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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8	친목 관련 공지2 - 친목 저격 금지 [새창]	2015-07-23 13:10:22	22	삭제
		아이고; 글을 막 이것저것 써놓은뒤 끼워넣기 식으로 쓰다보니 쓰다 만 글이나 똑같은 말이 엄청 많네요; 중간쯤에 누락된 걸로 `정확한 사유와 근거가 없는 저격을 하지 말라고 하거나,` `신고와 차단에 대한 개편과 동시에 친목 차단 담당자 증원이 이뤄져야 하는게 저격 금지 조항 입니다.` `안그러면 친목금지는 있으나 마나 합니다.` 입니다. 결국 요약 및 추가 내용. `친목 저격 금지는 뜻은 이해할수 있으나, 지금 적용하면 실용 불가능함.` `누적제의 특징상 글삭튀만 하면,` `저격 금지시 대놓고 친목질을 막을 수가 없음.` `부당한 피해자를 없애자고 사실상 법 자체를 없애는 꼴이 될것.` 저격에 대한 구체적 의무 조항 및 모호한 저격 자제 및 신중한 저격 요청 공지가 더 낫지 않을까요? 글삭튀 + 재가입 친목질을 막을 방법도, 막을 이유도 없게 됩니다; 당장 며칠이야 조용해도, 좀만 지나면 헬게이트화 될걸요;
	1517	친목 관련 공지2 - 친목 저격 금지 [새창]	2015-07-23 12:41:21	56	삭제
		신고 가능한 사람 숫자도 적고, 차단은 신고 누적 횟수도 꽤 높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상태에서 친목 저격 금지라니... 하루종일 메신저 수준으로 친목질을 하지 않는이상, 사실상 친목자의 차단은 사라진, 친목 금지는 이제 그냥 유명무실한 규정으로 바꾸는 아닙니까? 대충 보면 신고가 거의 100 개 가깝게 쌓여야 차단아닌가요? 심지어 일정 기간 지나면 그것도 초기화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격, 친목 공개 글의 베스트 노출 없이는 그 어느 게시판도 하루 평균 3 개 초과의 신고는 불가능 합니다. 지금 이 시스템에서 친목 저격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그냥 친목 용인과 같습니다. 게시물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는 곳과 인기가 별로 없는 곳은 `묻힌다` 는 특징 때문에 친목을 단 하나도 처벌 못할 겁니다. 그렇다고 친목 신고 사유를 운영자님이 보고 판단해서 차단을 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진짜 심각한 친목 외에는 어지간한건 그냥 다 못본척 봐주실게 뻔해보입니다. 이 시스템에서, 친목러 공개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앞으론 친목 단어만 꺼내도 한심한놈 취급받을걸요. `내가 친목이라면 왜 차단 안됐음??` `ㅋㅋㅋ글 쓸수 있는거 자체가 친목 아니라는 증거임ㅋㅋㅋ` `입다물고 신고나 하세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신입들은 친목 봐도 눈감으시고ㅋㅋㅋㅋㅋ` 이거에 속수무책으로 분노하다, 그야말로 사이트의 한계를 느끼고 떠날겁니다; 신고 권한에 제한이 있는 지금 이런 시스템에서 그냥 이렇게 막연하게 단지 저격만 막는건 그냥 친목질 하던 말던 입 다물라는 경우가 됩니다. 운영팀장이 저질렀던 친목러는 냅두고, 친목 고발자를 차단한 꼴과 같은 일이 터질겁니다. 친목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견딜거고, 적당히 친목에 눈 감는 사람만이 남게 될거에요... 정확한 사유와 근거가 없는 저격을 하지 말라고 하거나, 신고와 차단에 대한 개편과 운영자님이 부캐 만드신후, 대충 눈치봐서 슬쩍 여기저기 게시판 돌아가며 일회용 전화번호 같은거나, 양산형 이메일, 메신저 아이디 올리신후 `성격 맞는 오유저끼리 연락 주고 받을 사람 대 모집` 하고 글 쓴다음, 반응하는 사람 한명 나타나거나, 안나타나도 한 10 분 뒤에 지우는거 2 일에 1 번씩 반복해 보세요. 차단까지 얼마나 걸리나. 제가 볼때는 이 시스템으로는 저러는걸 단 한명도 못잡을거 같은데, 어떠십니까? 이런점을 고려하신건가요? 저는 혼란 방지로 친목 저격을 금지 하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의 시스템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클유때처럼 게시판 지기가 있다면, 친목 신고로 빠른 대응이 가능하지만 누적, 신고 권한 제도라면 친목은 그냥 침묵의 지하세계 처럼 퍼져나갈겁니다. 저격도 못하고, 신고 권한도 없는 신규 유저는 그냥 자정에 참여할 기회조차 없는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될거고요. 몇 달 지나면, 방문횟수는 정의의 공식 완장화까지 될걸요;; 2~3 일 마다 한번 글삭튀식 연락처 올리기 해보세요. 차단 거의 불가능 할겁니다. 운이 좋아야 한 보름에 한명 차단 될거 같은데요; 심지어 어렵게 어렵게 차단되도 재가입후 똑같이 또 저러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 차단 될겁니다. 저격을 못하니, 아예 아이디도 똑같이 파도 상관 없죠. 그냥 친목1호 2호 3호 아이디 이렇게 만들며 글삭튀 반복해도 그냥 멍하니 신고 누르던가, 저 꼴 보기 싫으면 걍 딴데 가시던가 해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저격만 달랑 금지하면 그냥 치고 빠지는 친구 구하기 구인 사이트 될겁니다.
