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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방아잎 아시나요?? 방아 방아 [새창]	2016-03-03 18:32:19	0	삭제
		극불호.....결혼하고 처음으로 경상도(부산)에 발을 딛은 순간부터 어딜가나 방아향이 발목을 잡네요 냄새나거나 하는 음식엔 모조리 방아잎 넣어제낍니다 진짜 힘들어요 하..
	162	고속버스에서 귀신 본 얘기 [새창]	2016-01-25 03:23:18	0	삭제
		그러게 진짜 왜 내린 걸까요? 홀린건가?ㅠㅠ 상상하니 더 무섭다...
	161	출산 3일 후 부산에서 대전 장거리 이동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22 15:57:01	0	삭제
		댓글들 전부 감사합니다. 오늘 임신과 출산이란 주제로 제가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서 의사선생님이 진행하신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똑같은 질문을 드리니 결과적으론 '전혀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당 ㅎㅎ 외국에서의 사례로 들면 미국은 산후조리원이란 개념이 없어 퇴원조치를 바로 밟는데 집앞이라는 곳도 3,4시간은 기본이라더라구요 회음부 절개를 하고 몸이 성치 않은 산모도 차시트를 뉘여 누우다 싶이 가면되고 어차피 한동안은 그냥 앉는 것 조차 편히 않으니 그건 당연한 것이고 아기 또한 카시트만 잘 설치 되어있다면 괜찮다고 해요 다만 카시트보다 안좋은 것은 어른이 직접 아기를 안고 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뇌흔들림 등의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당. 다들 좋은 답변주셔서 감사하고, 또 저와 같이 고민하고 계실 다른 산모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희 시누도 경기도에서 출산후 3일 뒤 대구 어머님댁으로 몸조리 왔습니다 조카도 물론 건강합니당^^
	160	출산 3일 후 부산에서 대전 장거리 이동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21 15:23:57	0	삭제
		무리라는 의견이 많네요 ㅠㅠ 저희시누도 그렇게 해서 저도 별탈없을줄알았는데 진지하게 고민을좀 더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59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6 [새창]	2016-01-15 00:40:02	0	삭제
		사이다...사이다를 다오.........!!!!
	158	1월 14일 오늘의 운세 왔져요~~~ [새창]	2016-01-14 01:10:28	0	삭제
		4번 골랐는데 딱 걸렸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23:01:28	0	삭제
		진짜 잘했어요 독립하기에도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젠 진짜 어른으로 우뚝 서야죠 쫓아 올 것 같고, 괜히 두렵고 하는거 다 정신적 학대에서 비롯한 거에요 시간이 좀 지나다 보면 맘에도 안정이 생기고 내가 진짜 잘 선택했구나 하는 날이 올거에요 멋있어요 용기 있네요 뭘해도 잘해내실 것 같아요
	156	김숙이 말하는 "살면서 제일 비참했던 순간" [새창]	2016-01-13 01:56:52	0	삭제
		엉덩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김숙이 말하는 "살면서 제일 비참했던 순간" [새창]	2016-01-12 19:38: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5 02:36:17	0	삭제
		아이구 그귀한걸....ㅠㅠ 네~너무감사합니다!^.^
	153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3 01:13:10	0	삭제
		그렇군요..괜한 걱정일랑 던지고 행복한 태교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152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9:46:15	0	삭제
		그렇구나 ㅜㅜ 저도낳아봐야알겠네요ㅎㅎ
	150	집안에 첫아기(첫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01-02 02:32:14	0	삭제
		원하던 시기에 딱 맞게 하늘에서 내려준 소중한 첫아기여서 복댕이처럼 모든게 신기했는데 그렇게 조카에 치이는 것 같아 예민하긴 했어요 ㅠ 남편한테도 속상해서 여러번 말했고 남편이 어머님한테 따로 얘기한 부분인데도 또 들어버리니 울컥하더라구요 (들을땐 그러려니 하는데 곱씹다보니 울컥하는?) 그러고보니 그렇다고 제 새끼가 안예쁜건 아닐텐데 싶기도 하네요ㅎㅎㅎ 공감해주신 댓글도 감사하고, 역으로 시어머님의 마음을 알수있는 댓글을 달아주셔서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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