
	7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6:01:05	1	삭제
		아직 결혼 안했죠? 결혼할 사람은 아니에요. 돈, 친구 다 결혼하고 조율할수 있어요. 그런데 대화의 과정을 간섭과 통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힘들어요. 고칠수는 있어요. 근데 작성자가 그거 고칠 때 쯤에 썩어 문드러져 있을걸요. 가벼운 상처로 고칠 수 있는 문제랑 내가 떡이 되어가며 고칠 수 있는 문제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7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5:52:37	1	삭제
		거기에 더해 천지인 자판도 어마어마합니다 . ㅣ ㅡ 세개로 모음 해결 ㅋㅋㅋㅋ
	7241	[펌] 익스트림 자위중독 치료법 [새창]	2017-04-21 05:48:01	0	삭제
		얃얃얃얃
	7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7:15:41	3	삭제
		네 아들이 가장노릇하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여자도 본인이 집안 가장이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만약 본인이 그런 입장이라면 칼같이 가족들 끊어내고 새 가정을 꾸릴 자신 없으면 하면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가족들도 그만큼 가장노릇해줬으면 스스로 자립해야하는겁니다. 가장을 위해서요. 가장은 행복할 권리가 없나요? 왜 가장에게 기대는 식솔들을 위해 가장 노릇하는 일원이 인생을 희생해야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역시 희생해야할까요. 정과 예절과 경우와 희생을 혼돈하지 마세요. 만약 아들이 가장인 집에서 장가보내려면 엄마, 아빠가 완전히 손놓고 물러나야하고 새로 들어오는 며느리가 그 집의 안주인이 되어야 옳습니다. 그런데 가장 아들과 결혼한 100중 99(확신합니다)는 그 집 하녀 신분으로 전락하게 되고 시어머니는 여전히 안주인에 새로 들어온 노동력(며느리)를 아들의 아내, 가장의 아내로써의 집안의 최고 안주인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죠. 댓글은 생각을 하고 답시다.
	7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7:07:09	0	삭제
		그런걸로 해결될 문제 아니고 이건 헤어져야 되는 문제에요. 남자친구가 알아도 어머니가 마음에서 아들을 떨궈내지 못하면 절대 해결 안돼요. 친엄마가 외롭다고 울고불고 하면 어느 아들이 그거 내칩니까. 세월이 지나면 가능은 할 수 있어도 그 기간 작성자 속은 썩어 문드러져 남편이 어머니랑 분리되어 뭐좀 잘해보자 하면 그 꼴도 보기 싫어질 걸요. 인터넷 궁예니 뭐니 암만 그래도 살아본 사람들 연륜으로 보는 눈은 어긋나지 않아요. 작성자 정신챙기고 맘 정리 했으면 좋겠네요. 남자가 먼저 정신차리고 엄마랑 분리되어도 따로 작성자한테 연락해서 아들 뺏겼네 뭐네 둘 사이 이간질하고. 이런일 없을 거 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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