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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5
    방문 : 1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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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2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23:37:04 1 삭제
    내가 염병하다 다치면
    그냥 부탁할것같은데
    아픈데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
    움직여도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니까
    119좀 불러주고
    괜찮으면 함께 있어주거나
    아니면 역이면 역무원이나 그런분들좀
    불러 달라고

    정상적 사고
    '도와주세요'
    비정상적 사고
    '왜 피했어 ㄱㅅㄲ야!'

    쉬이 도움 줄 수 있는 상황에서
    매정하다면 서운할지도 모르지만
    본인 리스크 감당하면서 남돕기 쉬운세상은
    아닌듯한데..
    필요한 도움을 구합시다
    8041 차빼라는전화좀 그만와라!!! [새창] 2017-08-09 12:16:48 0 삭제
    어..혹시 은색? 비슷한 색 차량 아니십니까..?
    어머니 가게 앞에 세워져서 짐 싣고 나르기
    겁나 힘들어서 저번달인가 일요일날
    경기 시흥에서 전화한적 있는데..
    8040 박스 좋아용~? [새창] 2017-08-03 02:51:13 0 삭제
    추천조작 의심으로 추천이 안된데요ㅠㅎ
    상자는 안전합니다!!
    8039 박스 좋아용~? [새창] 2017-08-03 02:50:41 0 삭제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당!!
    다행스럽게도 상자가 싱거웠는지
    말짱합니당!!^^ㅎ
    오늘도 수고하셨을 모두 푹쉬시고
    안녕히 주무쎄용ㅎ
    퇴근했으니 어여 이쁜 똥냥이 두놈 끼고
    푹 자야겠슴당ㅋㅡㅋ
    8038 일하기싫으면 그만두던가!!!!!!!!!!!!!!!!!! [새창] 2017-08-01 16:36:41 0 삭제
    또있음 평균 하루 스무통 이상 통화하고
    사무실 식구들 포함하면 50통 이상은
    할건데
    다른 사람들 있는곳에서 통화를 못함
    쑥스럽다며ㅡㅡ..
    전화오면 폰들고 튀어나감..하..ㅡㅡ..
    그나마 위에가 다 좋은사람들이라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당장 짤렸거나 까여서
    관뒀을듯 ㅉㅉ..
    열심히해야지ㅠㅠㅋ
    8037 일하기싫으면 그만두던가!!!!!!!!!!!!!!!!!! [새창] 2017-08-01 16:34:45 0 삭제
    이쪽 방면에 완전 문외한이라
    모든용어며 일이 낯설어서
    설명하고 알려줘도 붕어시낀지
    두세번 더 물어보고 해봐야 기억하고
    엄청 돌아다녀야 하는데
    길치임. 여의도가서 국회의사당 역가려고
    내려가서는 반대방향을 타고
    방향 맞춰타면 급행타서 국회의사당을
    쏙 빼고 직진함.
    시간이 꼭 2,30분 더 걸리고
    뭐 필요하다고 다녀오라하면
    두세시간 걸려서 찾아옴
    진짜 오래걸림
    근데 우연인지 참 좋은걸로 잘 찾아옴
    덕분에 시간은 늦었는데 일할건 늘어남
    진심 느리고 답답하고 일 진짜 못하는데
    열심히함ㅡㅡㅅㅂ..

    ..
    그게 저임.. 젠장.. 잘하고싶다..ㅠㅠ
    8036 저기요...인절미 어떠세요? [새창] 2017-08-01 16:22:58 0 삭제
    저희 첫째냥이 이름이 모리인데
    멍멍이 모리를 보니 새삼 반갑네용ㅎ
    8035 사형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7-08-01 13:43:33 0 삭제
    콘크리트 살인사건
    한국에서도...
    8034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1:45:58 6 삭제
    많은 관심과 위로의 말씀들 전부 감사합니다
    작성자는 남자이고 결코 만만한 덩치도
    만만한 인상도 아닌데..
    멀쩡한 허우대에 그러고 앉아가서 그런지
    가끔 이런일이 생기네요ㅠㅡㅠ..

