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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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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6 08:06:39 0 삭제
    미국과 군사력으로 충돌하려는 국가는 그 전쟁에서 꼭 진다고만 할수야 없을지라도.. 전쟁의 승패를 떠나 일단 이후 정상국가로서 제대로 살아갈지를 걱정할 정도는 되겠죠.

    베트남이나 시리아 내전에선 미국이 최종승리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 없으나... 베트남만해도 너무 오래된 역사라 지금의 미국의 군사력을 측정해볼 사례가 더이상은 아닐테고 시리아 내전은 미국의 개입에 크게 힘이 실려있진 않으니 전면전 총력전으로 미국과 대결한다면 어찌될지를 볼 예는 아닌 것 같습니다.

    뭣보다 뚜렷한 사례는 100 만대군으로 미국과 붙어 철저히 패배한 이라크죠.
    4778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5 06:36:31 0 삭제
    혼동에 의한 멘트로 본인 말대로 300만이상의 청중에게 전달될 그 다음 혼동의 근거를 만들었다면 바로잡을 수밖에 없죠..
    4777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5 06:35:42 0 삭제
    무슨 룰을 만들든 허수는 발생합니다. 지금 당장 만들어 실시해도 마찬가지죠.

    따라서 그 허수가 문제가 되지 않게 할 시스템이 필요하고 2002년엔 허명단이 있다한들 그 허명단이 경선인단이 되는 일은 없는 시스템이었다는 결정적 차이를 별거 아닌 것처럼 다 퉁치는 건 온당하지 않습니다.
    4776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56:39 3 삭제
    미키루크 세워주려다가 2002년 역사가 왜곡악용되는 건 괜찮습니까.

    그 와중에 2002년 자꾸 끼워넣는 건 이작가가 다시 잘못하는 부분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를 의심하게 하는 건 사실이고요.
    실제 이 오유에서도 혼동사례는 나오고 있음도 이미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이걸 충분히 지적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정 그로 인해 이작가가 깎이는 부분이 있다면 깎이는 게 맞는 겁니다.
    4775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53:49 3 삭제
    그래서 제가 이작가가 악의적 왜곡발언을 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실.언.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미키루크등등의 역사를 옹호하려 했다가 안해도 좋을 소리까지 해버렸다고요.

    그건 확인해야하는 거죠.
    4774 설민석의 역사 강의 제주 4.3사건...안보신 분들은 꼭 보셨음 좋겠네요 [새창] 2018-11-04 11:46:09 1 삭제
    이 건 생각하면 눈물도 흐르고 심장이 뛰어 가끔 불끈불끈 치솟습니다.

    이제 가해자 피해자 모두 거의 다 사라져가고 있는데 최소한 역사적 가치정리라도 제대로 해야 하겠죠.
    4773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42:05 3 삭제
    제가 관심갖고 최종확인하려는 부분은 미키루크에 호의적인가 악의적인가가 아니라 2002년은 다르다는 점에 대한 최종확인일 뿐입니다.

    즉 제 논지하곤 아무 상관이 없는 부분을 갖고 와서 다시 이동형에 대해 악의적인가 아닌가가지고 제게 인상비평과 가치판단을 가하고 있으시군요.

    그냥 있는 그대로 있던 역사만을 이야기하면 안 됩니까.
    4772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40:17 3 삭제
    '개중에는 악질적인 방식까지 동원되었던 것도 있기는 하죠.'

    예. 이걸 비판하는 겁니다. 저런 게 있으면 안되죠. 단 한건인들 패배를 인정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2002년엔 제도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문제적 상황들에 대한 비판과 2002년과의 다른점 확인일 뿐입니다.

    위에 어제 이동형 작가가 자꾸 2007년설명하는데 2002년룰이다.라고 끼어드는 건 제 인상으로만 아니라 분명 존재한 어제방송 워딩입니다.

    이것때문에 청자들이 혼동이 일어나게 되는데(실제 오유에서도 혼동한 글이 존재합니다.) 이점은 이작가가 실언을 충분히 인정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고 실제 불필요한 혼동을 낳고 있기때문에 언급했습니다.

    혼동하지 마시라고요.

    미키루크를 오히려 옹호하려는 워딩이었다:

    예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알 바 아닙니다. 미키루크를 까려했든 옹호하려고 했든 제가 알바가 아니란 겁니다.
    4770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35:46 2 삭제
    '굳이 지난 방송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의미부여를 거하게 하시며 뭔가 엄청난 증명이 이뤄내진 듯이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이동형이 의심스럽게 끼어들어서 어떻게 했느니하는 인상비평까지 동원하며 말이죠.'

