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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2
    방문 : 7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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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4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58:06 3 삭제
    다시 다른 범위로 슬쩍 넘어가시는데요.

    2007년에 그런식으로 긁어모은 데이터를 그대로 등록하면 당연히 상대캠프에선 표심왜곡을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2002년의 무작위 추첨이라는 필터링하에선 경쟁이라 인정할 수 있으나..

    저 가짜 ARS같은 부분은 반대의사 가진 명단은 미리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호의를 가진사람만을 최대한의 가능성으로 모아 그대로 등록한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요 그대로 등록이라는 부분때문에 당시 문제가 커진 겁니다. 충분히 부정도용사례가 적발되기도 했고요.

    그런데, 제 생각에도 그렇다 해도 결국 표심대로 진행됐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뭐든 과정중 선거부정문제가 끼어드는 건 문제로 지적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다시 100% 운운하시네요?
    4763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53:23 4 삭제
    그리고 이동형이 말하려던 취지.
    박스떼기든 뭐든 선거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순 없었다.라는 취지에 동의함을 본문에도 밝히고 있는데..

    지금 제게 씌우는 건 이동형의 전체발언이 쓰레기라고 한다.
    라고 하네요?

    님이야 말로 남의 말 몇마디로 전체를 쓰레기로 매도하려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4762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51:31 3 삭제
    무슨 소리하시나요?
    이동형의 수다맨 방송까지 손꼽으며 기다려 듣는 사람한테?

    그리고 이동형작가가 좀 비판 받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없는 건 없다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님이야 말로 할 말이 있으면 제 논지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비판하십시오. 저라는 인간 자체를 규정하고 빌빌 꼬지마시고요.

    심플하게 담백하게 2002년엔 2007년의 명의도용과 그에 따른 선거의지 왜곡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바로 잡는 게 이동형을 까는 거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을 바로잡고 까여야 하는 거라면 까일 수밖에.
    물론 전 그의 방송 팬이기도 합니다.(똥파이 요 발언은 안 좋아합니다만 그러려니 하고 듣습니다.)

    그런 제가 겨우 이동형을 까겠다고 이런 글 올린다니..

    제 지난 글 보기라도 한번 해 보시죠.
    4761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42:51 3 삭제
    아니죠.2007년의 대리접수는 가짜 ARS등까지 동원됐습니다.애매한 질문을 던져 호의 내지 악의없음만 밝혀져도 바로 경선인단 등록을 진행해버렸죠.
    투표의사가 있는 진짜 경선인단 확보와 달리 실제 민심. 투표인단의지 왜곡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그 종로구 사건에서 보듯 명부가져다가 일괄등록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요.

    2002년에 노사모들이 사람들 만나 애원하고 편지쓰던 상황과는 많이 다릅니다.
    4760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38:24 2 삭제
    그러니 2007년의 박스떼기와 동위비견같은건 실언이라는 점에 동의하시겠군요?
    4759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37:02 4 삭제
    무슨 소립니까. 추첨후엔 본인확인 합니다. 허명단이면 결국 무위로 돌아갈 뿐입니다.
    4758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34:09 3 삭제
    즉, 님은 법적책임문제가 아니라 그외의 폭넓은 책임 문제로 이 사태를 동위비견하고 싶습니까?

    그런 범위라면 님 마음속에선 자유로이 생각하십시오.

    단,

    실지 법적문제가 제기된 2007년에만 견주지 않으면 됩니다.

    전 법적문제에 들지 않는 범위에선 문제삼지 않으며 실제 응모권 모집에 철저히 허명단이 없도록 관리하는 것 자체는 지금이라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님처럼 확대하고 확대하여 (이작가의 방송을 꽤 좋아하긴 하지만) 실언옹호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실언은 생각보다 악용사례가 꽤 많고 또 통합니다.
    4757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30:56 2 삭제
    그리고 이동형작가의 실언을 옹호할 이유가 없다면 아무 문제없군요.
    실언은 그냥 실언입니다.

    2002년엔 무슨 허수의 명단을 모으든 결국 추첨후 본인통보했습니다.

    2007년의 명의도용사태가 일어날 수 없으며 그때 의심되던 일괄등록무제등등하곤 거리가 안드로메다만큼 멉니다.
    그것만 확인하면 끝날 문제죠.
    4756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8:59 2 삭제
    미키루크는 그러면서 룰로서 만들어진 상황까지 설명합니다.

    대리접수 '룰'은 2007년에 등장한 겁니다.
    4755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8:19 3 삭제
    이미 쓴 이야길 또 써야 하는지? 피장파장박스떼기이론 정당화하자고 응모권 모집에 명의도용성립을 도모하시는 군요?

    명의도용이란 최종 경선인단 등록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4754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6:44 4 삭제
    님 이야기 대로라면 얼마전 친구에게 전화하고 그의 자리에 들어있던 만원짜리 가져오던 회사내 어느 직원의 행위나 몰래 슬쩍 가져오는 도둑놈이나 행위는 같으니 이퀄을 부여해도 되겠군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립니까?

    실제 명의도용이 발각되며 일괄 등록행위로 볼수밖에 없던 2007년의 상황과 미키루크 본인이 말하듯 일일히 본인확인하고 동의받던 2002년상황이 이퀄이라?

    제정신입니까?
    4753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3:27 4 삭제
    거듭 이야기하지만 100%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한건?

    대구당원님.

    2002년상황을 동위로 견준 실언을 정당화하기위해 2002년에 100%를 요구하고 싶으십니까?
    4752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2:24 3 삭제
    대리응모 접수가 아니라 그냥 대리응모고 접수는 나중에 무작위 추천을 통해 뽑아 최종본인통보합니다.

    어떻게 이쿼르가 주어집니까.

    방법론이란 걸 같이 해서 본질이 같아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리접수 때는 얼마든지 허수로 받아도 그게 '접수'까지 가는 겁니다.
    대리응모는 추첨후 본인통보까지 진행되어야 합니다.

    허수의. 즉 명의도용사태는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이동형의 실언 유지하자고 여기까지 오십니까?
    4751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18:19 4 삭제
    그리고.. 명의도용가능성이 매우 높은 2007년에 그런문제는 없는 2002년을 왜 자꾸 근접시키려 하십니까?

    명의도용 이 부분부터는 불법입니다. 이 문제가 원천적으로 발생할 수없는 2002년은 본질적으로 다른 거 맞는데요?

    완전히 다른 거 맞습니다.
    4750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16:30 4 삭제
    그건 당연한 경쟁입니다. 국민 경선인단 모집에 각 캠프에서 더 호의적인 명단을 받고자 하는 건 당연한 선거시 유세활동 아닙니까?

    적어도 이작가의 실언이 정당해질만큼 같은 범위는 아닙니다.
    그것만 확실히 하면 됩니다.

    지금 상황은 너무나 똑같은 것처럼 말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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