    진짜 어제는 초 멘붕이었는데
    (최근 진짜 힘든일만 자꾸 겹쳐서..)
    지치고 지쳐서 하소연 한건데
    같이 화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기운이 났습니다^^ㅎ

    까다로운 조건에 국가 장애만 못받았지
    뛰지도 무거운걸 들지도 못하는 몸뚱이가
    많이 밉고 그렇더라구요..ㅎ

    그래도 모든 어르신이 그런건 아닌걸 알기에
    그냥 또 지나가는 헤프닝이려니 합니다ㅎ
    폭력어쩌고저쩌고 생각 안한건 아닌데..
    정말 피곤해서 죽을것 같은데
    그런것까지 해서 수면시간을 줄이고
    싶지가 않더라구요ㅠㅎ
    한 네시간 자고 일하고 오늘은 울산이네요ㅎ
    피곤에 쩔었지만 오늘은 좀 많이 자겠네요
    이미 눈과 정신이 자고있어서
    글이 두서가 없어요ㅎ
    최근엔 맨날 이러네요ㅎ

    감사함만 전하고 갑니당ㅎ
    안녕히 주무세용^^ㅎ
    8033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1:39:54 0 삭제
    신사 노중년 분들 이미지를 깎아먹는
    나쁜놈들..
    8032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1:39:19 0 삭제
    많이 피곤했네요ㅠ흑
    8031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1:38:49 0 삭제
    ㅎㅡㅎ참은건 아니지요
    피곤해서 그냥 건들지 말았으면 했고
    말로 성질도 부렸으니ㅠㅎ..
    8030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1:38:03 0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당ㅎ
    8029 (장문 주의) 어르신들의 비행기 예절 [새창] 2017-07-24 22:01:03 0 삭제
    그 트라이 아닌데용ㅠㅠㅠㅠㅋㅋ
    그게 꿍소리나면...대단한걸...?
    8028 도와주세요...집주인도 윗층사람도 책임을회피해요 [새창] 2017-07-23 17:07:27 1 삭제
    보기만해도 속상하네요..
    너무 사람좋으면 바보되는 세상이라..
    저 원룸 살때 화장실이 고장나서
    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에 수압도 너무약해서
    이사 이틀째에 말하고 요청을 했는데
    귀찮은건지 너무 성의없이 대처하고
    이전 사람은 잘만 살았다면서 강짜부리기에
    금요일 주말부터 다음 수요일까지
    나가있었습니다
    그사이에 화장실 물빠지던게 계기로
    물탱크가 텅 비어서
    건물 전체가 물한방울 안나오는 상황에
    빠지고서 목요일날 연락이 오더군요
    당시 같이 살았던 누나네 집에서 있었는데
    지금 바로 못들어간다고
    수업끝나고 본가에 올라왔다고
    집문을 못연다 키는 내게 있다
    어차피 주말은 택배도 안되니까
    나는 방법이 없네요?^^?
    문뜯고 들어가겠다는 말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겠다 했고
    결국 월요일날 내려갈때까지 건물은 단수였고
    제가 학교에서 오자마자 집앞에서 기다리는
    집주인들을 볼 수있었어요
    그제서야 어서 오라며 빨리가자며
    이거 수도세는 어떻게 되나요? 제가 내나요?
    했더니 그런일 없을거라며
    변기를 통체로 갈고 수도관도 갈고
    하루만에 공사를 해주더라구요ㅎ

    그뒤로는 제가 사람좋은 미소 지으면서
    생글생글 말해도 척척 다 들어주더라구요
    딱 본인들처럼 내일아닌듯 성의없이
    대처하며 내스케줄만 챙겼을 뿐인데
    그제서야 무서움을 안건지..
    그뒤로 마주치면 문제없냐 불편한것없냐
    하면서 챙겨주더라구요ㅎ..

    그저 착하고 좋게만 대하면
    호구취급하는 이상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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