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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는원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2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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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원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8 오늘 망명한 아재가 본 오유와 진보의 공통점. [새창] 2015-06-08 18:41:41 12 삭제
    피가 거꾸로 솟고 속터져도
    알아도 쉽게 벗어 날 수가 없지요...

    까면 선긋기, 안까면 쉴더
    비난하면 분열, 옹호하면 신앙...

    한나라당 계열에도 빈도가 심하게 적지만, 이런 일이 있긴 있습니다.
    공론화와 언론 노출이 철저히 봉쇄되고 있을뿐...

    너무 `진보 분열론` 에
    진보의 한계라며 고통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이 장악당한 상태 특유의
    과도한 요구를 돌파해야만 하는 소수의 입장일 뿐입니다.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8:08:08 4 삭제
    으악 제목 안 본 뇌 삽니다ㅠ
    1306 닉언죄) 살레몽님이 데이터분석가 찾습니다. [새창] 2015-06-08 18:04:27 6 삭제
    뭐 옳다 그르다, 친목 금지도 중요하긴 한데,

    광장을 지향하는 오유에서
    이렇게 전언식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것도 참...ㅋㅋㅋ

    고려시대에도 안하던 조선시대 내외를 보는거 같군요ㅋㅋ
    1305 그간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5-06-08 17:58:23 0 삭제
    할 일이 없다면,
    같이 노시지요.

    직장도 아닌데 뭐 할 일 찾을 필요가 있나요?

    밤낮 가리지 말고 같이 놉시다!!
    1304 충남 홍성의 유명한 순대국밥집(광고아님) [새창] 2015-06-08 17:43:26 0 삭제
    장사하는 사람들은 미신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겠죠...
    싸가지가 없어서라기보단, 미신 때문이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첫 손님이 그냥 돌아가면 장사가 안된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손님에게 뿌리는것이 아니옵고, 손님이 가신 뒤에 그 나쁜 미신놈이 들어올까봐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별로 기분 안나쁘셨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주인의 의도가 뭔지야 알 수 없지만,
    작성자님이 지금이라도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불쾌한 추억을 하나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1303 웨딩홀 뷔페 달립시당♡ [새창] 2015-06-08 17:27:23 12 삭제

    대답해. 웨딩 뷔페인데 왜 날 덤으로 데려가지 않았지?
    1302 오유SCV에 대해... [새창] 2015-06-08 16:45:38 0 삭제
    재 임용 되더라도,
    이 글에만 나온 제가 한 말들이나
    이 글의 운영자님의 발언을 다른곳으로 꺼내가서
    비아냥 대거나, 무슨 폭로인양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래도 운영자님을 신뢰하고,
    당신, 개인의 감정을 보호해 주고 싶습니다.
    제 제안대로 하시더라도, 저는 그냥 모르는척 할겁니다.
    (이미 비슷한류의 발언을 다른데서도 좀 해서 좀 무안한 말이긴 합니다만;;)

    저는 정말 저거 말곤 더 좋은 수단이 없다고 봅니다.

    운영자님께 나쁜짓을 하라고 부추기는게 아니라,
    개인에게 욕구의 해소라는것에있어,
    양심과 비양심이
    동일한 수준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합리와 감정 중, 합리를 우선 해야 한다는건
    사실 감정에 대한 폭력과도 같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어쩔수 없잖습니까.
    10 개월간 고민하고, 떨쳐내려 노력 하셨는데
    도저히 온갖 복합적인 갈등을 못떨쳐내서

    당신의 꼬릿말처럼,
    운영자 외에도, 개인이 살아있다 외치는거 아닙니까?

    영구 추방이 타당함을 떠올려봐도,
    즐거웠던 추억과, 직접 본 SCV 군의 눈물 또한 잊을 수 없을 겁니다.

    하시지요.
    1301 오유SCV에 대해... [새창] 2015-06-08 16:20:36 26 삭제
    이렇게 영구 추방자를 데려오면,

    합의와 약속, 규칙 등의 판결이
    아무리 미화한대도
    그냥 `필요` 에 의해 뒤집힌겁니다.

    일시 추방이나, 자격 정지 같은게 아니었으니
    당연히 반대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가 무슨 악의를 갖고, 대역죄를 저질렀던것은 아니지요.
    그냥 이용자, 오유 회원으로 돌아오는건 문제 될 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직원 겸 클린 유저로서
    영구 추방의 최종 처리로 종료된 일이었잖아요.

