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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thr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7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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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h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7 여고생의 탈의장면을 본 남고생 망가.manga [새창] 2017-07-21 22:08:39 12 삭제
    쿈 앞이라 그래요. ㅋㅋ
    1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2:06:19 0 삭제
    아래쪽이 더 심플하고 예뻐보이지만 무더운 여름인지라 첫번째를 추천해요.
    물론 소개팅은 실패하실 거예요. 소개남이 글쓴님을 보자마자 심장이 쿵... :D
    1765 내 이럴줄 알았지 [새창] 2017-07-21 22:04:53 0 삭제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으흑흑... 흐윽 ㅠㅠ
    1764 (속보) 외교부 "성폭행 혐의 외교관, 파면 의결" (냉무) [새창] 2017-07-21 22:00:08 58 삭제
    잘 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는 당연한 결과이길 바랍니다. 외국이건 국내건 성범죄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라는 인식이 박혀야 되겠지요.
    1763 와 진짜 롯데마트 개쓰레기 인증하네요. [새창] 2017-07-21 21:59:21 77 삭제
    산 사람을 땅에 파묻어 놓고 도둑이라고 안 썼다니...
    윗분 말씀대로 점장 신상부터 깝시다. 더러운 인간같으니...
    1762 여고생의 탈의장면을 본 남고생 망가.manga [새창] 2017-07-20 23:35:28 4 삭제
    쳇 아사히나 상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01:22 9 삭제
    아까 착게에 감정이 격해서 글쓴 분이 계시던데 그 글에 길게 댓글쓰는 사이에 지우셨더군요. ;;
    누구나 대전제에는 동의하실 것이나, 규칙이라는 것이 늘상 그렇듯 디테일한 부분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꽤나 길고 긴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더라고요.

    요사이 짧은 기간 동안 착게에서 꽤 많은 일이 일어나 불쾌하고 예민해진 분들이 많다는 것은 인정하나, 그렇다고 타당한 논의도 없이 '무조건 안돼, sns 주소 올리면 모두 여왕벌이고 친목종자야' 라는 식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결코 동의할 수 없어요.

    어쨌거나 운영자는 정식으로 sns 링크를 금지한 적이 없고 유저간 합의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참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요사이 또 제기된 착게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도 함께 고민하면 더 좋겠지요.

    ---

    오유 바깥에서 있었을지 모를 친목이 오유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한 우려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에 따라 sns 공개를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에 일견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간단하고 속시원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자구요.
    게시글로 올라온 컨텐츠를 보고 흥미가 생겨 원 출처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보통 우리는 컨텐츠를 퍼올 때 출처를 기재하니까 링크를 타면 되죠.

    그런데 타인이 만든 컨텐츠를 내가 오유에 퍼와서 출처를 적는 것은 허용이 되는데(심지어 그 원 제작자가 오유 유저였을 수도 있지요), 자신이 제작한 컨텐츠를 자신이 오유에 올리면 출처에 '내 블로그' 라고만 써야 하는 건 뭔가 모순되지 않나요?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최소한 쓰고 안 쓸 자유 정도는 주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 컨텐츠가 영리목적이라면 당연히 안 되는 것입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물론 그렇게 허용하다보면 분명 친목의 소지가 있다는 것인데, 오유 내에서 친목질을 하면 유저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지금까지 잘 컷해왔어요.
    반대로 오유 밖에서의 접근이 싫다면 내 블로그에서 퍼왔다고 쓰면 되는 일일 테지요.

    또 하나, 블로그나 유튜브는 되도 인스타나 트위터, 페북을 비롯한 sns는 안 된다는 의견이 가끔 보이는데 보통 블로그나 유튜브가 조금 더 전문적이고 인스타나 트위터, 페북은 뭔가 가벼워 보이고 친목하기가 쉬워보이는 이미지가 존재하긴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언급한 모든 매체 역시 광고가 들어갈 수 있고 제작자와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형태의 문제일 뿐, 광고와 친목 등 우리가 문제삼는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sns공개를 싹 막으면 되지 왜 저렇게 머리아프게 고민을 하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하느냐고요?
    커뮤니티가 고이느냐 흐르느냐의 문제기 때문이지요. 아까도 말했듯 자신이 제작한 좋은 컨텐츠가 있어서 본인이 올리고 싶은데 막상 출처 표기가 안 된다면, 굳이 오유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올렸더니 친목종자라느니, 사실 확인도 않해놓고 영리목적이라느니 난리부르스를 출 텐데요. 비공폭탄에 여왕벌 취급은 덤으로.

    그런데 커뮤니티라는 곳이 단순한 일상의 이야기나 농담 따먹기를 올리는 것만으로 길게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가 올라와야 생명력도 길어지는 것이고 그러려면 좋은 컨텐츠 생산자, 흔히 말하는 업로더가 필요한 것인데 지금의 구조는 전혀 업로더에게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도 아니라는 것이 제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그래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거죠.

