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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4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51:17	2	삭제
		아무 답변 없으시니 관찰자로서 결론내리겠습니다. 딱지떼기란 말의 실체는 물론이고 죄 허공만 휘젓는군요. 왜 이렇게 쳠예할 수밖에 없는 문제를 이렇게나 두리뭉실하게 뭉개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2002년 딱지떼기로 불리웠던 대리접수로 노무현이 정당 후보가 되었고" 이게 얼마나 미친듯이 무서운 말인지 정말 모릅니까? 정말 저런 거라면 역사재검토 해야 합니다. 이승만이 저따위 짓하다가 쫒겨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부정선거는 민주국가에서 사형도 고려할만한 중대범죄입니다. 그걸 비판하는 자들이 실제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그걸 긍정하면 안되죠! 노무현대통령이라 해도 역사 바로세우기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즉..명확히 규명해야 할 문제에 들어가지 세상이 다 그런거지 정도의 범주에 들일은 절대 아닙니다. 오유 정상화란 게 저런 식으로 말하기 위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무의미한 말은 무의미할 뿐이니 억지로 의미 부여하여 후대의 범죄적상황과 동일시하지말기 바랍니다.
	4643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50:07	1	삭제
		즉 그런 사실이란 실제 의사없는 인명의 모집상황은 있었다 까지 아닙니까? 이런 당연한 소리를 갖고 심각한 문제가 동일하게 일어난 것처럼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대리모집제가 인정된 2007년에서의 상황과 최종필터링을 갖고있는 2002년상황은 절대 같이 비견할 수 없습니다.
	4642	이제 그만 냅둡시다 [새창]	2018-10-21 14:37:52	2	삭제
		전 이재명을 지지했었고.. 제 지지의사대로 좋은 도정을 진행하길 바랍니다. 그건 제 경우 충분히 전제하여 뽑은 거죠. 그 뿐입니다.
	4641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35:30	2	삭제
		"2002년 딱지떼기로 불리웠던 대리접수로 노무현이 정당 후보가 되었고" 라는 인용이 있고 님은 그걸 긍정하는 듯한데.. 어떻게 그런 게 가능했는지 설명 가능합니까?
	4640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33:52	1	삭제
		그러니까 유령명부라는 용어따윈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유령 표가 있어야 그런 소릴 하는 겁니다. "2002년 딱지떼기로 불리웠던 대리접수로 노무현이 정당 후보가 되었고" 라는 소린 더더욱 문제입니다. 저게 책임 질 수 있는 소리가 맞습니까?
	4639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32:37	1	삭제
		"2002년 딱지떼기로 불리웠던 대리접수로 노무현이 정당 후보가 되었고" 이 말 뜻이 뭔가요? 지지의사나 투표의사없는 류령명부에서 가짜표가 더해져 노무현이 후보가 됐다는 뜻입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이루어졌습니까?
	4638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30:39	1	삭제
		결국 아무 근거도 의미도 없는 소리맞군요?
	4637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30:10	1	삭제
		그렇다는 건 최종추첨이라는 필터링이 있던 당시 제도하에서 문제삼을 일이 전혀 아니란 말 아닙니까? 즉 2007년과 비견할 박스떼기같은 걸 마찬가지라면서 동위로 견줄 이유는 ㅈ도 없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4636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28:21	2	삭제
		실제 의사가 없는 사람 이름이 들어간 경우 충분히 있는데요.. 그걸 유령명부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유령명부라고 문제삼으려면 그게 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여야 하지 않습니까? 100%가 인간세상에 어딨습니까/ 당시 노사모회원들의 분투속엔 의사없는 사람의 이름도 들어있을 수 있죠. 그걸 '유령명부'라 부를 수있는 이유를 말해달란 겁니다.
	4635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24:47	0	삭제
		좋습니다. 그럼 유령명부에서 가짜표를 어떻게 뽑아낸 겁니까? 설명 부탁합니다.
	4634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23:54	1	삭제
		가짜표가 실제 존재했다면 아떤방법으로 뽑아냈습니까? 그렇게 하여 대량의 명의도용사태가 의심되는 2007년과는 어떻게 동위로 비견가능합니까? 두리뭉실한 소리 말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 딱지타령도 의심스러운데.. 딱지문제란 게 과연 2007년의 인식과 같은 것이었는지, 또는 단지 용어에 불과했거나 가벼운 농같은 것이엇는지등 역사왜곡문제가 없도록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4633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21:18	2	삭제
		님 이야기는 지금 너무 광범위하게 걸쳐있군요. 1.친목으로 선거인단을 모집설득한 게 문제다 그게 박스떼기다. 2.유령명부를 긁어모았고 그 류령명부에서 가짜표를 뽑아냈다. 이 둘중 어느겁니까?
	4632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19:39	1	삭제
		2002년엔 기술적으로도 '유령명부' 라는 건 성립되지 않습니다. 헛소립니다.
	4631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16:53	0	삭제
		이 주장을 하는 분들은 이점만 입증하시면 됩니다. 유령으로 명부를 만들었은들 그 유령명부는 유효표를 낼 수 있었는가? 이점만 입증하십시오. 그럼 됩니다.
	4630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16:03	1	삭제
		짐작으로 실제를 결론 지을 순 없습니다. 딱지? 2007년상황을 보고 2002년의 상황을 억지로 동일시한 사람들의 소리가 아닌가 의심되는데.. 하여튼 놀랍군요.. 2002년에 유령명부는 실제 투표가 가능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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