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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는원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2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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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원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3 모성이 강한 동물, 고양이. [새창] 2015-06-21 10:28:22 74 삭제


    1442 적당히 해라 진짜 좀. [새창] 2015-06-21 06:12:16 1 삭제
    일베의 소리 게시판 이후로
    이렇게 총체적 노답이라 웃긴 글은 처음본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1 예쁜여자는 이렇다에 대한 일침 [새창] 2015-06-21 06:00:55 3 삭제
    1 분간 나온 말들이 어째
    죄다 심한 비약에
    죄다 너무한 이야기인데,

    죄다 살면서 한번씩 느껴본 감정이긴 하네요ㅋㅋㅋ
    1440 굉장히 놀라운 박원순의 행보 [새창] 2015-06-21 02:47:07 73 삭제
    이런게 굉장히 좋습니다.
    꼭 해야 되는걸 이렇게 선점하고, 쭉 해내는게
    민주당에게 반드시 필요한거거든요.

    요샌 온갖 기상천외한 이슈 천지라
    이걸 지적하는분들이 거의 없지만,
    `민주당은 느리고, 하는일이 없다` 는 프레임이 꽤 지독합니다.

    조중동과 지상파는
    민주당이 뭐 한걸 보도를 안해주는 방법으로
    비 인터넷 세대에 이걸 지독하게 심어주고 있거든요.
    (물론 진보 매체쪽에서 새누리가 뭔가 할일 한걸 보도해주는 경우도 드뭄.)

    저는 최근에 식당에서
    딱봐도 엄청 지독한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분들의 대화중

    `딴놈은 다 못믿어도 난 박원순은 믿기로 했어` 라는 말을
    진짜 엄청나게 큰 소리로 말하는분을 봤습니다.

    옆의 친구분? 동료? 로 보이는 분들은
    빨갱이 새끼들 얘기 혀서 뭐혀!!! 하면서 온갖 욕설을 하시는데도

    그분은 박원순이 빨갱이 소리 들어도
    아 시민 위해서 나서서 일 해주잖냐며
    욕먹으면서도 일해주는 이런놈 본적 있냐며
    딴놈 안믿지만, 박원순은 믿어주겠다는것에

    계속 빨갱이, 종북주의자라며 엄청 욕하던 친구분들이
    `허긴 뭐 빨갱이여도 일 잘하니깐...` 하는 반응 나오던거 보고

    밥먹고 나오는 그 20 분 정도의 식당에서
    엄청 기쁘고 감동했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과정을 근거로
    `진보가 이기는 조건` 같은게 있지요.

    저는 그 말도 안되는 고된 조건을 충족 하는 인물로
    박원순, 이재명이 현재 유일하지 않나 싶어요.

    최근 오유에서는
    이재명 시장님의 청량감 넘치는 행보에 묻히는 감이 약간 있지만,
    박원순 시장님도 덜하진 않습니다.
    까불었다가 온전히 돌아가는 애가 없는 저격수로 유명했죠.
    1439 특정 색상만 살린 사진 (살짝 19금 포함) [새창] 2015-06-21 02:18:15 5 삭제
    왜 살구색을 살린게 아니라 적색을 살린거죠!!
    여러분 색깔론이 이렇게 나쁩니다!!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2:12:05 0 삭제
    짜르기 No!!!!!
    1437 (웃대펌)이시각 재평가받아야될 인물.jpg [새창] 2015-06-21 02:00:20 78 삭제
    예나 지금이나 이정희의 능력을 의심한 사람은 별로 없죠.
    능력의 사용 방법과 몰고다니는 부수적인 문제점 때문에
    평가가 오락가락 했을뿐...

    대선 책임을 이정희에게 모는 분들이 무척 많은데,
    그냥 탓할 대상이 필요해서 막무가내로 이정희를 대상으로 삼았을 뿐일 겁니다.

    콘크리트 결집은 원래 있는 일이고,
    콘크리트는 이정희 같은 사람이 말하는거는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그래서 이정희 때문에 결집 할 수가 없어요ㅋㅋ
    무조건 빨갱이라며 안믿고, 안듣는데 어떻게 결집을 합니까ㅋㅋ

    문재인도 그렇고 `1번` 이 아닌 사람의 말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이정희든 문재인이든 뭐 누구든
    콘크리트와 아예 무관합니다.

