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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5
    방문 : 1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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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7 특이점이 온 면요리 [새창] 2017-05-28 23:53:47 0 삭제
    저걸 쥐고 춤을추면
    이제 물을 뿌려주면 되는건가..?
    화로가 잘 식어야 할텐데..
    7966 병원에서 실습 중에 이상한 말 들었네요 [새창] 2017-05-22 21:40:51 1 삭제
    옛날에 왼팔에 13방 꼽고도 실패해서
    미안해하던 신입간호사 누나한테
    '이쁜 간호사누나랑 오래 손잡고있으면
    저야 좋죠~' 했는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상황이 상황이지만 기분 나빠할 사람도
    있겠습니다
    7965 후쿠시마에서 아직 까지 살아가고있는 동물.jpg [새창] 2017-05-16 20:24:43 0 삭제
    참 의문입니다..
    아파트 화재 비상벨이 실수로 울렸던
    당시에
    전 내새끼 이동장에 잡아넣고 물한병,
    밥한그릇 팍 퍼서 도망나왔었는데..
    저들은 그 손에 무얼 쥐고 갔을까요
    물론 스케일이 다른 문제이고
    그들도 피해자 이지만
    남겨진 아이들이 딱해 탓하고 싶네요..
    7964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5 00:44:04 2 삭제
    누나와 결혼하는 남자가 불쌍하다.
    저는 정말 아내와아이가 불쌍합니다..
    7963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5 00:39:56 3 삭제
    뭐지 이건..
    그냥 호구잡힌사람 인줄 알았더만
    답정너에 무책임 쩌네
    착한아들 코스프레 입니다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면 그렇게는
    행동 못할것 같은데요
    진정으로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고
    본인의 만족을 위해 하는 지금의 답정너짓
    그만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누나와 어머님만 문제가 아니네요

    솔직한 심정으론
    단순 어그로 주작꾼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말이 장난같습니다
    어쩌라는거야 답정넌데ㅡㅡ?
    뭘 고맙고 뭘듣고 뭘 말해달란거야ㅡㅡ?;
    장난질 하고있는데ㅡㅡ?;
    라는 감상입니다
    저처럼 답답하고 의심하고 비난하는
    사람말고 진짜로
    열심히 걱정하며 글달아 주는 많은분들
    참 우습게 만들고 가식떨며
    같잖은 짓거리 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뭐 어쩌자는 건가요?
    찢어놓고 생각해요
    누나와 어머님. 작성자. 아내와 아이
    본인이 어디에 속해야 할지
    아내분께 거짓없이 다 이야기 못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 하는짓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잘 찢어내고 옳은 해결책을 찾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부탁하나 드리자면
    아내와 아이를 선택
    어머니와 찢어지고 용돈이나 드리고
    집안일때나 찾아뵙는 정도로
    자식의 '도리' 를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죄없는 아내와 아이 희생시키지말고
    그리고 제발 속이지말고 다 이야기 하세요
    그부분이 제일 화납니다
    뭐하는 짓거린지;
    7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7:10:35 0 삭제
    예의가 없네
    7961 현직 택시운전기사입니다. 오늘은 콜 이야기좀 하려 합니다 [새창] 2017-05-11 16:57:53 3 삭제
    집이 꾸석지고 차가 올라오기 힘들어서
    학교앞에 항상 차를 불렀다
    집에서 학교는 힘차게 걸어 15분
    중간을 넘었을즈음 콜을 잡는데
    그날따라 유독 빠르게 잡혔다
    코트를들고 잰걸음으로 걷는데
    전화가 울렸다
    '콜입니다 어디세요?'
    -아 죄송헉 합니다 헤엑 가고 후 있슴돠
    '아 네 어디신데요?'
    -학교 맞은 후 편이시죠? 저 하 그밑
    버스정류장 학 쪽 입니다
    '네 그럼 거기계세요 내려갈게요'
    -네헥 감사합니닥 헥헥

    '콜 맞으시죠?'
    -네 네ㅎ 안녕하세휴~ 기사님 혹시
    흡연하시나요? '아 네'
    흡연자시면 저 죄송한데
    담배한대만 피고 출발해도 될까요~?
    미터기는 눌러주세요
    '아니에요 나도 한대 피고가지뭐'

