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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7	김연경 선수 팬이 그린 김연경 만화.jpg [새창]	2021-08-10 15:24:45	7	삭제
		멋있다... 눈물이 날 정도로 멋있네요. 나는 삶 앞에 치열했는가 묻게 되지 않을 수 없기도 하고... ㅠㅠ
	1886	약한자는 운젅대를 잡을 수 없던 혼돈의 시대 [새창]	2021-05-27 20:22:11	0	삭제
		저때도 청룡쇼바라고 불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885	나보다 나이적은 여고생 이모 있는 썰...manhwa (완결) [새창]	2021-05-17 22:02:45	0	삭제
		아니 뭐 히토미 이런거 생각한... 아니 전 아니고요...
	1884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2021-05-17 21:58:55	4	삭제
		이게 제대로인 거죠. 정확한 통찰입니다.
	1883	절에 버려진 개 이야기.manhwa [새창]	2021-05-08 02:01:35	24	삭제
		경기도 가평에, 비슷한 이유로 고양이를 왕창 키우는 절이 있습니다. 맡아주시다 보니 새끼도 낳고 해서 점점 '왕칭' 키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생명을 거두어 키우는 것도 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유기견을 맡아 키우는 건 정말 큰 공이라고도 하셨었네요.
	1882	BTS 때문에 삐진 코난 [새창]	2021-05-07 16:21:07	1	삭제
		HBO MAX 의 새 프로그램으로 옮기고, 기존에 TBS에서 여행하는 프로그램은 지속한다고 하네요. https://screenrant.com/conan-obrien-tbs-talk-show-hbo-max-variety/
	1881	BTS 때문에 삐진 코난 [새창]	2021-05-07 16:17:25	0	삭제
		코난님의 오랜 팬으로서 본문만 봐도 재미지네요! 영상은 얼마나 웃길지... 유튜브에 코난 영상을 몇년간 꾸준히 올려주는 분이 계신데 이 영상 번역도 금방 올려주실 것 같네요 아 설레이네요 ㅠㅠㅠ
	1880	오빠 오늘 우리집 아무도 없어.. [새창]	2021-05-05 00:17:59	0	삭제
		11 최불암 시리즈를 알고 저런 댓글을 쓰신 거면 삼촌!
	1879	페미니즘 공부법!! [새창]	2021-04-14 00:02:49	0	삭제
		댓글을 썼는데 너무 꼰대같아서 ㅠㅠ 결국은 지웠음... 하지만, 이즘은 그저 이즘으로 끝날 뿐이예요. 대부분의 이즘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더라고요.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르바이트 혹은 직장 뭐라도 좋으니 사회에서 생활해보시면, 그 한국형 페미니즘이라는 것이 얼마나 덧없고 비현실적인지를 느끼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1877	임팩트 지렸던 사극 캐릭터 [새창]	2021-04-06 16:21:18	35	삭제
		순풍산부인과에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셔서 그렇지 정극에서의 연기력이 어마무시한 분이죠.
	1876	1분이 쉽게 지날 줄 알았는데 영원할 수도 있더군요 [새창]	2021-04-01 23:12:17	10	삭제
		제가 중학교 때였을 거예요. 평생 읽는 건 자신있는데 (영화 등을) 보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던 국어 선생님께서, '패왕별희' 를 보시고 나서 특히 장국영에 대해 대단한 칭찬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셨던 날이 하필이면 제가 군 복무중일 때였는데요, 저 역시 고약한 거짓말이리라 여겼었네요... 아마도 평생 잊혀지지 않겠지요. 충격이 많았었네요.
	1875	[단독]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많이 못 도와 죄송" [새창]	2021-04-01 22:31:43	7	삭제
		아... 이런 걸 보면 정말 신은 인간에게 절대 모든 걸 주진 않나봅니다. 어째 이리 선하고 아름다운 분에게 타인보다도 못한... 저열한 가족을 주셨을꼬...
	1873	의외로 흔한 진부한 이야기 [새창]	2021-03-21 08:55:42	0	삭제
		에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 클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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