	1516	자게는 별로 안했지만 아재 입장에서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5-07-23 10:59:45	111	삭제
		자게 게시물 리젠이 느려졌네, 보이던 아이디가 안보이네 이런 소리 하며 무슨 오유 망함론을 매일매일 몇일째 꺼내고들 있지요. 자게는 지금도 2~3 초에 1 개씩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친목 저격 이전에 언제 말하는지 몰라도, 하루 평균 몇개인지 세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숫자로 올라오고 있지요. 근데 이게 줄어드는게 점점 체감이 된다...? 지금 가서 페이지 넘겨보면 알 겁니다. 보던 아이디들이 안보이니 그립다, 봐라 오유 문제 있다는 소리까지 하며 추천을 쭉쭉 올려서 베스트를 보내고 있지요. 보던 아이디가 안보이는게 문제라니ㅋㅋㅋ 이거야 말로 게시판급 암묵적 친목설이 옳다는 근거 그 자체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글이 너무 많은 자게에 게시판급 도매는 좀 과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소리를 그냥 베스트로 쭉 밀어주는걸 보니까 아 이거 내가 잘못봤나, 너무 좋게만 생각했나보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지금 이주 대란 지난지 얼마나 됐는데도 맨날 아직까지도 별 관계도 없는데 자꾸만 `난 아잰데` , `아재로서 말하는데` 이러는것 부터가 벌써 `난 오유 유저와 다르고, 난 섞이지 않았다` 는 의미가 되겠지요... 이미 적응할 생각은 없고, 대우만 받고 싶다는뜻 밖에 안됩니다. 처음에 환대해 줬던거, 그것만 계속 받고 싶다는게 될 뿐이죠... 한달, 두달째 매일 신입사원 환영회 해달라는 격. 자게를 제외한 그 어느곳에서도 `아재` 를 걸고 문제에 대응하는곳이 없어요. `우린 아재인데` 라는 식의 말을 하는곳도 없고요. 오히려 아재들을 위해 만들어준 공간에서는 그 어떤 문제도 없지요... 모두 함께 게시판 단위 문제로 까진 안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며칠째 저렇게 계속 근거를 쭉쭉 올려대니 참 안타깝습니다... 아재는 이제 그냥 원래 뜻인 낯선 남성, 성인 남성 정도로 돌아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저렇게 굳이 출신지로 표기하려는 분들은 아닌척하며, 그냥 오유에 멀티 게시판 파놓은것밖에 안되겠지요. 그들이 그랬던것처럼...
	1515	아재상스땜에 유입했는데 떠날 때가 됬군요 [새창]	2015-07-23 10:21:26	17	삭제
		그토록 환영해주고 적응해서 함께 잘 지내자고 하던 기존 회원들의 환대를 한순간에 다 없던 일로 만드는것도 모잘라서 착한 사람들의 멍청한 헛짓거리로 만드는 단체가 내 마음대로 안움직여 준다는 자들 특유의 못난이 인증... 그중에 이 글 만큼은 정말, 일베의 소리때 가입한 일베츙들이 차단, 퇴출, 게시판 삭제때 하던 말이랑 완전히 똑같은 수준같은데; 이 글은 진짜 아재 상스 = 일베와 소통하신다길래 로 만 바꾸면 진짜 그때와 똑같은듯...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게 되는데, 왜 굳이 짜증나고, 잘못된 작은일만 보며 스트레스를 이 악물고 쫓아다니는지... 잘못된 일부와, 전혀 다른 멀쩡한 압도적 다수중에 지금 내 관심사라며, 더 밝은 창밖을 가르쳐 주며 위로하며, 만류하는 모두를 무시하며 잘못된 일부를 굳이 지속적으로 선택하며 막무가내로 달리는 모습의 한심한이 정말 그들과 너무 닮았네요...
