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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7	다들 어디서 제짝을 찾으셨나요?! [새창]	2017-08-07 17:21:12	0	삭제
		아무래도 친구나 지인들은 다들 결혼에 골인하고 나니 만나기 힘들어지고, 커리어가 늘면서 업무적으로 쏟는 시간도 더 늘어날 테니까요. 시간을 쪼개서 사람들 만나기도 쉽지 않지요. 갑자기 마음이 아파지네요. ㅠㅠ
	1796	스카이림 데이드릭 아머 입고싶은데 [새창]	2017-08-07 15:47:52	1	삭제
		기억이 가물한데 아마 스닉쪽 퍽에 머플을 찍고 신발에 머플붙이면 방어구 소리가 무효되는걸로 기억합니다. 머플 인챈이 싫다면 환영마법에도 머플이 있으니 애용하시면 될 듯 하네요. 하여간 초반 육성이 힘들 뿐이지 레벨이 어느 정도 되면 충분합니다.
	1795	스카이림 데이드릭 아머 입고싶은데 [새창]	2017-08-07 15:43:58	1	삭제
		단순히 은신궁을 위한 거라면, 은신 수치가 만땅에 가까워지고 머플을 신발에 붙이시면 진행에 크게 어려움은 없어요. 그런데 소환마법을 같이 쓰시겠다면 인챈트 조합에 대해서는 고민이 조금 필요하실 듯.
	1794	다들 어디서 제짝을 찾으셨나요?! [새창]	2017-08-07 14:47:35	2	삭제
		동호회가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할 듯 합니다. 소모임 같은 어플도 좋겠고요.
	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52:00	1	삭제
		음... 일상에, 특히 직업을 포함한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본인의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부터 다시 한번 차분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무엇이 부족한지 사람들은 잘 몰라요. 나이와는 관계없이 말이죠. 반드시 자신의 공허함을 사람으로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7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8-06 00:10:33	26	삭제
		정확하게는 서울메트로에서 심의한 여러 포스터 중 저건 확실히 불가 판정이었지요 아마.
	17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8-06 00:09:45	87	삭제
		저거 '남자는 다 짐승?' 하고 밑에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 포스터. 예전에 서울메트로에서 광고하려다 실패한 그 포스터 아닌가요? 목줄 그려진.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맞는 것 같은데요. 공식적으로 불가 판정을 받은 포스터임에도 당당하게 붙여놓은 꼬락서니가 참 더럽고 역겹네요. 저런 자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0:16:28	1	삭제
		일리단이 여자였나요!?
	1789	베요네타 한글패치가 떳습니다. [새창]	2017-07-30 23:32:45	1	삭제
		엑박으로 클라이막스 클리어, 스팀판으로 구입해서 틈날때부터 하고있습니다. ㅎㅎ 으으으 압도적 감사... !!!!
	1788	강아지가왜 정신건강에좋은지알겠어요 [새창]	2017-07-29 17:30:44	16	삭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무조건 일정량의 비상금은 마련해두어야 한다는 걸 어린 시절엔 몰랐어요. 일전 밍키 수술비에 몇백 나갔는데, 그나마 제가 따로 모으던 비상금을 털었어요. 다행히 치료는 했지만... 혼자 사시면서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이 점 꼭 인지해주시면 좋겠어요. 동물병원 수술비가 결코 적지 않은지라...
	1787	19) 인터넷에서 옷살때 이상vs현실 [새창]	2017-07-29 17:27:59	1	삭제
		2번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1786	우리집 부식창고 [새창]	2017-07-29 17:25:46	1	삭제
		흥 열라면이 없으니 무효입니다! 진짜 오뚜기의 최고 라면이 열라면이라고 생각하는 아재입니다. 진짬뽕도 물론 좋지만 가격 차이가...
	1785	강아지가왜 정신건강에좋은지알겠어요 [새창]	2017-07-29 17:24:27	19	삭제
		냥이는 평생 키운 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개는 제 인생의 친구였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정말 불우하던 나름의 시절부터 이상하게 개는 우리 집에서 살았고 이미 세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지금 본가에 있는 밍키도 나이가 아주 많아요. 얼마 전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수술도 했고... 수술의 여파로 툭하면 숨쉬기를 힘들어해요. 거리는 좀 있지만 어거지로라도 시간내서 본가에 가서 밍키를 보러가곤 해요. 03년에 우리 집에 왔는데 아직도 절 보면 그렇게 좋아해요. 이별이 두려워요. ㅠㅠ 언제나...
	1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7:08:39	6	삭제
		한복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없습니다만, 잘 어울리고 예쁘신 것은 알겠어요. 세번째 샷의 머리핀도 의도하고 어울리시는 문양인 것 같아 더욱 디테일이 사네요. 정말 예쁘십니다. +_+b
	1783	닉언죄)1집오유인, 출첵알림 다중아이디 [새창]	2017-07-29 17:05:02	7	삭제
		음... 이런 문제는 운영자가 답을 내 줄 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멀티플일 수도 있고 아니라면 정말 억울한 것인데. 사실, 지금 본문의 두 분 말고 또 한 분이 거의 비슷한 뉘앙스의 글만 쓰시는 분이 계신데 ;; 이분은 찾아보니 IP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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