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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ya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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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a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아이 실종예방 , 사전 등록제 등록 하시고 1년에 한번은 확인하세여. [새창] 2017-06-22 23:12:12 0 삭제
    저는 돌갓지난 아가 데리고 파출소갔더만
    지문등록이 안돼서 돌아왔어요 6개월쯤 뒤에 다시 갈까하는데 그땐 되려나 모르겠네요ㅎㅎ
    미리 전화통화하고 갔는데 지문등록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답변듣고도 강행했던터라 역시아직이구나했어요ㅎㅎㅎㅎ
    193 질문글 무서운 이야기중에서 [새창] 2017-06-22 04:49:08 0 삭제
    저도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내용은 기억나서 적어봐요ㅎ
    짧게 쓰면 그동생 개쓰레기..
    글쓴이의 집에 얹혀살다 가끔오던 여친이랑 바람나서 같은 교회다니고 거기서 간증한답시고 여친이 화자(?)를 귀신씌였다고 하는걸 듣고 몹시 화가나죠
    그후, 글쓴이 집에서 둘이 기다리겠다 이야기좀하자 해서 건물아래에서 그둘이 있는 집창문을 째려다보는데...
    (맨처음 이야기가 시작될때 스토커처럼 변했다던 남동생동거친구가 오버랩됩니다ㅜㅜ)
    무튼, 집으로 올라가 사과도 듣지만 귀신에 씌였다고 생각한다는 둘의 확신에 찬 이야기로 마무리되는데
    뭔가 되게 다시 생각해도 찝찝한 마무리였어요ㅜㅜ
    리얼공포다운? 진짜 이사람 서서히 귀신씌인건가싶기도하고ㅜ
    192 잘린 머리의 비밀 [새창] 2017-06-18 22:19:04 0 삭제
    와..진짜 몰입해서 읽었어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6:08:39 3 삭제
    되게 몽환적이네요..목없는 새가 그분의 혼이었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꿈 얘기도 들어보고싶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6:04:56 0 삭제
    한번도 도를 닦는게 뭔지 어디에 도달하는건지 깊게생각해본적이없는데 잘못하면 부작용도 있고 득도의 길도 있군요.. 전혀모르는 두도인이 비슷하게 겪은 일들을 보니 진짜 열반의 길도 있는것같고...
    오늘부터 명상이라도 해볼까합니다ㅎㅎ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11:00 2 삭제
    쫄바지 아닌가요? 사이즈 미스인가?
    188 친구 친자확인 썰 [새창] 2017-06-16 08:53:22 26 삭제
    헐..맴찢..
    187 엄마라서 받는 공짜 사랑의 유효기간 [새창] 2017-05-21 01:10:42 1 삭제
    ㅜ.ㅜ 아 두분 다 너무 ..멋있어요....
    186 아이이름 새겼어요. 왜케 자랑하고싶죠?ㅎㅎ [새창] 2017-05-21 01:02:34 0 삭제
    아름다워요
    185 제 아버지는 본인을 건강하고 현명한 보수라고 하십니다. [새창] 2017-05-13 14:56:37 1 삭제
    소름이 돋네요
    너무 부러워서요ㅜㅜ
    저희 아버지도 같은 느낌이셨는데
    이번에 투표는 하셨는지 여쭤보지도 못했어요ㅜㅜ
    184 국민MC의 과거 [새창] 2017-05-10 13:15:34 2 삭제
    진짜 사람일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초딩들도 유느만나면 영광이라 하는 세상에선 감히 상상도 못할 과거이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민망해하는거 졸귀탱
    183 어제 제가 가장 충격 받은건MBC의 작태입니다만 [새창] 2017-05-10 08:59:38 4 삭제
    위윈전 맞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82 14년 4월 16일, 당신은 그날 무엇을 했나요? [새창] 2017-05-09 16:23:31 0 삭제
    회사를 다니고있었고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먹으며 세월호 전원구조 장면을 흘려 봤었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일상적인 시간. 그때 올려다 보았던 티비화면이 기억나네요..
    181 비위상함주의)식욕 떨어지는 세계 혐오음식들 [새창] 2017-05-07 01:40:59 5 삭제
    그렇지않아..
    이런걸로 내식욕은 무너지지않아...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57:59 17 삭제
    국군인가요? 아...정말가슴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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