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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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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8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4:36:05 3 삭제
    그리고 박스떼기라 말할때의 의미는 딱 박스만 갖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 박스떼기라 총칭할때 벌어졌던 명의도용 버스동원 의혹. 일률최종접수 이걸 다 합하여 말하는 겁니다.

    그게 박스떼기에요. 이제와 파편화를 시도하여 정당화한 거라면 그건 사과도 뭣도 아니라 축소화입니다.

    그냥 내가 잘못 말햇다.

    응모권 대리모집을 너무 광범위하게 갖다붙여 말했다.라는 말 이상은 필요없습니다.
    4687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4:33:59 3 삭제
    사과했다는 건 정확히 어느 지점입니까.

    하지 말았어야 할 역사왜곡이 아니라

    너네들이 잘못 알아들었어 입니까? 그렇다면 그건 사과가 아닙니다.
    4686 이동형의 해명과 사과... [새창] 2018-10-27 14:32:50 4 삭제
    이 방송 듣고 문제가 뭐였는지 바로 잊으면 곤란합니다.

    왜 이동형의 발언이 논란이 생겼는가 하면 2007년 박스떼기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2002년엔 그런 게없었는줄 아느냐.로 넘어갔기 때문이에요.

    즉 2007년사건이 별게 아닌 걸로 말하기위해 2002년을 비견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의도와 달리 2007년사건은 대단한 문제상황 맞습니다.

    2002년사건의 어느 구석도 2007년을 위해 사용될 수 없습니다.
    4685 코끼리 애교.gif [새창] 2018-10-27 13:28:05 3 삭제
    무슨 소린지 한참 생각함.
    4684 전설의 탕탕절 드립.jpg [새창] 2018-10-27 13:23:03 2 삭제
    박사무라이 제거 업적은 역사적으로 재평가 해야죠..
    4683 (팩트체크) 김혜경 검찰출두. [새창] 2018-10-25 08:52:00 3 삭제
    참 혜경궁문제만 보면 이재명에 대해 좀 복잡해 집니다. 그건 정말 용납이 안 되는 수준이라.. 이재명을 찍은 입장에선 혼란스런 심경일 수밖에 없죠.

    김혜경씨는 경찰에 가고 말 것도 없이 본인 트위터계정 자료 하나만 보여주면 끝나는 일 아니었습니까.
    4682 김정숙여사님 근황. [새창] 2018-10-23 22:54:06 1 삭제
    영부인이 되려고 한국서 나고 사신 분이란 생각마저.. ㅋㅋ
    4681 근데...정동영 지지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8-10-23 22:52:49 8 삭제
    나꼼수멤버들이 정동영 유세 지원했다는 것 갖고 비판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비판할 때 하더라도 유효한 비판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실 이재명 지지자인데... 상당수의 이재명 비판은 이해를 하지만 개중엔 이런 식의 말이 안 되는 비판도 있긴 하거든요.
    4680 김성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끝나면 감옥에 갈 것이다. [새창] 2018-10-23 22:44:54 4 삭제
    이 색기는 나중에 철저히 털어서 단 돈 100원이라도 뭔가 비리문제가 있거든 꼭 구속해버립시다.
    4679 [좃선주의]애국가 대신 울려퍼진 北 국가, 촌극을 넘어 국가적 망신이다 [새창] 2018-10-23 22:43:56 2 삭제
    유치하군요.. 조선 그래도 아닌척이라도 하던 수준까진 유지했었는데... 이젠 정말 막장인가 보군요.
    4678 이재명 잡는데 요즘 자주 언급되는 장신중씨 이력입니다 [새창] 2018-10-23 22:42:42 6 삭제
    김어준이란 사람의 판단이 항상 옳았던 건 물론 아니죠.

    아니 상당량의 실수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이 사람의 의도가 악의가 아니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그 문제들을 나쁘게 말하지 않고 싶더군요. 민주주의 사회의 가치대로 생각하다가 오판했다는 점은 분명 보입니다. 교과서적으로(또는 세상살이 교과서라고 해도 좋습니다.ㅎ) 옳은 소리가 항상 옳기만 한 건 아닌데 과거 논객들은 딱 교과서 내지 자기 주변상황외엔 잘 모르는 수준으로 이야기하곤 했었죠. 김어준이라고 그닥 다르지 않았던 거고.

    다만 저 시절 노빠들이 문제라는 저런 말들은 결국 노무현대통령이 힘들 때 더욱 외롭게 하는데 한몫 하긴 했습니다.

    그 때는 중립질보단 더 진상짓이 필요했었죠.

    지금은 어떤가.. 김어준의 멘트보다는 그 멘트를 확대하고 자의해석하여 활용하는 게 더 문제같습니다.

    그러니 김어준 자체를 무력화하고 공격하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이런 역사는 봐왔지만 역시 김어준이란 인간은 충분히 우리사회에 가치있다는 생각은 유지가 되더군요..

    이런 저런 사회적 맥락들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다 떠나서 김어준이란 자의 사회적 역할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일단 그게 확인 되는 이상은 김어준 외 그로 인해 유지되는 미디어체계들의 가치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4677 이재명 관련 시작과 끝이 혜경궁이고 나머지는 사족이였으니. [새창] 2018-10-23 07:39:27 0 삭제
    예. 혜경궁 문제는 사실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한 입장으로선 좀 심경이 복잡합니다.
    4676 이재명이 당선된건 민주당이라는 명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새창] 2018-10-23 07:37:06 0 삭제
    당연히 당적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명도 이 두가지 매우 중요하죠. 마침 이재명이 이 두가지 다 갖췄던 거고요.

    경선 때 마뜩찮은 거야 없지 않았지만 그래서 그를 찍었습니다. 도덕성.. 글쎄.. 이건 현실인데요. 명박이수준이 아닌 한 개인사, 가족사정도의 문제는 저 두가지를 갖춘 경우 표심을 바꾸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죠. 어디까지나 개인사였다는 범주로 축소될 수 있으니까요.

    돈문제가 더럽거나 그 이상의 공공성을 침해할 도덕성 문제부턴 쉽게 넘어가지 못합니다.
    최근엔 그가 아주대병원 검사비를 공금으로 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 부분부턴 조금 신경쓰입니다.

    김부선과 뭘 했든 그의 형과 형수와 무슨 일이 있었든 상관없지만 공금사용에 부적절한 면이 있다면 그건 신경쓰이는 문제죠.

    전해철은 지명도가 너무 없었어요. 그가 싫진 않았지만 뻔히 실패할 표를 찍진 않기로 했었습니다. 위 아주대 문제와 기타 공공성이 반영된 문제들이 임계점 넘어가면 그의 정치수명도 길지 않을 겁니다.

    그 부분은 계속 지켜볼 문제입니다.

    표심에 반영되는 도덕률 기준을 너무 이상적으로만 보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저만 해도 이런 생각으로 투표했으니까요.
    4675 가만보면 이재명까는 사람들이 이재명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듯?? 무슨 ㅋㅋ [새창] 2018-10-22 11:59:17 1 삭제
    그럴 겁니다. 아마 과대평가겠죠.
    그의 운신의 한계는 경선 직후 드러납니다. 충분히 견제도 할 수 있고 시민세력을 위해 움직일 수 있게 컨트롤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에 대한 이미지는 과잉상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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