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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8	아내의 취미..존중.. [새창]	2017-06-15 08:08:30	0	삭제
		신창이라면 나쁜 사람일리가 없습니다. 단호.
	7327	OH!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발색이 왔쪄염 OH! [새창]	2017-06-15 03:08:40	0	삭제
		억. 심장을 부여잡...
	7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3:00:31	0	삭제
		찍을때 두번 찍었을거에요 언어버전 다르게. 전 채영이빠라 채영이 부분만 비교했는데 표정이 달라영 ^^
	7325	생활비가 빵꾸가 나서 제 용돈으로 메꿨더니 아내가 화를 냅니다. [새창]	2017-06-15 02:50:18	0	삭제
		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내려왔습니다.
	7324	아내의 추억 모른척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5 02:47:59	2	삭제
		작성자도 맘먹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냥 흘러가는 것처럼 내가 당신의 직박구리 폴더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당신이 나 진짜 사랑한거 알겠다. 다 나보다 멀끔하고 잘생겼더라. 앞으로 불철주야 그놈들보다 더 멋져질게 헤헷 뽀뽀 쪽 하면 전략적으로도 여러모로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323	아내의 추억 모른척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5 02:45:11	2	삭제
		저도 옛날 남친들 사진 폴더 있긴 한데 지우긴 뭐하고 그렇다고 열어서 보지도 않고 뭐 그렇습니다. 가끔 폴더 정리하다 발견하고 한두개 열어서 보긴 하는데 그냥 그때 내가 이렇게 아릿하게 사랑하긴 했었지 껄껄 하는 정도? 반면에 남편이 받은 꽃까지 말려서 붙이고 리본 장식한 아기자기한 그녀들의 편지가 여기저기서 나오는거 발견할 때마다 제가 감동해서 울었네요. 음. 그래 내가 이런 성격 못되니 소녀 열두마리 뱃속에 쟁이고 사는 이 감수성쟁이가 이런거 받을 일은 만무하겠구나 내가 다 고맙네 코쓱. 그러고 이거 누구한테 받았어? 정성 대박이다 물어보면 눈 껌뻑거려요. 지도 기억 잘 안나는 듯. 연기하는건가 ㅋㅋㅋ 이런 귀한거 아무데나 둔다고 남편 등짝 때리고 상자 하나 구해서 넣어줬어요.
	7322	나만 전화통화 문자가 싫은가요.. [새창]	2017-06-15 02:39:02	0	삭제
		저랑 같음 ㅋㅋㅋㅋ 전 전화도 힘들고 문자도 힘듬. 인간관계 90% ㅋㅋㅋ 전 그냥 제가 사회성이 매우 떨어지는구나 하고 그냥 그러고 살아요.
	7321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2017-06-14 19:08:03	37	삭제
		마음의 문이 열리려나... 따지고보면 생판 남은 내 부모 이상으로 대하고 대접해야하는 상황인데 미치고 팔짝 뛰지 않겠어요? 서로 맞춰가는 것도 아니고 나만 일방적으로 맞춰야 하는 상황인데다가 생활 패턴까지 그 양반들한테 맞춰지게 되는데 당연히 짜증나고 싫죠. 내 부모가 하루에 세번 전화해서 밥먹었냐고 물어봐도 잔소리 그만하랄 판에 그만하란 소리도 못하고 네네 해야하는데 안되죠. 회사 처음 들어가서 신입이 선임들한테 맞추려고 낑낑대는게 쉽겠어요 선임들이 신입배려해서 말도 걸어주고 일도 가르쳐주고 하는게 쉽겠어요.
	7320	신기한 수박 써는 기계 [새창]	2017-06-14 04:44:51	0	삭제
		난 가운데거!!!!
	7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4:37:13	9	삭제
		양쪽 다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차라리 명절 전날-명절 당일에는 각자집 각자가고 명절 다음날 번갈아서 한쪽이 상대방 집에 가는건 어떄요? 그럼 서로 차례는 자기 집안 것 커버되고 명절 준비도 커버되고 마지막날 설에는 남자쪽에 여자가 가고 추석에는 남자가 여자쪽으로가고 하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솔직히 뭐 명절에 사위 며느리 얼굴 보고 싶은거 아닌거 우리 다 알잖아요. 당신 자식들 보고 싶고 자식들이 배우자랑 함께 잘사는거 보고 싶은거지 사위 며느리가 딱히 보고 싶은건 아닐테니까 말이죠. 아니면 정말 설에 이쪽 추석에 저쪽 이렇게 나누고 어머님 추석 차례는 그냥 없애 버리세요. 설에 아들 며느리랑 같이 준비하셔서 차례지내시고 추석은 그냥 편히 친척들이나 친구분들이랑 함께 여행 보내드리세요. 그게 솔직히 더 나을 수 있어요.
	7318	배우자 외출 얼마나 허용하세요) 갓난애기 있는 [새창]	2017-06-13 23:49:27	1	삭제
		답은 간단함. 남편이 하루 외출 외박하면 작성자도 하루 외출 외박하면 됨.
	7317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2017-06-13 23:45:20	2	삭제
		차는 > 너는 으로만 바뀌었어도 괜찮았을텐데...
	7316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2017-06-13 23:44:34	6	삭제
		오유에서만이라도 갤이 아니라 개월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ㅠㅠ
	7315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2017-06-13 23:42:20	2	삭제
		억 민간인 사찰?
	7314	청하 솔로곡 미친라이브 ㄷㄷㄷ [새창]	2017-06-13 23:34:15	1	삭제
		청하 능력치가 매우 좋아요 ㅋㅋㅋ 실제 무대 한번 봤는데 앙순이들 사이에서 혼자 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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