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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는원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2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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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원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익명]서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서운하네요 [새창] 2015-06-18 14:27:36 1 삭제
    당연히 엄청 서운할 일인데요;

    결국 돈 벌어서 하고자 하는일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것일텐데

    그때에 무얼 먹더라도,
    오늘 놓친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을 대신 할 수 없다는걸
    어머니께서 빨리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나쁘다고 생각하기보단
    가난과 피로가 사람을 지치고 각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삶, 엄마랑 같이 먹고 싶은것에 대한 대화를 평소에 많이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내서 같이 재료 사다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면서
    `난 부자보단 이렇게 엄마랑 맛있는거 먹는게 좋다.` 는 이야기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어떠십니까?

    제가 다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저는 저렇게 하고 싶거든요.

    혹시 개선되지 않더라도, 분명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1397 다이어트 망했어여 ㅠㅠ [새창] 2015-06-18 14:03:15 0 삭제
    녹차랑 같이 먹으면 기름맛이 안나서
    몸은 튀긴건줄 모를검미당!!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3:59:55 1 삭제
    요새 드립 많이쳐서
    남산 지하실이나, 국정원에서 택배가 올거 같은데
    신청하고 싶습니다.

    배송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받으시고 개봉해주세요.
    500 원 맞죠?
    1395 티본 스테이크랑 랍스터 만들어요 [새창] 2015-06-18 13:49:32 0 삭제
    우아 뭔가 희한하게 부자 같고 풍요로워 보이고 괜히 막 부럽당ㅋㅋㅋ
    이재용, 만수르 사진봐도 딱히 이런 생각 든적 없는데 뭐지ㅋㅋㅋ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3:39:29 66 삭제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가축용인가요, 귀축용인가요?
    1393 흔한 직장인 근황(Feat.회사 사정이 안좋네요) [새창] 2015-06-18 13:33:18 0 삭제
    월급 루팡이냐, 오늘의 유머 입사 지원서냐로 의견이 분분한 글 입니다.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3:22:27 1 삭제
    박탈감이라는게 알아도 어쩔수 없이 드는것이긴 하지만,
    확실한 평균 미만이면 저소득층이라고 부를 수 있는거죠...

    다리 부러진 사람 옆에 있다고 해서
    내 목감기가 안아픈것은 아니듯이,

    더 가난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평균 미만이 저소득층이 아니진 않잖아요...

    고통은 비교 하면 할 수록
    더더욱 고통스롭고 화가 납니다.
    누구와 비교해도 그래요.

    가난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가난의 비교는, 스스로와 가족에 대한 학대와도 같아요.

    가난엔 위로가 없더라구요.
    정말 무슨 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되더라구요.

    너무 괴로워하거나, 화를 찾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391 아내를 혼자 죽게해야하나..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더군요.. [새창] 2015-06-18 13:03:05 12 삭제
    실제 선택을 하지 않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후에도 이 고민이 망상처럼 따라다닐텐데,

    혹시 어떤쪽으로 마음이 기우시더라도
    죄책감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해도 안타까운 선택일뿐,
    잘못된 선택지가 없는
    양쪽 다 최선의 선택이었으니까요...

    이미 바이러스가 뒤덮였을지도 모른다며 모두 버리고 도망가지 않으셨으니,
    이미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버지, 좋은 인간임이 모두 증명 됐습니다.

    단지 갈림길에서 길을 선택해야만 했을뿐,
    길 자체가 나쁜것에 대한 책임은 없으십니다.

    너무 괴로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390 비공감이란 익명을 악용하는 놈들은 [새창] 2015-06-18 12:37:35 15 삭제
    닉네임 공개 시스템이라면 결국

    이 자는 다수에게 공감 받지 못한 자 이니,
    이놈의 이름을 밝힐테니 찬성을 누르는 오유인들은 돌팔매질을 하라는 꼴이 됩니다.

    비공감의 기능 상실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 의견 따위는 감히 입밖에 냈다간 공개 처형이지요.

    그 의견이 다르든 틀리든 상관 없게 됩니다.
    `일단 익명부터 까고 보자 어떤 잘난 새낀지!!` 이런 문화가 나오게 되겠죠.