    `중도, 콘크리트` 표를 잡아야 한다며
    문재인이나 민주당더러 싫어도 이런저런 맞춰주기 하라고 하는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

    저걸 하면 뽑아 주거나, 좋게 생각해 줄거라는건
    전형적인 책상 진보의 착각이에요...

    콘크리트는 모든것에 관심이 없는 분들 입니다.
    심지어 박근혜나 새누리의 공약이나 이행에도
    사실 별 관심이 없어요.

    그분들에게 필요한것과 중요한것은 단지,

    `내 지지가 옳다` 는 근거를 맞춰줄 구색만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실제로 만나셔서 물어들 보세요.
    한나라당, 새누리, 박근혜 공약 기억하는것 뭐뭐 있는지.

    그분들에게 중요한건 `자신이 옳다는 구색` 말고 없습니다.

    한번 지난 대선토론 참가자 누구누구 였냐고 물어보세요.

    실제로 이정희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하는분 엄청나게 많습니다.ㅋㅋㅋ
    1436 정말 올리기 부끄럽지만 용기내봅니다 [새창] 2015-06-21 01:43:54 0 삭제
    오븐으로 구운건가요?!
    아... 하긴 물으면 뭐하나... 난 어차피 오븐이 없는데...

    피자 치즈는 비싸서 안넣은건가요!?
    아... 나쁜 피자 치즈 가격놈...
    1435 오유SCV 활동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06-21 01:29:39 20 삭제
    이렇게 빨리 종료되다니,
    무척 성실히 잘 해줬나보네요.
    여러모로 모든게 증명되고, 모든게 해결되어
    잘 종료된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건이나, 비슷한 문제로 또 상처, 사고가 없기를...

    앞으로 다음 직원이든 봉사 협력자든,
    부디 안팎으로 함께 하는 분들과
    즐겁고 이상적인 사무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게 늘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1434 역사든 아니든 한가지만 하세요... [새창] 2015-06-20 22:44:53 0 삭제
    저는 유사 역사라는 단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더니,
    단어 사용은 괜찮다는 식으로들 나오셔서
    단어를 검색해봤고, 저걸 소수 학문이라며 존중해달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걸 존중해주고,
    그래서 저런식의 번역도 인정해주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말입니다.
    제가 유사 역사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것이 아니라;

    저는 유사 역사라는 단어 자체도 심각하게 과도하고,
    학문쪽으로 고려할 가치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냥 단순 소설 종류로 보거든요.
    제 관념은 헷갈리거나 흔들린적 자체가 없습니다;

    학계 단어가 그렇대도, 그렇게 표현해줄 필요가 없다는 말인데
    왜 제가 유사 역사에 흔들리는 사람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이드 읽고 왔습니다만,
    가이드에는 단어 사용에 대한 내용은 없는것 같군요.
    수십개의 링크들과 온갖 기관을 다 뒤지면 답이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그랬다간 몇 년은 걸릴거 같아서 따로 검색해보니,

    사이비 역사학이 너무 공격적이라
    유사 역사로 불러 준다는게 정론인가요?

    결국 그냥 `용어 자체가 잘못` 이라는 제 말과는 무관한 가이드잖아요;

    단어 자체가 `역사의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의 단어라
    일반인은 반드시 혼란이 올테니, 다른 단어로 써야 하다는것일 뿐입니다.

    딱히 부드럽게 표현해줄 필요도 없고,
    굳이 학문적 표현으로 써줄거 없이, 그냥 사이비로 부르는게 더 옳다는것일 뿐입니다.

    다른 계열도 마찬가지잖습니까?
    무한 동력을 누가 굳이 유사 과학이라고 표현합니까?
    다 무한 동력이라고 딱 집어서 말하지.

    지금 오유 역게에 환단 고기 말고 문제 되는게 더 있습니까?

    정말 간단한,
    사이비를 사이비로 부르거나, 소설 정도로 불러야 옳다는 말일 뿐입니다.

    헷갈리거나, 혼란스럽거나, 억지 쓰는 사람에게 고통 받기 싫어서
    호소하시던것 아닙니까?

    저는 그 중요 원인중 하나가 단어 선정의 애매함에서 왔다고 보기에
    그걸 말하는것 뿐입니다.

