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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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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8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13:33 0 삭제
    좁혀 들어가면 할말이 없는 걸로 보아.. 무의미한 논리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딱지뭐라고 했는데.. 그게 2007년과 같은 문제로 당시에 인식한 건지 후대사람들이 동일시한 건지도 불분명합니다.

    2007년엔 실제 대리접수가 제도로서 정해지고 그렇게 하여 긁어모으든 뭐든 그 명단에 투표권이 주어졌으며 모바일 투표라는 수단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문제가 됐던 겁니다.

    2002년에도 그런 식의 시스템이 존재했습니까? 신원확인과 현장투표가 아니었던가요?
    4627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09:42 4 삭제
    그렇게 하여 당시 박스떼기 마찬가지였다. 란 말이 성립되느냐는 겁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할 게 아닙니다.

    100%완전 무결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닙니다.

    2007년의 무작위 선거인단 문제와 같은가.
    무작위로 긁어모은 선거인단은 2002년에 유효표를 던질 수 있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4626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08:10 0 삭제
    선거인단 모집에서 정확지 않은 본인의사문제가 관계됐을 정황이야 얼마든지 있는데.. 누가 그걸 부정하던가요?

    그게 최종 표로 연결될 수 있었는가 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게 같은 시스템이 아닌 한, 2002년에도 박스떼기가 있었다고 말하는건 성립되지 않습니다.
    4625 박스떼기에 관하여 [새창] 2018-10-21 14:02:26 1 삭제
    저 딱지 어쩌구도 왠 블로그와 그로부터 나온 어떤 글 정도외엔 근거를 모르겠던데..

    유령목록이 있었다 치고.. 그 유령명부에게서 의미있는 정도로까지 표가 나올 수 있었는가 하는 게 2007년과 2002년상황을 동위선 비견하는 논리에 대한 의문 핵심입니다.

    퍼펙트 아니란 거야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고..

    그 유령목록이 실제 표까지 산출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가 문제입니다.

    선거인 명단이야 좍좍 긁어다가 제출할 수도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그건 그럴 수 있었다고 전제할 수도 있습니다.

    유령 명부에서 끝내 표까지 죽 산출할 수 있었습니까?
    4624 꼼꼼한게 치열한게 되는 건 아닙니다. [새창] 2018-10-21 13:20:16 3 삭제
    전 분명 이재명 지지자 맞을 겁니다. 왜냐면 그에게 투표했으니까.

    투표한 이상 좋은 도정을 그가 실현시키길 바랍니다.

    그러니 제 경우에 지금 나오는 문제들은 지지와 반대의 문제라기보다 각각 다 별건으로 다가 오고 있는 거죠.

    일률적으로 지지 반 지지로 나누지면 실제상황과 괴리가 발생합니다. 사안별 인식문제가 어떤지 확인하시는 게 맞을 걸로 생각합니다.
    4623 박스떼기란 대리접수제가 있을 때 성립됩니다. [새창] 2018-10-21 13:03:33 2 삭제
    제대로 된 답변같은 건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이 갈음하고 제출 해야 합니다.
    4622 박스떼기란 대리접수제가 있을 때 성립됩니다. [새창] 2018-10-21 13:02:59 9 삭제
    예 같은 말 다시 넣겠습니다.

    삼성 이놈들 지들 승계한다고 국민연금 그네꼬시켜 말아쳐 드시고 노동인권 눌러대며 병정놀이 하고 있는 꼴 역겹습니다. 그까짓 삼성 망해도 좋으니 확실하게 물을 책임 묻고 바로잡을 문제 바로잡길 바라고요.

    이 이야기 꾸준히 해 드리죠.

    이동형은 문제 바로잡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재밌는 방송들 계속 해서 저같은 소시민들의 작업시간 즐겁게 해주길 바라고요.

    됐나요?
    4621 제가 볼땐 이동형이 그냥 미운털 박힌거같음 [새창] 2018-10-21 13:00:37 1 삭제
    부정이 있었다면 어떤 종류의 부정인지도 확인해야 다시 그런 일이 없거나 적어지도록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걸위해서라도 대체 무슨 부정인지 밝히고 증명하든지 아니면 사실관계를 바로잡든지 해아죠.
    4620 제가 볼땐 이동형이 그냥 미운털 박힌거같음 [새창] 2018-10-21 12:59:23 1 삭제
    그 정도로 넘어가 주기엔 이동형 본인이 구체적 특정을 했습니다.

    그걸 과감히 큰 폭으로 이해해 주기엔 너무나 중대한 문제입니다.
    4619 박스떼기란 대리접수제가 있을 때 성립됩니다. [새창] 2018-10-21 12:57:36 6 삭제
    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민주국가에서 선거관리문제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건 대단히 무리죠.
    4618 2002년과 2007년 차이 모호한 말만 말고... [새창] 2018-10-21 12:54:58 1 삭제
    도로로로.. 알겠고.

    그럼 최종 결론적 멘트로 봅시다.

    '노무현은 박스떼기 안했어? 라고 하면 어떻게 답하면 됩니까?
    4617 예전 시게가 더 나았네요. 저는 그만 나가겠습니다. [새창] 2018-10-21 12:35:08 10 삭제
    아직 오욕이 묻진 않았습니다. 떠나지 마세요.

    2002년 상황에 대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는 중입니다.
    4616 2002년과 2007년 차이 모호한 말만 말고... [새창] 2018-10-21 12:28:47 2 삭제
    이동형 이승훈 둘다 잘못 인식하고 있는 거죠.
    전통의 문맥론으로도 이번 건은 그 어느것도 약화되지 않습니다.
    4615 삼성 이야기 안 나오게 하려고..... [새창] 2018-10-21 12:27:37 0 삭제
    이런 삼성놈들 지네 승계한다고 그네꼬 돌려다가 국민연금 털어먹고 눈곱만한 노동인권 탄압해서 병정놀이 유지하고.. 썩을 놈들 같으니..

    이런 이야길 잊지말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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