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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ya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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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a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27:38 0 삭제
    그쵸~ 괜히 듣고 속상했던 말을 또 들어버리니 울컥했던 것같아요
    감정이 많이 다스려지네요
    다시 행복한 태교에 돌입하게 됐어요ㅎㅎ
    148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25:07 0 삭제
    아정말요?ㅎㅎ내새끼는 다 이쁘니까...
    저도 생각해보니 축복 받을건 다 받으면서 괜히 그런거 하나에 섭섭해졌던것같네요.. 그래도 절 진짜 많이 예뻐해주시는 분들인데 이런 맘 품은게 죄송스럽고..
    147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23:27 0 삭제
    그렇겠죠? 저희 친정도 처음 심장소리 동영상 가져온날 듣고 또 들으면서 감격스럽다고 호응해주고 그랬거든요 울 애기 환영해주는것 같아 고맙고 그랬는데.. 시댁도 처음 같길 바랬나봐요 제가ㅠㅠ 생각해보니 저한테도 둘째 셋째 생기면 덜 신기하고 덜 놀라울지도 모르는데..
    감사합니다!^^
    146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19:24 0 삭제
    제 맘을 참..정확히 설명해주셨네요.. 좀 아쉬웠어요ㅠㅠ
    곧 이목구비 입체초음파 확대샷을 찍게되면 한번 그렇게 해볼까봐요
    고맙습니다^^
    145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17:08 0 삭제
    그래서 속상한게 저희 친정은 오빠애기를 더 이뻐하진 않을까 불안해지더라구요
    시댁에선 첫 정이라며 뺏기고 친정에선 외조카라 사랑 다 못받을까봐서 지레 겁이나데요..
    저랑 남편이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항상 사랑넘치게 키워야겠네요
    괜히 꼬꼬마 아가 미래 걱정을 했나 쑥쓰러워져요ㅎㅎ
    144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14:38 0 삭제
    첫정이 중요하긴한가부죠 저한테도 첫조카라는 게 강하게 오던데 시부모님도 그러겠죠..
    제 맘 컨트롤 잘 해서 사랑 부족하지않게 꼬박 꼬박 충전해줘야 겠네용^.^
    143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10:36 0 삭제
    어르신들한텐 초음파사진이 오히려 귀찮을수가 있군요..그건 생각도 못했어요
    앞으로는 그런 것도 잘 생각해서 행동해야겠네요 ㅠ
    저도 부모사랑이 최고다 하고만 생각하다 조카가 사랑받는 걸 보니 내 새끼도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받고 컸으면 좋겠다 욕심이 났나봐요.. ㅎㅎ둘째 셋째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땐 지금처럼 욕심은 안날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142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05:07 0 삭제
    그러게요~저희시댁은 언니가 워낙에 살가워서 어머님이랑 맨날 영통한다고 하네요.. 저도 그래서 으레 그래야하구나 했는데 솔찬히 귀찮기도 한 일인가봐요ㅎㅎ 언니도 딸 저희도 딸이에요 오히려 좋아하시네요. 무슨 복이냐구요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41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01:42 0 삭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이 제가 먹는 감정이 이상한것만은 아니라고 해주시는것만 같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또 저희 시어머니께서 그런 맘으로 얘기하신게 아닐 거라는 말씀에도 공감되어 감정이 부드러워지기도 하네요 글 정말 잘 쓴것같아요. 감정적으로 흔들흔들할 때 등토닥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0 넋두리+화장품 병행수입 업체에서 6개월 일하면서 얻은 몇가지 잡지식 [새창] 2015-12-30 12:38:00 0 삭제
    병행수입이 그런거구나..전 양키캔들 인터넷으로 다 똑같은 줄 알고 구매했다가 병행수입이라길래 가짜아냐?하며 걱정한적있거든요 ;;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5:47:53 0 삭제
    진짜 신기하네요 와.. 뭔가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환생하신 걸까요? 하얀건 뭐지 ㅠㅠ
    138 '거짓말 들통' 롯데제과, 초코바 악취 정체 '락스 성분' [새창] 2015-11-30 02:05:14 0 삭제
    빼빼로 데이에 남편이 사온 빼빼로에서 저거 하나 빼고 다 먹었는데;;;;;;;
    얼마전 카스 사건도 생각나네요
    맥주에서 이상한 맛이 난다고 한때 큰 구설수에 올랐는데..
    아직까지도 식당에서 파는 국산맥주는 하이트 아니면 안마실 정도로 충격이었거든요 수입으론 베어맥주강추
    빼빼로 사건도 저한테 크게 충격으로 남겠네요..........
    137 부산의 훌륭한 어르신 [새창] 2015-11-24 17:24:08 10 삭제
    슈퍼맨이 따로 있나 저런분이 슈퍼맨이지..아저씨 멋있어요!!!
    136 피묻은 이불 어떡하죠ㅠ.ㅠ [새창] 2015-11-19 01:54:44 1 삭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한 세시간쯤ㅋㅋㅋ 마른 이불을 붙잡고 칫솔과 얼음을 반갈아가며 찜질을 해줬어요
    피는 찬물에 지워지는 거라 인터넷에서 보던 폼클렌징이나 퐁퐁은 그닥 효과를 못봤고 세탁전처리제로 여러차례 덧 바른 뒤 얼음으로 계속 비벼주니 많이 옅어지더라구요 칫솔질도 꾸준히 살살해줬구요
    하도 한게 많아서 무엇때문이다 말하긴 어렵지만
    얼음 꽤 효과적인것 같아요 이불 빨래를 마지막으로 하고나니 자국이 있던 자리가 어딘지 모르겠을 정도로 사라졌더라구요ㅎㅎ
    과산화수소랑 샴푸는 실행을 못해봤어요..
    별거 아닌 글에 삶의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135 피묻은 이불 어떡하죠ㅠ.ㅠ [새창] 2015-11-18 05:46:02 0 삭제
    감사합니다!! 꼭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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