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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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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9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04:25 4 삭제
    어떤분들2002년에도 허명의 명단이 들어와 확인전화에 깜짝 놀라던 사람들 이야기 하는데... 그건 2007년의 대리접수문제와는 다릅니다.

    2007년엔 대리접수하면 곧 최종명단이 됐었고 그게 룰로서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4747 이이제이 출연한 미키루크 정청래 나름 요약본 [새창] 2018-11-04 09:17:23 0 삭제
    노사모에서 온라인을 사용했다고 하는 군요.

    좋습니다. 님의 이야기에서 대리접수란 걸 뭉툭하게 퉁치는 이야기는 다시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4745 썩은 냄새 [새창] 2018-11-04 08:22:53 1 삭제
    공포증발.ㅠ.ㅠ...
    4744 이이제이 출연한 미키루크 정청래 나름 요약본 [새창] 2018-11-04 08:11:29 0 삭제
    대리접수라는 것도 없었고(대리로 응모권 받아보내는 거야 있었고) 2007년의 의혹덩어리 박스뗴기와는 기본부터 다릅니다.
    4743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3:05:25 1 삭제
    감사합니다. 당시 전 확실한 승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해찬 당대표를 지지할 때까지 죽 같은 기조로 일관중입니다.

    일단 지금으로선 이젠 모든 게 확실히 밝혀지길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4741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3:01:26 3 삭제
    선거에 이긴다는 점 하나도 무척 중요한 일이었다는것도 당시엔 현실이었고 이재명은 상당한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었으므로 그가 후보로 뽑힌 것도 그닥 이상한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가 가진 지명도 자체가 어리석은 시민들의 잘못이다. 이 부분까지 와서 말한다면 그 부분부턴 가치평가의 영역인 만큼 뭐라 반론하진 않겠습니다.
    4740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2:59:18 2 삭제
    예 실은 저도 이정도로 생각했던 일인데 이게 이렇게나 오래 걸린다니 그 자체로 신경이 많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4739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2:58:47 0 삭제
    사실 지금으로선 그 정도밖엔 할 수가 없기도 합니다.
    4738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2:58:31 0 삭제
    충분히 사실들의 전모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4737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2:57:55 1 삭제
    저도 오래걸릴 수사같진 않은데.. 제 속엔 여러가지 마음이 다 섞여 있긴 한데 최종적으론 그냥 무슨 결과든 명확해지는 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4736 이재명 지지자로선 심난하군요.. [새창] 2018-11-03 22:56:50 2 삭제
    그런데 이게 그렇게 오래걸릴 일인가.. 하는 의문에 저도 공감이 가는 편이라 현재는 꽤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4735 약 100배 차이 [새창] 2018-11-03 22:55:41 3 삭제
    내용을 자세히 살펴봐야 결론이 나오지 저 따위 숫자놀음 하나만 갖고 어떻게 안다고... 그리고 억지 부양책에 의한 일자리 증가따위 도움 될 거 하나도 없고 저게 다 순실이 작품이란 건데..

    자세한 내역을 알 수 있을 때까진 저런 솟자놀음따위에 휘둘릴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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