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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2	[에너지]로 본 캐릭터들의 전투력 순위 (6위~1위+) [새창]	2018-08-18 02:53:49	0	삭제
		아무래도 겟타는 엠페러도 나왔고 마징가도 zero가 나왔고... 건버스터는 다이버스터가 후속편에 엄연히 존재하고 오리지널 기체인 네오그랑존도 이후 작품에서 공식적으로 더 쎈 보스들이 나오다보니... :) 그나마 건담은 그래도 거의 의견이 모아진 편이라 다행(?)입니다. (물론 턴A) 확실한 것은 그렌라간의 경우 겟타를 오마주한 부분이 많다는 것 정도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데온이 최강의 기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811	미드의 시작 [새창]	2018-01-20 18:18:46	6	삭제
		첫번째는 '불멸의 사나이' 일 겁니당. 원제는 'strange luck' 두번째는 '맨티스' 입니다. 원제도 'M.a.n.t.i.s' 로군요. 찾아보니 제작에 샘 레이미가... 헐.
	1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20:47:19	11	삭제
		일전의 이슈 이후로 가끔 전효성씨에 대한 기사를 보면, 그간 절대 가볍지 않은 성찰이 보입니다. 참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네요.
	180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새창]	2017-11-04 19:00:48	1	삭제
		대격변 이후 와우를 하지 않습니다만 트레일러는 꾸준히 챙겨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리치 왕 트레일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만 이번에도 너무 멋지군요. !
	1807	"자라니 된 주혁이" 김주혁 죽음 조롱한 "남성 혐오' 워마드 회원들 [새창]	2017-11-01 19:47:18	1	삭제
		인간이 아니예요...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겠어요.
	1806	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신 한상범님 노환으로 돌아가셨네요.(펌) [새창]	2017-10-16 17:04:08	2	삭제
		선생님의 유지를 잊지 않고 힘을 모아 반드시 적폐와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1805	지극히 개인적인 속편이 꼭 나왔으면 하는 영화 [새창]	2017-10-03 23:57:39	4	삭제
		게시판 미아는 3추... 아 참 인벤이 아니지 ;; 브라우저 시간때문에 못드리는게 아쉽네용. 개인적으로 말이죠, 언젠가 부천에서 봤던 'Hobo With a Shotgun' 의 후속편을 기대합니다. ㅋㅋ 무려 노장 중의 노장, 룻거 하우어 아저씨 주연의 B급 영화인데 말이죠. :)
	1804	딴지 김어준 그리기 대회 끝판왕 등장 [새창]	2017-09-24 01:14:57	0	삭제
		총수 머리위 그림의 주인공... 북두백열권으로 혼내주고 싶군요!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7:57:46	11	삭제
		용산에서 짧게나마 일한 적도 있고 해서 용산개(?)가 아직도 기억나네용. 체구는 큰데 주위 사람들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었던 녀석. 전역하고 일했던 매장에 들리다 굴다리 건너가보니 안 보이길래 물어봤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해서 많이 슬퍼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1802	[펌]ㅎㅎㅎ....뱀젖 [새창]	2017-09-16 21:35:13	1	삭제
		바하무트입니다. 예전에 열심히 하다 접었던...
	1801	작가별 폭발음 묘사 [새창]	2017-09-07 23:47:23	6	삭제
		그 어떤 소리가 이 소리를 묻을 것인가. 흑색 가루가 내는 이 소리. 바위와 건물과 사람이 소멸되는 이 소리.
	1800	아침부터 정말 귀여운 커플을 봤어요 [새창]	2017-08-19 15:14:16	16	삭제
		하하. 어딘지 알 것 같네요. 신림역 그쪽 출구에 기와 도를 물어보는 분들이 자주 출몰하죠. 물론 그 커플은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간게 틀림없습니다. :)
	1799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8-10 16:25:50	8	삭제
		1 그러게요. 숫타니파타에 무슨 잔인하고 지저분한 내용이 ;; 우리가 잘 아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 바로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문구이지요. 이미 한글로도 번역본이 나온지 오래 되었고 교양서로서도 손색없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불자가 아니라도 읽어볼 만 하더라고요.
	1798	서울 코믹콘 방문한 매즈 미켈슨 [새창]	2017-08-10 00:01:27	1	삭제
		베스트 단추를 다 잠구는 건 알 파치노 할배의 전유물이 아니었네요. 뭐 이리 멋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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