    이런 문제를 그냥 모조리 모르는척 하고 넘어간대도

    오직 감정적인 부분에 호소하며 임용을 추진 하고 싶으셨다면,

    당연히 현재 문제를 우선 밝힌뒤,
    (SCV 를 다시 쓰고 싶은데, 그 문제가 이겁니다 라는 지금의 방식이 아니라)
    (문제가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 먼저 밝혔어야 반감이 적었을 겁니다.)

    신규 채용, 재능기부, 각종 도움에 관련된 논의를 공지하여
    그걸 먼저 선행하고,
    그때 도저히 답이 없다는것이
    모두에게 인정, 인지되고 난 후에

    그때 SCV 재 임용을 꺼내들었어야
    감정적인, 그리고 최소한의 합리적인 타협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스스로 밝히셨듯
    사건 이후로 충격때문에 그런걸 안하셨다 하셨지요.

    `동의 해야 할 이유` 로
    `답이 없다` 는걸 증명해야 최소한의 타당성이라도 있는거잖아요.

    이런식의 `나 힘들다` 가 우선된 주된 사유라면,
    사실 타당성은 보셨듯 합리와 윤리를 누르기에 무리 아니겠습니까.

    신규 SCV 는 싫고
    꼭 前 SCV 님을 쓰셔야 겠다면,
    지금이라도 저런식의 기초 절차만 밟으셔도
    정말 쉽게 진행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분명 지금도 늦지 않았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온갖 대안으로 제시된 부분의 논의를 공지하고

    법, 자본, 기술적인 문제로 불가능한점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솔직히 이걸 증명 못하니까 이러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비아냥 거리는 글을 수없이 적었습니다만,

    절차만 밟아도 훨씬 반대자가 줄어들었을 겁니다.

    흔히 하는, 지루하고 짜증나는
    형식적 절차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최소한의 대화와 소통 절차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하시지요.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2 의 최적 타이밍 입니다.

    재능기부, 기술자 구인, 빨리 해야 하냐 늦어져도 되냐
    주제별 토론 공지 및 면접 하시지요.

    저는 두가지를 확신하고 하는 말 입니다.

    어떤 면에서도 합리성이 부족한 사적인 친목 재 임용일 뿐이며,
    직접 내린 영구 추방에 면제부를 주는일일 뿐이라는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절차면 밟으면,
    훨씬 더 압도적인 찬성표를 끌어 올 거라는걸요.

    지금이라도 하시지요.
    사람은 늘 합리적인 소비,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비합리적이고, 비 양심적인 욕구를 해소하는것도 중요 합니다.

    베스트 금지라서 솔직한 마음으로 이렇게 권합니다.

    저는 SCV 절대 반대이며,
    재 임용대면 본격적으로 비아냥대고 신고누적 차단 먹고 사라질겁니다.

    하지만, 감정적인 이유로 운영자님이
    이렇게까지 미안함에 심신이 시달리는것도 슬픕니다.
    (못구한게 아니라, SCV 에게 미안해서 그 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한다고 보거든요.)

    하시지요.
    찬성자, 반대자
    서로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슈가 너무 시들어도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1300 오유SCV에 대해... [새창] 2015-06-08 15:30:36 5/14 삭제
    그리운겁니까, 필요한겁니까.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59:14 7 삭제
    금수저, 은수저, 쇠수저의
    자본주의 특유의 숫가락 계급사회 인정ㅋㅋㅋ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38:56 1 삭제
    사자 : 코알라 울음소리 제보 받습니다ㅠ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34:54 1 삭제
    결국 어떤식으로든 본인에게 돌아오는 가치가 되겠지요.

    직원이 행복해도 회사가 좋아지는법인데,
    아내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같이 살고, 평생 함께 하는 부부니
    공유하는 삶의 질 자체가 오르겠지요.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1:19:55 4 삭제


    1295 와...친구인데 메르스 얘기하다가 충격먹었네요... [새창] 2015-06-08 01:07:52 138 삭제
    박근혜를 찍었든, 오바마를 찍었든

    잘못은 잘못이라 말 할 수 있어야지...
    1294 오늘만 사는 디시 위키의 헤스티아 [새창] 2015-06-08 00:40:41 7 삭제
    대국적으로 정치를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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