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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보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5
    방문 : 1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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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2 혹시 해열제 강한 거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7-12 23:27:55 1 삭제
    아프지말아요
    8011 혹시 해열제 강한 거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7-12 23:27:38 1 삭제
    전 타이레놀 500미리 먹는데
    잘 통하더라구요
    열감있을땐 먹어버려요
    이빈후과 가도 열감 잡힌다하면
    일반약 외에 타이레놀 따로 처방해주구요
    8010 어제보다 더 술 냄새 나는 글 [새창] 2017-07-12 23:25:00 1 삭제
    본인만 아픈 바보같이 착한사람이네요
    아프지 아니하였으면
    8009 아주쪼끔 반성반성 [새창] 2017-07-07 22:53:42 0 삭제
    ㅋㅋㅋㅋ님댓글덕에 웃으면서
    조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ㅎ
    그여자분 엄청 미인이셨어요ㅎ
    까만티에 트레이닝 바지 꾸겨신은
    컨버스 빨간기모후드티
    얼굴은 타면서 잠깐 슥 본게 전부지만
    고개를 숙이고 오는데 바로 옆에
    서계셔서 옷은 매우 잘보였어요
    메이커까지ㅡㅅㅡㅋㅋ
    8008 아주쪼끔 반성반성 [새창] 2017-07-07 22:40:59 0 삭제
    모두 감싸 안아주고 있습니다ㅎ
    8007 '추천 구걸'기도 시흥시 대야동 극동아파트 목걸이 냥이 집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7-07 22:37:42 0 삭제
    그러길 바라봅니다ㅎ..
    엄니께서 근처에서 가게를 하셔서
    가끔 집에서 점심도 드시는데
    그때도 계속 있다니까 기대는 얕습니다ㅠ
    ㅠㅡㅠ..
    8006 '추천 구걸'기도 시흥시 대야동 극동아파트 목걸이 냥이 집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7-07 22:36:32 0 삭제
    시간이 안나네요ㅠㅠ..
    내일도 출근 담날도 출근..
    이동시간 포함 14시간이 넘도록
    밖에 있다 집에오면
    물챙겨주러 내려오는것도 힘들더군요..
    그리고 제새끼들 피부가 별로 안좋아서
    모험을 할 수가 없네요ㅠ..
    8005 아랍(요르단) 친구 중 금손이 있어서 작품을 몇개 올려요~ [새창] 2017-07-06 23:33:48 1 삭제
    ...? 중금속이 어쨌다고 해서
    유해한 무언가를 걸러내려고 왔는데..
    8004 위험한 차량 운전자 [새창] 2017-07-06 21:02:23 0 삭제
    널!! 보내주겠어!!
    날 원치 안으면
    널!! 보낼 쑤이써어어!
    8003 '추천 구걸'기도 시흥시 대야동 극동아파트 목걸이 냥이 집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7-06 19:46:31 3 삭제
    감사합니다 추천주신분들 읽어주신분들
    오늘도 들어갈때 있으면 어쩌지..
    또 따라 나서서 부비적거리면
    속상하고 미안해서 어쩌지 하며
    겁이 나네요..에궁..
    8002 복덩이냥 [새창] 2017-07-06 19:45:21 6 삭제
    아저씨가 복덩이 안아드는순간
    눈물이 고여서 결국 흐르네요
    주책이네요 젠장
    8001 고양이가 없어진 지 일주일 반 [새창] 2017-07-06 02:21:53 15 삭제
    두번이나 한녀석을 잃어버렸다
    찾은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다시 귀찮으실 글 남깁니다

    겁이 너무 너무 많은 똥고양인데
    첫번째 집나갔을때는
    눈을밟고 크게 놀라서
    아파트단지 밖으로 도망쳤는데
    3~40미터 반경 주택가의 창고같은
    후미진 곳에 머리만 박고 숨어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놀자고 따라나온걸 모르고
    아파트 밖으로 외출했다가 돌아왔는데
    아파트현관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실까지 내려가서 숨어있더군요

    겁많고 바깥경험 적은애들은
    집나오면 패닉에 빠져서 주인이고 뭐고
    겁부터 먹는데요

    잡을때 팁.
    첫번째 경우처럼 짱박혀 있을때
    냥이의 시선이 어디로도 향하지 않고
    꿩이 머리숨기듯 숨었다고 생각할때는
    살금살금 다가가서 잡았습니다

    두번째 현관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멀리 못가게 멀찍이 서서 주변을 빠르게
    왔다갔다 하며 루트를 막아섰더니
    높은곳, 구석진곳으로 숨으려 했습니다
    고작 숨은게 실외기랑 나무 사이라
    후드티 벗어서 한쪽 주머니엔 핸드폰
    한쪽 주머니엔 슬리퍼한쪽 넣어서
    펼쳐 던지기 좋게 하고
    제가 유도하려는 반대방향으로
    나머지 슬리퍼를 던져 소리로 놀래켜
    자극했습니다
    다행히 유도한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은곳으로 튀어나왔고
    후드티를 던져서 덮어씌우고
    빠져 나오려는 놈을 온몸을 던져서
    옷채로 잡아버렸습니다
    턱뼈에 금이가고 씨뻘건 피멍에
    이도 약간 깨졌지만
    큰 피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쁜일상에 힘드시겠지만
    꼭 발견하고 포획성공하시기를
    꼭 제보받고 임보중인아이 찾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000 고양이가 없어진 지 일주일 반 [새창] 2017-07-06 02:10:04 6 삭제
    신경쓰여서 슥 훑어봤습니다
    노란덩어리, 제가 올린녀석은
    뚱뚱하지는 않은것 보니..
    아닐것으로 사료되네요..
    아프신 마음 들쑤셔 놓은것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부디 냥이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999 고양이가 없어진 지 일주일 반 [새창] 2017-07-06 02:06:24 17 삭제
    지역이 어디십니까..
    자러가려다 보여서 여쭤봅니다
    글은 못읽었어요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글 한번만 보아주세요
    혹 아니시라면
    꼭 찾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7998 '추천 구걸'기도 시흥시 대야동 극동아파트 목걸이 냥이 집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7-06 02:04:24 10 삭제

    노란눈입니다!
    눈이부셔서 얼굴을 자꾸 피합니다
    진짜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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