    이런 느낌의 대화후 막히는길 돌아
    돈 더나와도 빠른 무슨길을 타달랬더니
    저쪽 공사장쪽 골목으로 타고 들어가면
    콜럼버스쪽으로 빠져서 안막힌다며
    좋은길 찾아가주신 기사님과
    집이 어딘데 한겨울에 땀뻘뻘 흘리며
    나오냐며 집앞으로 부르지 그랬냐며
    잘 떠들고 왔던 기억이 많네요

    인사필수 늦으면 시간뺏고 약속안지킨거니
    사과는 당연 늦는게 기분나빠서
    어투가 좋지않은 기사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손님이 확실히 오는건가 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은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다리시게 만들것 같으면
    아싸리 전화왔을때 시간과 상황을
    확실히 말씀드리면 그래도 좀 불안이 덜하심
    것보단 서로 안늦고 시간 지키는게
    더 좋겠지만서도요ㅎ
    7960 [사진주의]미세먼지가 위험한 진짜 이유 [새창] 2017-05-04 04:46:45 63 삭제

    코가 특히 약하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인데요
    미세먼지가 심해질때마다 폭발합니다
    새벽에 자다가 고양이가 코를 핥고있으면
    그건 코피가 나고있다는거고
    아침에 일어나 재채기하면 100%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되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썼다 싶으면
    자는중에 코피복에서 코피날 확률
    약 33.333333...%
    임다
    몸으로 매일 느끼고있어요..
    고양이들은 적응해버려서 눈물나고
    눈물때문에 얼굴 붓는거말곤 없는데
    미세먼지는 진짜.. 끔찍합니다
    조금만 관리안하고 잠깐 방심하면
    맨날 찢어지고 갈라져서 피질질
    자다말고 그냥 피질질;;
    미세먼지.. 그냥 지금도 죽겠습니다ㅠㅠ
    7959 어깨빵;;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27 23:32:25 0 삭제
    감사합니다..
    7958 어깨빵;;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27 23:32:05 0 삭제
    와와 베오베다~ 세상살기 어렵구나 하고
    사실은
    마스크 썼을땐 우습게 보고
    맨얼굴일때 무서워한게 멘붕이었는데..
    길가는 멍멍이 이쁘다~ 하니까
    좋아하던 주인이 마스크를 벗으니
    개를 곁으로 데려가던데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음..

    부디 험한일 안당하시고
    길에서 마스크벗은 저랑 마주치지 마시고
    평안하시길..^^......ㅠ
    7957 흔한 응급실 폭행 [새창] 2017-04-27 23:27:03 12 삭제
    주말응급실 실려가서
    의사는 안붙고 끙끙거리는데
    아드레날린? 빨로 정신은 말짱한데
    술취한 사람들 떠들고 싸우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음
    시간지나 일단 뼈를 맞추려고
    발을 잡아뽑는순간 나오는 제 소리에
    그 정신없던 응급실이
    진짜 숨소리하나 없이 기계들 소리만나고
    고요해짐
    '-'..양발 뽑는게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를 악물어서 이에서
    피가 질질 나가지고 그냥 소리지르면서
    견뎠는데 목이 찢어지도록 소리지르니까
    그뒤로 응급실에서 떠드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ㅎㅡㅎ..;;
    이것또한 방법이려나..;;
    7956 에이팩스 경기중에 찾고있는게 있는데요.. [새창] 2017-04-08 02:15:16 0 삭제
    느므느므 급나게! 감사합니다!!!!!♡♡
    7955 [새창] 2017-04-05 20:26:22 1 삭제
    화이팅.
    7954 첫째냥 둘째냥 대치..(사진용량주의) [새창] 2017-04-05 18:16:24 0 삭제
    매우 오랫만에 와서 이제 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
    7953 길냥이 입양..? 납치..? 완료 [새창] 2017-03-20 10:56:38 0 삭제
    오..철망으로 쉽게 마주치는것도
    좋은방법 같네요ㅎ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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