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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3	연속 이틀 강탄산;;; [새창]	2017-06-13 23:32:01	1	삭제
		아 어제 그 폐업 카페알바 그분이신가 하고 음음하고 무심히 내려오다 여기서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312	의사를 오해한 래퍼 [새창]	2017-06-13 19:05:08	3	삭제
		그래서 저 분이 머리가 없죠 ㅇㅇ직업정신에 치얼스
	7311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9:00:57	5/14	삭제
		나 진짜 꼬맹이 6-7살 정도 아빠가 동생이랑 서울대공원 데려가서 입장전 가판대에서 우동을 사주셨는데 그걸 뭘 어쩌다가 엎었음. 아빠 버럭 소리지르고 바로 집으로 귀가. 근데 이게 교육적으로 하신게 아니라 그냥 당신이 짜증나서 내지르고 기분나빠져서 집에 들어온건데 ㅋㅋㅋㅋㅋ 동생과 나에게 교육적 효과는 대단했다고 한다.
	7310	안겨자는 아기 수면교육 성공 + 육아 아이템빨 [새창]	2017-06-13 01:21:53	1	삭제
		글에서 와줌마 냄새나... 게다가 굴까지 따서 귓전 어딘가부터 아옳옳옳하는 사운드가 들려...
	7309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3 01:16:01	5	삭제
		더 아름다우려면 형사 끝내고 민사를. 두고두고 피를 말리는 방법임
	7308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3 01:15:09	17	삭제
		엄마 주머니에 돈이 쏙. 절도죠. 게다가 안경낀 얼굴을 흉기로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7	필름 끊기는 게 무서운 이유 [새창]	2017-06-12 16:56:52	2	삭제
		오호... 두번째 인성이 아니라 원래 자기네요. 술마시고 개되는 사람들이 이걸 읽어야 해 ㅋㅋㅋ
	7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6:55:19	13	삭제
		나도 이얘기 하려고 내려옴 ㅋㅋㅋ 자영업자라 탈세 살벌하게 했을텐데 세무사 두고 하는거면 요리조리 피해서 잘 꾸며놨을거에요. 그래도 쑤시면 나와요. 일단 재산부터 못 옮기게 묶어놔야겠네요.
	7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6:53:40	0	삭제
		연락오는거 씹지 마시고 문자 전화 대면 다 녹음하고 기록 남기세요. 불법 아니에요. 길게 대답하면 꼬리 잡히니까 아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 두개 무한 반복하시구요.
	7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46:54	64	삭제
		솔직히 말하면 별거 아니에요. 신혼초 제일 우울한게 작성자가 말한것들인데 이건 다 말은 안해도 상대가 알아서 잘 하고 내 마음 알아주길 바래서 생기는 일들이거든요. 30여년 다르게 살던 사람들이 생활공간을 합쳤는데 이심전심은 절대 불가능해요. 초반에 많이 싸우고 이야기하고 말해주고 들어주고 해야 서로를 더 잘 알게되고 배려할 줄 알게 되는거에요. 신랑 참 착하네요. 자기가 코골아서 나와서 잔 줄 알잖아요. 몰라서 모르는걸 왜 모르냐고 혼자 우울해 하면 상대는 어리둥절이지 않겠어요. 신혼은 참는 법을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내 감정 내 방식 내 생각을 어른스럽게 말하고 들어주는 법을 배우고 상대를 더 알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싸움을 피하는 법을 생각하지 마시고 싸움을 어른스럽게 예쁘게 하는 법을 두분이 잘 찾아보세요. 그 첫걸음은 "나 퇴근하고 와서 어지러진 집을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서로 들이면 참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이겠죠. 가는 말이 예뻐야 오는 말이 예쁜거고, 상대는 내가 아니라 내 마음은 말해야 하는거고, 역지사지는 상대를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사자성어입니다. 별거 아니에요. 부인이 새벽에 거실에서 잔게 자기 때문이냐고 묻는 러블리한 남편인데 좀 더 표현하고 집안일도 같이 해결하도록 이야기 잘 나눠서 해결해보세요
	7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39:38	1	삭제
		실제로 행복한 결혼생활은 장점이 많아 결혼했다는 상황이 아니라 단점이 있어도 괜찮아라는 심정으로 결혼했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을 거에요. 이런점은 좀 그렇지만 내가 평생 안고 가주겠쒀! 이런 생각이어야 될걸요. 그게 현실적인 부분이던 감정적인 부분이던 말이죠.
	7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36:50	5	삭제
		ㅇ_ㅇ 저 둘이 실제로 있어서 둘 중 고민하는거라면 작성자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양 쪽 모두에 미련이 철철 넘치는데요. 살면서 계속 if가 떠오를겁니다.
	7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30:25	27	삭제
		학자금대출 같이 갚은게 되니 아내분 몫 돌려줘야죠.
	7300	남편의 친구와이프가 남편에게 개인톡하는거 [새창]	2017-06-10 06:53:26	0	삭제
		내용에 따라 다름
	7299	결혼 9년차 눈빛 [새창]	2017-06-10 06:52:04	3	삭제
		이런사람들 있어서 박명수가 가족들 방송하는거 싫다고 하는거임.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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