    비 전문가나 잘 모르는 사람이 헷갈리는건 알 바가 아니니
    그냥 학계에서 쓰는 용어고 그래서 옳고,
    일반인이 논란 말라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리플들을 보니,
    그 어떤 관점, 주제, 방향을 가진 분이든
    100% 아니면 0% 만 가능하고
    그 어떤 대화조차 없군요...

    죄송합니다.
    잘 모르는 일반인이 학문쪽 잘못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학문적 용어로 사용해 줄 필요 자체가 없다고 보지만,

    그냥 오유의 유사 역사엔 찬성 외엔 침묵 하겠습니다.
    1433 역사든 아니든 한가지만 하세요... [새창] 2015-06-20 21:47:47 0 삭제
    저는 유사 역사 자체를 인정 할 수 없는 개념으로 생각해서 적은 글이며,
    저는 비 전문가고, 역사에 큰 관심없는 비 관련자인 일반인이라서
    유사 역사 라는 단어 자체가 말조차 안된다고 보거든요.

    유사 역사는 존중해주되,
    환단 고기는 인정 못하는데,
    환단 고기도 유사 역사 이지만,
    그래도 반대 한다는 이야기들을 하시는거 같아서

    아니 이게 대체 말이 되나 싶어서 쓴 글입니다.

    네?;;
    아 그럼 인정 못하는 단어면
    왜 유사 역사라는 애매한 단어로 써 주는겁니까;

    번역이 그랬다면 번역의 단어 정립 문제를 제시 해야 순서가 맞는일 아닌가요?

    영원히 싸우는 주제가 될 겁니다.

    비 전문가는 언제나 헷갈리고, 헛갈려서
    잘 모르고 환단 고기도 존중하라고 할 걸요.

    `유사 역사` 라는 단어 자체로 혼란이 온다는 겁니다;

    다 적은 말이지만,
    단어 바꾸자고 하셔야 합니다.

    유사 역사 라고 부르지 말고
    소설이라고 부르셔야 할겁니다.

    번역이 그렇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래봐야 사용하지 말아야할 번역어 일 뿐이죠;

    유사 역사를 인정하는거라면야,
    번역이 이렇고 저렇고 하며 단어를 써 주는게 정상이지만

    유사 역사 인정 안하면
    번역 자체부터가 틀린거니까, 용어를 정립해야죠.

    유사 역사 자체를 인정 안하는 분들이
    왜 인정 못할 자들이 만든 개념으로 토론을 해주는 건가요?

    인정 못하는 분이라면 그냥 소설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세부 분야로 불러도 `역사 소설` 정도여야 합니다.

    아 번역이나, 외국 개념이 어떻다는게 무슨 상관이에요;
    역사에 유사가 어딨습니까?;

    저는 비 전문가라서, 번역 자체가 심각하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그럼 잘못된 용어고, 개념이고, 거짓인데
    용어 사용은 뭐 괜찮다는 건가요?;

    `틀렸음을 지적하려고`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될 뿐이에요.

    틀렸다면, 바른 용어를 써야 혼란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어쩌든 말든,
    소설을 왜 유사 역사라고 부릅니까;

    굳이 좋게 표현해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 쳐도 역사 소설 정도가 맞는 표현이지;

    이런 용어 (번역) 문제가 가이드에는 없을거 같긴한데
    저는 당연히 용어 사용 자체를 하지 말라고 쓴 겁니다;

    정말 가이드 읽으러 가겠습니다.
    1432 역사든 아니든 한가지만 하세요... [새창] 2015-06-20 21:32:20 0 삭제
    그럼 저는 가이드 읽으러 가겠습니다.

    저는 환단고기를 유사 역사로도 인정할 수 없는
    너무 허황된 소설이기에 반대한다고 생각했어요.

    가이드에 답이 적혀있는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사 역사는 인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결국 환단고기는 유사 역사가 맞는데
    반대를 한다는식 아닙니까?;

    유사 역사 자체를 인정 못한다는 것이라
    환단 고기 같은류의 소설을 반대하는 건가요?

    저는 유사 역사 라는것 자체가
    창조설, 무한동력 처럼 인정 자체를 못할 용어 및 개념, 장르라고 봤기에 쓴 글 입니다.