	1514	저에게 좋은일이 생겼네요 [새창]	2015-07-22 13:16:55	0	삭제
		그럼 나도 치킨너겟 먹어야지!!
	1513	★화석이 보는 오유가 왜 점점 재미없어지는지에 대한 이유.txt★ [새창]	2015-07-22 13:15:10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그런 병맛은 거의 없지요. 근데 이거 실현되긴 어려울거 같은데요ㅋㅋ `스스로가 병신인걸 인정해야 한다.` `물론 나는 병신이 아니지만.` 아마 이렇게 될거 같군요.ㅋㅋㅋㅋ 그리고, 여시나 일베의 영향이라기보단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반영된거 같아요. 부조리, 불의, 불법에 시달리던 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에서라도 그런 꼴 안보려는... 뭐만 나오면 하도 옛날엔 안그랬다고들 해서 저는 지금 2007 년도의 오유 글을 찾아서 보고 있는데 딱히 큰 차이 없습니다. 끔직한 잘린 목과 노무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이 추천 130 개, 반대 30 로 베스트 간게 보인거 말곤... 정말 딱히 큰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요. 추억보정으로 너무 즐겁게 포장된거 아닌가요? 글 꽤 여러개 봤는데, 노답, 콜로세움, 노잼 다 지금과 비슷하게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리우시면 검색해서 한번 되돌아가 보시지요. 약간 다르긴 한데, 그다지 그리워할건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1512	저에게 좋은일이 생겼네요 [새창]	2015-07-22 12:35:52	0	삭제
		그럼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 먹는거죠? 히히 좋겠당... 뭐 드실건가요??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1:12:07	99	삭제
		선입금 받고도 카메라 잘 보내줬고 착하고 이름도 이쁘고 맛있는 초콜렛도 4 개나 줬으니 작성자님 훈훈한 재입대 찬성 합니다.
	1510	딴지에서 어떤분이 블로그에 홍보해달라고 닭가슴살 보내주신다고함.txt [새창]	2015-07-22 11:05:10	0	삭제
		홍보는 역시 나눔이 최곱니다. 닭가슴살 대신 추천을 먹어야 할뿐...ㅋㅋ
	1509	뭘 새삼스레 아재들 몇명 탈퇴한것 가지고 그런답니까 [새창]	2015-07-22 11:00:34	42	삭제
		사람은 좋은일은 쉽게 잊고, 나쁜점만 기억한다더니... 이주 대란때 아재란 글자만 붙으면 뭐든 모조리 베스트 올려주고 온갖 짤 그리고, 칭찬하고,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따뜻하고 훈훈하게 이런 저런 장단점 알려줬고, 적응하는 방식, 문화, 지켜야 할 점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의 하라며 친절하고 따뜻하게 가르쳐 줬는데, 결국 거기에 적응 못한 분들이 떠난것과, 안팎으로 이상한 유저들이 몇몇 나타났던것을 가지고 배척과 고립, 외부 차단의 갈라파고스 까지 말하네; 심지어 잘 지내자며 게시판까지 만들어줬는데 갈라파고스 드립이ㅋㅋㅋ 와...
	1508	뻘글. 저는 호모포비아입니다 [새창]	2015-07-22 10:44:55	3	삭제
		호모포비아는 자연현상이 아닙니다. 이런류의 혐오감은 대체로 사회 인식과 교육받은 관념, 문화 때문이지요. 노력과 인지, 환경의 변화 (고의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이상한 모습만을 보여주며 악감정 유발 등이 없는 사회) 등의 과정을 통해서 거부감이 줄어 드실 겁니다. 딱히 지금 호모포비아라고 할 정도는 아니신거 같습니다. 거부감이 있고 싫을뿐이지, 혐오자는 이미 벗어나신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평생을 동성애는 죄악시하는 교육을 받고 살아왔지요. 감정과 인식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회 문화의 변화가 그렇듯이요... 저는 동성애자도 아니고, 동성애자인 친구도 없어서 확신까진 못하겠습니다만, 내용은 멀쩡하나, 제목은 그들을 괴롭게 할거 같아요. 혐오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다른 위협이 없어도 그 알림 만으로도 당사자를 크게 위축시키고 불안하게 할거 같아요.