    운영자가 나타나 게시글을 파건, 의견을 받건간에 관련된 규정을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점심먹고 노곤한 시간에 적어봅니다.
    1760 요즘...조금 위험한분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격주의ㅠ) [새창] 2017-07-18 02:17:02 2 삭제
    댓글 작성때는 없었는데 쉬다 왔더니 비공이 엄청나군요.
    개인적으로는 논란의 당사자분이 신입회원이 아닌 만큼 게시판 규정에 대해 잘 아시리라 생각했고, 선을 넘은 모습을 보였으나 관련해서 정확하게 사과하고 앞으로의 게시글에서 친목과 홍보에 대해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여 쓴 댓글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본문에 나온, 친목을 연상케 하는 댓글을 쓰시는 분들도 자중하시면 좋겠다는 뜻이었고요.
    문제가 생길 때 대부분은 탈퇴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때로는 정확하게 사과하고 다시 활동하는 경우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항상 안타까웠던 차였습니다. 제 생각 자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지만요.
    단지 다시 읽어보니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게 댓글을 작성하였고, 그것은 순전히 제 불찰이며 잘못입니다.
    제 댓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758 강아지 두 마리가 별이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17-07-17 22:15:30 2 삭제
    인생 대부분을 개와 함께해 왔지만, 혼자 살고 나서는 차마 키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좋은 뜻으로 입양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이쁜 두 아이가 꼭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1757 오유 약 6년만에 드디어 알았습니다!!!!! [새창] 2017-07-17 20:52:30 24 삭제
    얼마 전의 일입니다.
    꽤 자주 베스트/베오베에 가시는 분이 계신데 어느 날 착게에 올린 게시글에, 평소와 달리 게시글 마지막에 얼굴을 올리셨어요.
    뭐 착게가 항상 그렇듯이 좋은 댓글들이 올라오다 문득 눈에 띈 댓글이 있었어요. 워딩 그대로 옮길께요.

    '갑작스럽게 얼굴공개는 뭐지'

    이건 누가 봐도 비꼼이지요.
    그래서 얼굴공개하지 말라는 규정 없다고 대댓글을 달았다가, 댓글쓴님의 아이디를 보니 이 분도 자주 올라가는 분이셨어요.
    순간 살짝 멍해졌어요. 자신도 업로더시면서, 왜 다른 업로더에게 저러지? 하고요.
    운영자가 공지하고 우리들이 아무리 악플달지 말라고 해도 다는 분들은 달게 되어 있더라고요. 긴 시간 동안 보아온 바로서는.

    답은 하나뿐이예요. 이런 일이 불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수밖에요.
    패게에서 착게를 분리하고, 게시글에 비공을 못 주게 하여 어느 정도는 분명히 일전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요번의 일로 밝혀진 이상, 지혜를 모아 다시는 악플로 마음상하는 분이 없도록 방법과 규정에 대해 토론하고 건의하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9:53:26 7 삭제
    여행 전까지 풀릴 자신이 없으시다면 취소해야죠.
    불쾌한 여행은 돈을 버리는 것보다 더 자신에게 나쁩니다.
    1755 남친의 여자형제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00:53:49 3 삭제
    정독하였습니다. 깊은 생각과 나름의 배려가 있었군요.
    결론적으로, 당연히 남친분이 태도를 바꾸셔야 하는 게 맞아요.
    남친분의 밝은 집안 분위기라던지 동생과의 좋은 사이는 본문의 내용대로 잘 알겠으나,
    그것이 애인에게 스트레스를 동반한 무조건적인 이해를 요하는 이유는 되지 않아요.

    지금은 3년 좀 못되는 시간을 만나셨다 하셨습니다만 그 만남이 평생이 될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여전히 사랑하시고 헤어지고 싶지 않으시다면, 만남을 피하고 거부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남친분이 태도를 바꾸도록 강하게 설득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그냥 지금까지처럼 참고 지내면 안되나, 라는 생각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연애는 서로가 행복해야 의미가 있어요. 고민과 불편함을 묻어두고 만나는 관계는 절대 끝이 좋지 못하더라고요.
    결국 당연한 대답을 해드리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대화와 설득을 꾸준히 하시는 게 좋겠죠.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0:19:25 2 삭제
    다른 언론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찾기 어렵군요. 찾아보니 꽤 유명한 메갈이셨네요. 허허...
    그나저나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시사인, 프레시안 등등 자칭 진보언론은 이런 내용에는 관심없나봐요?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0:39:34 1 삭제
    음... 피팅룸에서 늦게 나오는 이유의 전부가 착샷을 찍기 위해서라면 몰라도...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옷을 갈아입는 행위 자체가 늦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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