    대세 외에는 아예 사이트에 올 필요 조차 없는
    소설속에나 나올법한 완벽한 유토피아급 신정국가 분위기 겠죠...

    박수치던가, 침묵하던가...

    심지어 이미 지금도 꽤 그런분위기 입니다.
    지금도 이미 비공감 누르는거 자체를 겁내는분들이 셀 수도 없이 많아요.

    좀 논란이 심할거 같은 글에도,
    누군가 비공감 누른뒤, 그 비공감이 추천을 많이 받아서
    `비공감 사유` 의 안전함이 증명되지 않으면
    안누르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공감 많은글들의 리플을 한번 보세요.
    비공감 의견이 드문 드문 나와야 정상인데,

    하나가 나오고 나서야
    줄줄줄줄 옳은 비공감 의견이 나와요.
    정상적인 비공감 의견 조차도 내기를 겁내 하고 있습니다.

    악플러에 대한 정의와 처벌을 말하는것은 좋지만,

    이건 그냥 정의 피켓만 들고있을뿐,
    정의와는 무관한
    단지 그냥 분노한 사람이지요...
    1389 원래 진지해야 웃긴거잖아요ㅋㅋㅋㅋ [새창] 2015-06-18 10:45:52 85 삭제
    아무래도 진짜로 베르니케 실어증 같은 병이 있는거 같은데...

    아... 이거 분명 어릴때부터 이랬을텐데...
    이 야속한것들... 애를 병원 한번 안데려간건가...
    부모란것들이...

    두환이 너도 오빠란놈이 돈이나 쥐어주면서
    말로만 챙긴다고 할게 아니라
    애 병원 한번정도는 데려갔어야지, 어떻게 이지경이 되도록

    네? 가스검침요? 원룸이라 가스렌지가 없는데 무슨 검침을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1388 무정부 상태란게... [새창] 2015-06-18 02:31:41 2 삭제
    정부가 공권력을 행사할 수 없어야 무정부라고 할 수 있는데,
    시민사회가 더 나은 삶이나, 옳은 방향으로 가려는 자발적 움직임을
    공권력으로 막으려 하고 있으니,

    정부가 순기능을 잃었을뿐
    분명히 존재하며, 강하게 존재감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정부가 아니라 독재, 왕권, 환관 정치 등의 상태입니다.

    이렇게만 쓰면 잡혀갈것 같아서, 농담처럼 ㅋㅋ 쓰고 갑니다.
    ㅋㅋ
    1387 새정치연합, ‘종북 좌빨’ 등 혐오발언 규제 법안 추진 [새창] 2015-06-18 02:16:39 2 삭제
    저는 `좌익 사범` 이란 말이 시급하다고 봄.

    요샌 확실히 거의 안보이긴 하는데,
    예전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허구헌날 보이는
    `간첩, 좌익 사범 신고`

    무척 평범한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종북 좌빨 같은 뻔한 말들보다
    무섭게 무의식으로 침투하는 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단어 자체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혐오를 통한 차별 폭력에 좀 더 강한 처벌과 규제를 해야 한다고 봐요.

    실제로 저는 중학생때까지 `좌익` 은 범죄인줄 알았어요.

    일반인을 겨냥하는 방법은 무리고,
    최소한 공공장소, 공문류에서만이라도 절대 못하게 해야합니다.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1:05:22 12 삭제
    뭔가 싶어서 이분 최근글들 보니 가관이네요ㅋㅋㅋ
    심지어 이 몇글자 적는 사이에 글까지 싹 지우시고...

    그냥 무조건 남의 잘못만 보는분 같네요.
    1385 저...밑에...삑삑이가있다... [새창] 2015-06-16 20:43:55 0 삭제
    소원빌고 갈게요.
    부와명예, 주지육림속 삶을 보내게 해주세요~
    1384 박 대통령 '나를 비판하다니 괘씸' 야당 의원에 물고문.jpg [새창] 2015-06-15 02:21:50 4 삭제
    이 와중에 작성자님은
    비판성 리플 달다가 괘씸 누적 차단되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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