	1507	리얼 오유가 발전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5-07-22 10:25:35	0	삭제
		진짜 웬만하면 이 글은 그냥 신고 안하려고 했는데, 작성자님 다른 리플도 그렇고 이게 뭡니까? 내 잘못, 친목, 자게 잘못 지적하는 사람은 좆같고 잘 짖는 개라는 리플인데, 이런 리플에 추천까지 이렇게 있는거 보니까 오유가 발전하기 힘든 이유는 이런 분이 방문 1000 넘고, 동조하는 분이 여기 저기 있어서 같은 생각도 드네요. 오유가 내맘대로 안되서 화내시다가 아예 이성이란 글자 자체도 잊으신거 같네요. 밑에 리플들 쓰신것까지 보고 다시 올라온건데, 참... 신고 했습니다.
	1506	이놈이 삵이 맞나요?? [새창]	2015-07-22 09:58:32	3	삭제
		은전 한닢 드립이 있을까 싶어서 와봤는데ㅠ
	1505	리얼 오유가 발전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15-07-22 09:53:25	32	삭제
		무슨 기분인지는 알거 같기도 한데, 본문 내용중 잘못된 행위가 있나요? 이상한짓 하는 특정 유저 몇몇도 아닌 오유가 맘에 안든다면 당연히 다른 사이트를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전통, 관습은 닉언, 친목 금지 말하는건가요? 친목 금지 사이트인데 빼애액이라니 뭐... 친목 하자는 얘긴 아닌거 같은데, 친목 금지 빼애액 이라니 뭘 어떡하자는 건가요? 친목 아니라고 정당하고 멀쩡히 항의하고, 증명했는데도 오유는 일단 친목 사실 유무엔 관심없이 그냥 무조건 친목 단어 나오면 관련 아이디는 다 끝장을 내버린다는 건가요? 신고, 차단 무서워서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못하는건 저도 공감하는데, 이 글은 그런것과도 아예 무관하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겁니까?;; 친목 허용? 그건 아닌거 같고, 친목은 금지지만 친목 금지를 말하지 말라? 오랜 전통, 관습을 말하지 말라는거? 대체 뭡니까 이거; 현존하는 전세계 어느 사이트에 물어봐도 이 사이트가 싫으면 안오면 된다고 할 겁니다; 뭔 작은 부조리나 부패를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난 오유 사이트 전체가 마음에 안들다는 수준인데 거기다 대고 다른 곳 가지 마시고, 사이트를 싹 바꾸겠다고 해야하나요? 저도 `중이 떠나라` 는 말은 정말 사라져야할 혐오스러운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다른 중들, 신자, 절의 구조, 절의 규율까지 모든게 마음에 안든다는 수준인데 다른건 몰라도, 여기서는 중이 떠나라고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다른 중들 다 바꾸고, 거주중인 신도들도 다 바꾸고, 절도 리모델링 해서 교리까지 바꿀테니 남아주세요 해야 하나요? 슈퍼 갑을 넘은 알파 갑인가; 국가나 혈연관계처럼 바꾸기 너무 힘든 종류도 아니고; 원클릭, 1 초면 자유롭게 이동이 되는 인터넷에서 이정도로 전통, 관습, 규정, 분위기 등 사이트의 구성 전반이 이토록 싫고 이해할수 없으시다면 다른곳을 권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걸 갖고 국가의 부패와 파시즘의 희생자들의 몽매함을 갖다대며, 같은 경우 취급하는게 정상입니까?;
	1504	오유 까려면 오유로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새창]	2015-07-22 09:28:11	17	삭제
		오유를 까려면 어디 가야 하느냐는 단 한줄 글에, 그냥 다들 막연히 각자의 불평불만만 말하고, 애매하고 광범위하게 적은 불만들에 대한 광속 추천 릴레이만 있네요ㅋㅋㅋㅋ 이정도면 오유는 장점은 없고, 구제도, 발전도, 개선도 절대 불가능한 남을 헐뜯기만 하는 비 인도적 저질 사이트인데... 아무것도 모른채로 여기 써있는거 보면, 일베 다음으로 접속해선 안되는 악성 사이트 아닌가요? 저는 저런 사이트면 절대 다시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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