    일단

    지난방송: 어제 방송입니다.

    그리고
    4769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22:54 4 삭제
    차이는 확실하죠.

    님처럼 대리응모권 모집의 허명단이 있을것조차도 스스로 2007년의 긁어넣기와 비견하는 양심수준은 차이가 있군요.

    저같은 남이 밖에서 볼 때 명백히 다르다고 느끼는데도 본인들은 스스로 겸연쩍어하니..

    정작 수천명 끌어모은 미키루크는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적어도 수천명 모은 자신은 다르다고 명백히 말하고 있는데..

    미키루크의 말 처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결론내리겠습니다.

    님이 지나칠 정도로 양심적이라 생각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걸 갖고 남들이 평가하는 역사의식까지 좌우할 생각은 마십시오.

    어느모로 보나 결정적으로 다르니까요.
    4768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17:59 4 삭제
    그래서 본문에서도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이동형의 그것은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없었다. 라는 점에 동의한다고요.
    거기까지만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님 이야기로도 최종적으론 표심을 가진자의 실제투표란 점에선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라는 이야길 하셨죠?

    예.

    그점은 당연합니다. 그런 부분이야 당연히 동의하죠. 즉 선거부정의 지적이란 과정중의 심리효과를 위한 관리입니다.

    그건 심리에 영향을 미쳐서 각 캠프가 패배나 승리를 납득하기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남깁니다.
    결과적으론 마찬가지라는 거야 실질이라 하더라도 그 문제때문에 부정요소에 대한 관리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게 선거관리위가 있는 이유죠.

    그 점에서 2007년은 대단히 냄새나는 역사를 남겼다는 겁니다.

    이런 성격의 역사가 2002년과 마찬가지라고 하면 그건 2002년에 대해 너무나 부당한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박스떼기라는 항의가 등장한 것도 2007년입니다.
    2002년에 그만한 항의를 할 수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죠.

    2002년의 경쟁상황 자체를 2007년의 의혹들과 동위로 비견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100%를 논하는 건 이상주의에 접근한 소리밖에 안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2007년을 정당화 하기위해 2002년이 100%가 아님을 말하는 것 밖에 안 되는 겁니다

    100%란 지금이라도 또 앞으로라도 불가능할 겁니다.
    4767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10:05 2 삭제
    이점은 당시 투표율만 봐도 시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002년엔 48%라 하더군요.
    2007년엔 20여% 였다고 합니다. 2007년에 허명단이 상당히 많았을 거란 이야기죠. 물론 절대숫자로야 2007년에 50만 2002년에 4만명정도로 비교도 안됩니다만 비율이 그렇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응모권 모집상황 즉 무작위추첨때 더 많으 표본수로 승부할 수 있을 더 많은 응모권 모집은 경쟁입니다.
    그만큼 모으지 못했다면 해당캠프의 후보는 그런 응모권을 얻을만한 조직력도 민심도 갖지 못한 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07년의 가짜ARS나 일괄 등록같은 건 과정내의 선거부정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4766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03:17 4 삭제
    그 표본수가 높아지는 건 당시의 경쟁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캠프끼리 문제삼지도 못한 거고요.

    2007년의 '박스떼기'라 총칭하는 그 사건은 다릅니다.

    님은 경쟁상황을 넘어 어느범위에서 보고 있는 겁니까?

    적어도 이동형이 2007년과 동일시 할 정도의 같은 성격은 아닙니다.
    4765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1:01:32 3 삭제
    다시 이야기 드리죠.
    박스떼기를 했던 뭐던 선겨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이동형의 논지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거기까지만 말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더 나가서 2002년에도 박스떼기는 마찬가지다.라고 들릴만했던 그 발언부턴 치명적 실언입니다.

    허명의 응모권 아마 많았을 겁니다. 제가 당시에도 듣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최종추첨이라는 필터링 때문에 그걸 물고 늘어지지 않은 겁니다. 각 캠프마다 다 발생했을 테니까요.

    사돈의 팔촌까지 당연히 모아야죠.

    그런데 대리접수룰이 생긴 다음에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저 가짜 ARS까지 등장한 상황까지 저 사돈의 팔촌까지 긁어모은 응모권이나 마찬가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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