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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방금 손님이 와이프님에게 정소민닮았다 이야기해서 [새창]	2018-02-19 12:31:45	0	삭제
		ㅋㅋㅋ신랑한테 들으면 더 좋아하시지않을까요?^.~
	223	코 성형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2-18 00:27:45	0	삭제
		그냥 수술하는 만큼 아팠던거같아요 그냥 집에 와서는 엄청 후회했어요 힘들어서 하고나니 너무 맘에 드는데 수술 후 회복 기간동안 누워만있으면서 다른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다 했습니다ㅋㅋㅋㅋ 가격은 300이었던것같아요
	222	코 성형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2-17 03:50:12	6	삭제
		수술 부작용 관련 답변이라면 할수있겠네요 전 2008년 1월에 수술해 올해로 10년이 지났어요 7년차때 갑자기 코끝이 빨개지며 약간의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현상이 있어 이게 말로만 듣던 재수술각인가 하며 집앞이비인후과 가서 진료상담받으면서 막 쪽팔리게 울었..ㅋㅋㅋ는데 진짜 일반적인 염증이라 (왜인진모름) 항생제 먹고 나았슴다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살고 있어요 코도 잘파고요 저는 매부리깎고 실리콘에 코끝연골 했슴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01:40:39	1	삭제
		우리아기와 놀아주셨는데 텐트찢어먹은걸로 눈치나 주는 못된 사람 느낌이네요 내 성격이 이래먹어서 친구가 없나하는 느낌까지 최악이네요.. 댓글 고맙습니다(_ _)
	220	[익명]왕따 당하는건 당사자 잘못인듯. [새창]	2018-01-10 17:11:49	0	삭제
		직장 내 왕따는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고 가해자들 심성이 뒤틀려있고, 방관자들이 내편이 아님에 발생하는게 다반사인것같아요. 저의 경우는, 병신같은 선임이 그동안 후임 여직원들을 엄청 갈구고 힘들게 해서 다른 팀으로 쫓아낸 후 제가 입사했는데 제가 입사하기도 전 제 자리에 놓일 컴퓨터를 직접 놔줬다고 '새로올 애가 누구길래 컴퓨터도 조립해주냐'면서 입사첫날부터 왕따 당했네요ㅋㅋㅋㅋㅋ 주변에는 방관하는 사람밖에 없어 일년쯤 다니다 그만두고 한동안 정신상담받았습니다. 일년쯤되니까병신되던데요 정신이..
	219	[익명]나는 항상 혼자였다 (스압) [새창]	2018-01-10 16:11:28	1	삭제
		얼마나 힘들까..진짜 안아주고싶네..
	218	어느 블로거의 일기 [새창]	2018-01-02 00:54:59	3	삭제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인데도 마음이 아파 눈물이 막나네요. 지금은 편히 쉬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4:54:58	1	삭제
		헐...ㄷㄷ그럼 같이 있자던 외할미는 뭘 한거죠?
	216	스킵비트 2기를 기원하며 [새창]	2017-10-12 23:57:34	0	삭제
		스킵비트 하..ㅠㅠ
	215	귀신보는 친구 나도 있음5 [새창]	2017-09-22 02:32:14	2	삭제
		진심 꿀잼!! 다음편도기대할게여!
	214	[왕중왕2017] 3. 쿠션 팩트 [새창]	2017-09-22 01:26:24	5	삭제
		건성/21호 2012년쯤인가부터 한결같이 사용하고있는제품 딱히 다른걸로 갈아탈 마음이 안들정도로 만족 수정화장없이 하루를 버팀(해도 자연스러움) 쿠션팩트 초창기시절 이것덕분에 피부찰떡이란 찬양찬양을 들었는데 늙어서 그런가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때보단 때깔이 살짝다름 그래도 아이오페쿠션펙트는 사랑입니다
	213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13:14:57	8	삭제
		좀..충격적이네요 전 글에 댓달았는데 너무 시댁을 선하게 표현하셔서 그렇게만 받아들였어요 무슨 영화반전보는 느낌이네요... 산모편하라고 한 행동들이 아녔군여 시댁환경이.....;;;;; 얼굴에 철판깔고 '놉'하셔야겠어요 저는 아기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시댁이건 친정이건 업어줄테니 편히 밥먹으라해도 제가 애기 봤던 터라 저같은 상황으로 생각했어요 솔직히 전 제가 아기 보호자라는 못을 크게 박아둔터라 아기에 대한 모든것을 제가 관리해요 못박기까지가 꽤 마찰이 있었는데 절대 웃으면서는 힘들어요.....ㅜㅜ 힘내세요!!!
	212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22:52:51	6	삭제
		애기를 갓난쟁이 때부터 독박육아 해오신것같네요 이런 경우엔 아기에 대해 강한 애착이 생겨서 엄마가 분리불안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내 새끼한테 뭔갈 하는게 싫어져요 이런경우는 애기가 클수록(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나와 조금씩 떨어지는 연습을 할수록) 나아진다고 보여져요 시댁식구분들 너무 자상하시고 아기와 산모분을 너무너무 아껴주시려는 마음이 큰데 몸이 힘들어 마음이 닫혀있으신겻같아요.
	211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22:46:51	2	삭제
		이거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아닌 문제? 본인들을 위해서 이기적인 맘으로하는게 아니고 나를 위해, 덜 힘들었음 하는 마음에서 도와주려 노력하는건데 내마음이 안 열려있는듯 시간이 조금 지나봐야 그분들의 따뜻함을 온전히 알아차리시지않을까...
	210	세대갈등)친정엄마와의 의견차이.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새창]	2017-08-28 03:57:33	0	삭제
		우리엄마세대가 샌드위치세대라서 그런거에요 엄마들은 그렇게 살아온 마지막 세대이니 당연히 대화가 될리가.. 아마도 며느님 보실 때쯤이 되면 바뀌실거에요 특히 따님과의 이런 일화로 충격한번 받으셨으니 알게 모르게 '그런 시대가 왔구나'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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