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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ya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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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a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슈퍼 동안 맘 VS 변해버린 딸 [새창] 2017-05-02 02:51:51 138 삭제
    아 이거 오래전에 봤어요
    이렇게 편집한 시선으로보니 쿨하다 어떻다 긍정적이어보이지만 어머니가
    자식의 심리에 반응이 없었어요
    중간에 인터뷰가 나오는데
    집에서 키우던 개가 아팠을 때, 어머니가 우는것을 보고 딸이 더 크게 울면서 '엄마는 내가 아플때도 울지않았던 사람인데 개가 아프다고 우는거냐'고 했다며
    어머니가 글썽이던게 기억나네요..
    안 겪어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감정공감에 대한 결여는 자식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방법도 몹시 자기중심적이더라구요
    178 우리 이혼 하나봐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4-08 23:25:13 3 삭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의 길은 더 큰 행복도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177 사랑한다 말해요. [새창] 2017-04-03 23:17:22 1 삭제
    왜나도 눙물이...ㅜㅜ
    너무따뜻하네요...
    전 지금도 10개월 딸한테 이런얘기할때마다
    혼자말하고 혼자감동받아 훌쩍이는데...
    나중엔 부둥켜안고 같이우는건아닌지ㅜㅜㅜㅜ
    176 닮은 꼴을 넘어 구분이 불가능한 연예인 [새창] 2017-03-30 23:10:51 19 삭제
    다른사람이었..어?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9:12:25 1 삭제
    목쪽에 대어주면 두상에 크게 이상은 없을것같은데
    이런면은 다른분이 답해주실거라믿고
    울거나 보채면 무조건 안아주세요
    정말 잘하고 계신거에요
    아기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입니다
    품에 안겨 자고싶어하는건 지난열달을 품에 안겨 둥둥 떠다니며 살았으니 그게 제일 익숙한거라더군요
    저도 10개월이되어가는 공주님을 키우고있는데
    아직도 한참을 안고 어르고 놀아줍니다ㅜ
    벅찰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교육거리 (?)를 찾아보면 스킨쉽이 많은 아기가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보인다고 하더군요ㅎㅎ
    물론 본인이 확고한 육아방식을 갖고있다면 일관된게 제일 좋습니당 아기도 본인도 헷갈리지않게요ㅎㅎ
    174 마마보이에 대하여 [새창] 2017-03-28 16:07:09 5 삭제
    맞는말씀이네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23:42:11 2 삭제
    헉 실수로 뒷북을 눌렀네요;;;;

    저도 상황이 이해가고
    쓰니님 맘도 이해돼요

    애초에 그렇게 대화가 되었으면 모르는데
    상황은 이해 가지만 섭섭한건 사실이잖아요

    댓글을 보니 남친분 상황을 이해하시기로 하신것같은데 대화 충분히 하시고 섭섭한건 꼭털어내세용ㅎㅎ
    172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 .. [새창] 2016-12-22 01:11:54 0 삭제
    충격적이네요
    멀뚱멀뚱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는 걸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 진심 소름돋아서..
    미쳤네요 사람들
    171 엎어 재우기...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새창] 2016-12-11 23:39:22 0 삭제
    다들부정적이시네요;;
    제 아기는 답답한걸싫어해 일찍 속싸개를 벗겨줬더니 놀라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도 엎어재웠어요
    물론 첫아기라 너무불안해서 항상 지켜보긴했는데요
    아기도 안정적으로 더 숙면하고 무엇보다 엎어 자는것에 익숙해지니 스스로 뒤집을수있을때에도 본인이 뒤집어 자더라구요
    심장이 튼튼해진다는것은 잘모르겠지만 두상은 타고나는것보다 만들어주는게 더 크답니다 찌그러진것도 돌아오긴하지만 완전히 돌아오진않아요
    재울때 왼쪽 오른쪽 얼굴도 번갈아가며 고개바꿔주면 힘들어하지않더라구요
    170 친정산후조리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새창] 2016-11-27 20:00:10 0 삭제
    이렇게 저랑 같은 상황이많았군요
    지금은 저 어린아기가 180일이되었습니다.
    전 백일을 20여일 남기고 결국 내려왔어요.
    생후한달 부턴 제가 애기를데리고 잠을자서 솔직히 잠도 깊게 못잤으니 집오는게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사실 결국 아버지와 크게 싸웠습니다.
    애가 우는걸 제못난탓을 하며 미친거 아니냐고 뺏으려한게 결정타였죠. 참 펑펑울며 다신안볼 생각으로 집에오려했건만 진심으로 사과하시며 바래다주신다기에 화해하고 독박육아의 화려한 라이프를 보내고있습니다.
    아기가 생기니 어째 부모와 더 멀어져만 가네요..
    오랜만에 쓴 글을 둘러보다 댓글들에 감동받고 힘내서 갑니다.^.^
    169 셋째인데도..모르겠어요..이눔의 출산..ㅠㅠ [새창] 2016-07-21 00:14:23 0 삭제
    셋째가 엄마가 너무 좋은가보네요ㅎㅎ무사건강히 보기를 기원합니당
    그나저나 정말부럽네요 저도 아기셋이 목표인데 이제 첫째 낳고 50일 보내고있네요 미래의 제모습을 보는것같아 용기드리고싶었어요ㅎㅎ
    168 고마워 우리신랑 [새창] 2016-05-22 00:50:25 1 삭제
    눈물이 나네요..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축복이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67 속보)한지역구에서 당선 2명나왓어요 [새창] 2016-04-14 04:01:44 0 삭제
    숙연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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