    저는 지금 이 글까지 가이드를 안보고 하는 말이니,
    가이드에 적힌 내용이면 굳이 설명 안해주셔도 됩니다.
    1431 역사든 아니든 한가지만 하세요... [새창] 2015-06-20 21:24:38 0 삭제
    모두 개소리고, 모두 없는 글로 보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환단고기, 유사 역사 맞습니까?

    저는 이걸 묻고 싶습니다.

    보통 그렇게 부른다, 영어 단어 번역이다가 뭔 관계 입니까;
    유사 역사가 맞으면 인정, 아니면 잘못된 용어 사용인것을.

    유사 역사가 맞다고 생각하셔서
    환단 고기 거부하는 겁니까, 인정 하는 겁니까?

    앞뒤가 도대체 전혀 안맞는 주장과 호소 아닌가요?

    유사 역사 맞고 안맞고 다음에 묻고,
    유사 역사 공격 할 생각도 딱히 없습니다.

    영어 단어 묻는것도 아니고, 최초 사용자 묻는것도 아닙니다.

    환단고기 유사 역사 맞다고 보시는 겁니까?
    1430 운영자님께 의견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20 21:20:45 2 삭제
    저는 유사 역사의 전 세계적 가치를 전혀 모르는 역사 비 전문가 입니다.
    단어 자체도 환단 고기 논란 있기 전엔 들어 본적이 없어요.

    유사 역사가 얼마나 존중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환단고기는 단순 소설이라고 보기에,
    유사 역사 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유사역사라 불리는 분야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거짓입니다.`

    본문 내용 입니다.

    학계나 전문가 얘기 뭘 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세계 통용되는 학문을 왜...

    본인이 이러셔 놓고, 남한테
    `개소리 말고 본인 스스로 판단 말고 찾아서 배우라` 니 정말 더 할 말이 더 없습니다;

    네, 저는 비 전문가 입니다.
    죄송합니다.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리플을 다시던 저는 침묵하겠습니다.
    1429 역사든 아니든 한가지만 하세요... [새창] 2015-06-20 21:12:52 2 삭제
    지금 유사 역사 논란중, 환단 고기 외의
    광범위한 유사 역사를 인정 받고 싶은 분들이 계십니까?

    환단 고기를 인정받고자 하는 자들이
    유사 역사를 인정해 달라는 말로 끼어들려는것뿐이지 않나요?

    저는 역사게에 상주하지 않아서 잘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뭘 말씀 드리는것에 대해
    모르면 말하지 말라 하셔도 할 말이 없어요.

    제가 베스트의 유사 역사 글 볼때
    계속 유사 역사를 주장해서 문제 되는건 환단 고기 뿐이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유사 역사라는 계열 자체가 인정받고 통용 되는것 자체도 저는 잘 몰랐습니다.
    환단 고기 말고 그럼 어떤게 유사 역사 인지도 모를 정도로
    역사 문외한인데,

    제가 볼때는 역사 근처도 올 수 없는게 환단 고기고,
    그게 자꾸 역사 관련으로 들어오려고 들이대서
    이렇게 역사게쪽의 호소가 이어지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의 겸 호소를 한다고 봐서
    이런 글과, 같은 리플을 남겼습니다.

    유사 역사 인정되는거고,
    환단고기 유사 역사 맞으시면

    뭐가 문제인가요?;

    유사 역사 = 역사 아님
    유사 역사 = 역사 아니지만 소수 학문이므로 인정 되야함
    환단고기 = 유사 역사
    환단고기 = 인정못함

    그럼 결국 이런 류의 호소 아닌가요?

    환단 고기를 유사 역사로 부르지 말라는 겁니다;
    부를거면 소수 학문으로 인정해야 하고요.

    저는 역사에 큰 관심이 없어요.
    소설을 유사 역사로 부른다면, 허황된 소리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유사역사는, 역사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거기에 동의하며 성토하던 분들이

    `단어 번역 한거 뿐인데요??` 이러고 계시니
    황당해서 하는 말 입니다.

    외국 논리가 어쨌든 틀렸으면 쓰지 말고,
    맞다면 허용해줘야지 이게 무슨...

    결국 영어 번역한거니
    용어 써도 된다는 겁니까?

    환단고기, 유사 역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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