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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thr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7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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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h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2 평생 예의 없는 사람을 거의 만나 본적 없었던 사상가 [새창] 2021-03-09 16:03:55 6 삭제
    공자님을 비롯하여 예수님도 부처님도 테스형도... (매우)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을 지니셨죠. :)
    1871 투표 하고 오신 어머니 만화 [새창] 2021-03-07 00:15:45 11 삭제
    직사로 최루액 눈에 맞아서 병원 길게 다닌 사람 실제로 여기 있습니다.
    방심하면 언제든 다시 올 겁니다.
    1870 미얀마 군부 만행 구급차 의료진 폭행 [새창] 2021-03-07 00:04:01 24 삭제
    민주주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하지만 그 꽃은 잔혹하기 이를데 없는, 피를 먹어야만 만개하는 꽃이지요.

    우리는 긴 시간, 많은 분들의 피와 땀, 열정과 신념을 바치고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짐승만도 못한 자들에게 유린당하고 나서야
    간신히, 최소한 쿠데타 걱정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총칼에 돌아가셨다 하더라고요.
    차마 대한민국과 같은 민주주의를 위해 당신들도 우리와 같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라는 말이 정말 나오질 않아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물러설 수 없는 것 같네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미얀마에서도 개사해서 부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드시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이 한 몸 눈물지으며 거꾸러져도 후손은 그 꽃의 향기를 맡으리라 믿습니다.
    1869 30년 후 한국이 달에 우주기지 건설하면 한미중일 반응 [새창] 2021-03-05 09:29:37 1 삭제
    혹시 성이 방씨거나 홍씨거나 김씨세요? ㄷㄷ
    1868 흔한 천조국의 노인학대 [새창] 2021-03-04 19:58:39 2 삭제
    그건 B-29던가 그래요 카레맛...이었나.
    1867 치킨집 사장님이 받은 편지 [새창] 2021-02-26 17:12:21 98 삭제
    한창 예민할 나이의 형이 5천원짜리 한 장 쥐고 그만큼이라도 치킨을 달라며 동네를 전전하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었을까요.
    맘씨좋은 사장님이 정말 큰 공덕을 쌓으셨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그쪽 사는 지인들에게라도 꼭 그 치킨집에서 주문해 먹도록 이야기해야겠네요.
    퇴근 앞두고 정말 눈물이 찡 ㅠㅠ
    1866 둘째가... 생길 것... 같아요^^;; [새창] 2021-02-26 16:54:39 1 삭제
    엄청어마무지막대하게!!!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애기 모두 건강하고 순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865 부서 단톡방 긴급 공지! [새창] 2021-02-25 16:47:29 4 삭제
    11 쌍수라는게 양 손에 무기를 든 거니까 멋있다고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1864 ???: 사람이름이 남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02-23 17:29:53 78 삭제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남의 이름을 가지고...
    1863 남편이 잘생겨서 고민인 여자 [새창] 2021-02-23 12:05:45 10 삭제
    이야... 직업이 현자세요?
    1862 김치냉장고 설치기사님이 오셨는데 [새창] 2021-02-19 13:14:23 1 삭제
    아이구 이뻐라! 우리 냥이도 호시탐탐 출타를 노리고 있어요 다 똑같은가봐요. :)
    울집은 누구 오시면 제 방 창문 열어두면 (가장 바깥의 망사창은 닫고) 창틀 올라가서 바깥구경한다고 정신없더라고요.
    1861 도트 그래픽게임 수준 [새창] 2021-02-19 10:45:42 0 삭제
    아래 3개는 용호의 권 2 (로버트, 리, 존) 인 것 같네용.
    1860 핵으로부터 살아남은 사나이 [새창] 2021-02-16 23:38:46 27 삭제
    그 많은 일본의 원로 만화가들 치고 이 시절에 대해 냉정했던 분이 없지 않습니다. 요즘 정신없는 자들이나 극우에 빠졌죠...
    1859 자기 아들 왕따시킨 가해자들 죽도록 팬 아버지 [새창] 2021-02-10 20:56:13 1 삭제
    솔직히 나무라진 못 할 것 같아요.
    사법이 공정하지 않고 법이 내 자식을 지켜주질 않는데...
    1858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00:31:46 6 삭제
    본문의 손님은 무엇에 화가 난 걸까요?
    자신에게 정량보다 뭔가 (추가로) 더 주었다는, 그 행위에 대해서 화가 났을까요?
    아니면 타인이 자신을 평가하기에 많이 먹을 것 같아 보였다는 점에 대해서 화가 났을까요?

    아마도 후자가 직접적인 원인이리라 생각하는 게 맞겠죠. 전자는 행위고 후자는 의지니까.
    여기서 안타까운 점은, 본문의 손님은 일반적으로 '정량보다 뭔가를 더 얹어 주는 행위'가 정이나 친근감의 표현이라는 것에는 전혀 동감하지 않는 분일 것이라는 거예요. 혹은 동감하지만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재래시장에 가면, 어머니가 콩나물을 살 때 자주 뵙는 시장 아주머니는 콩나물을 반줌이라도 더 얹어 주었던 모습을 본 일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더 주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친근감의 표현이고 긍정적인 행동이지요.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 이해는 합니다. 뭔가를 본인에게 더 주는 것이 불편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이 들 수 있죠. 본문의 손님처럼.

    하지만 본인의 불편함이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서는 어떤 본인만의 기준으로 인한 것이라면,
    보통은 어느 정도 불편한 기분이더라도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어른의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어느 정도이냐는 개인차가 있겠지요.

    역지사지 해 보자고요. 단골 카페에서 일하는 분이 내가 '많이 먹을 것 같아 보이는 것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지 알 게 뭡니까.
    서비스업은 나를 상대하는 사람도 나와 동등한 인간이기에, 그 사람이 '일반적인 상식' 에 따라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다면 나로선 (비록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 상식에 따라 대해주어야 하는 것이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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