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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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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7 코딱지만한 마을버스 업체 면접관 갑질하네요 [새창] 2017-09-14 12:19:36 0 삭제
    어우야 목따가워
    8056 여긴 히든 스페이스인가요? [새창] 2017-09-14 12:12:49 0 삭제
    ...기려놔야지..
    8055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2017-09-14 11:27:34 3 삭제
    새벽 1시에 열린 가방에서 떨어진 물건
    줏어 주다가 오해받아서
    오지게 차인적 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스치며 허벅지 쪽을 차여서
    터지진 않았습니다만
    허벅지안쪽을 기준으로 전체가 피멍이
    들었었고
    근 30분이 넘도록
    일어날 생각조차 못했어요
    성폭행범이 위협하면
    걷어차고 도망치며 신고하세요
    기어서 도망치더라도 근처에서
    붙잡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람 많고 밝은곳으로 도망치시고
    한적한 지름길은 피하세요

    그리고 잘못찼다 싶으면
    당황해서 어버버버 울고있지말고
    119를 불러주세요..
    절 오해해서 걷어찬 여자도 놀라서 울고
    저는 그냥 아파서 온몸이 울고..
    내가 죽겠는데 니가 왜 더 우는거냐...
    무서우면 이어폰을 빼든가 볼륨을
    줄이던가 하지 불러도 모르고
    톡톡 두드리니 비명지르지 말고ㅠㅠ...
    8054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3 20:52:34 1 삭제
    저는 가방매너가 잘 돼있다고 자부하는 지라
    사람 별로 없을때는 옆으로
    사람 많을때는 앞으로
    숨결이 닿을때는 좌석위 짐칸에

    으르슨들은 으쯜쓰읍쓰스츰쯔믄..
    젊은것들이 톡톡 두들기거나 가방좀
    하고 말하는데도 쌩까거나 기분 나빠하면
    정말 미친듯이 일부러 확 밀어버리며
    지나가요
    '하 찢어버릴까'
    하면서 성질내면서 뭐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지가 참고 '그대로 가방을 뒤로'
    한채로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계속 와야 하는데...
    나도 백팩만 들고다니지만
    진심 찢어버리고 싶은애들 많음..
    8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0:11:42 0 삭제
    밤의 마법을 그대에게
    8052 혼낼수가 없다냥~ [새창] 2017-09-09 21:50:56 1 삭제
    냥 : 뭘 처다봐 너도 이꼴나고싶어?
    치워.
    ??? : 네...
    8051 힘드네요. 하하하... [새창] 2017-08-31 00:25:07 1 삭제
    누군가에겐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고
    위안이 되어주실 님
    님에겐 사소하고 별것 아니었을 일이
    제게는 소중한 위로와 감사가 되었음을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늦었지만 작은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작은 불행들 지나가고 견뎌내면
    크고 좋은 행복들 찾아오시리라 생각해요
    하시는 공부 하시는 일
    크고 굵직굵직한 일들 잘 풀려서
    더 기쁘라고 짓궂은 장난 당하나봐요ㅎ
    흔들리지말고 잘 버티고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
    날도 시원해지고 좋네요!
    그래도 아침,밤 으로 추우니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세요!
    8050 첫 위반카메라 찍힌것 같아요..ㅠㅠ서러워요ㅠㅠ [새창] 2017-08-31 00:19:49 0 삭제
    그럴까요?ㅠㅠ..
    작은 기대를 해봐야 겠네용ㅠ흐윽..ㅠ
    8049 첫 위반카메라 찍힌것 같아요..ㅠㅠ서러워요ㅠㅠ [새창] 2017-08-31 00:14:12 0 삭제
    옆에 차!없어 피해! 앞에 차!사람!없어!
    오른쪽버스 안부딛혀!?괜찮나!? 휴
    악 신호!!꾸웨륩느웹ㄱㅇㅂ 끼익!
    푸닥탕탕(차안에 물건 날아가는소리)
    이런 단계였어요..ㅠㅡㅠ..
    사고위험 느낄정도의 칼치기나
    그런걸 당해도
    빵할새없이 일단 피할생각만하고
    양손핸들 조작만 해서
    답답 하네요..
    팍 하고 서긴 서는데
    그래도 부딛힐것같은 느낌에
    옆에 차가 없나부터 보고
    차선넘어 가려고 틀게 되더라구요..
    1차선 주행을 거진 안하다보니 습관이든건가
    허우...
    8048 첫 위반카메라 찍힌것 같아요..ㅠㅠ서러워요ㅠㅠ [새창] 2017-08-31 00:10:35 0 삭제
    정지선을 제법지나서 카메라의
    거진 밑에 부분까지 가서 스탑했는데..
    파랑빨강이가 반짝 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8047 카톡 아이디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요;; [새창] 2017-08-30 11:01:22 0 삭제
    폰번호를 알려주기 싫었어가지구ㅎㅎ
    감사합니당!ㅎ
    8046 카톡 아이디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요;; [새창] 2017-08-30 11:00:46 0 삭제
    감사합니다!
    바빠서 잊고있다가 이제 보았습니당ㅎ
    감사해요!
    8045 쏘렌토 계약했어요 [새창] 2017-08-22 20:12:33 0 삭제
    올드해 보인다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어요
    까망까망 2018 받은지 4일 됐는데
    초보가 몰기에 좀 버겁지 않냐는 말 말곤
    들은적이 없네요ㅎ
    살때도 초보주제에 괜찮겠냔 말만 들었었고
    ㅎㅡㅎ
    8044 인증하믄 사고 안난다죠!?!?ㅎ [새창] 2017-08-20 01:37:23 0 삭제

    첫차라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안전하게 타려고 열심히 연습중임다ㅎ
    비까지 오며 축하해주네용ㅎㅡㅎ
    8043 변기 뺑소니. [새창] 2017-08-13 23:49:38 23 삭제
    제주도 출장때 자다가 코속 찢어져서
    시트 이불 완전 피범벅 됐는데..
    리조트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세탁비
    물어드리겠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괜찮다고 몸은 괜찮으신거냐며
    크게 아프신거 아니냐며 엄청걱정해주시고
    찬물로 빨면 대충 다 지워진다고
    맘쓰지말고 퇴실 하라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마스크를 하고 잤어야 했는데..
    무슨 피로 오줌싼것마냥
    엄청 크게 잔뜩 묻었었는데
    걱정부터 해주신 사장님이 너무 감사해서
    한사코 거절하시는데 5만원 드리고 왔네요
    세탁비용을 자세히 모르겠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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