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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콜디스트윈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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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디스트윈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4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53:04 1 삭제
    일탈이라고 하는 게 그 대리모집까지의 그것을 말하는 거라면 모든 캠프가 매달린 그 상황에 그건 결국 경쟁이 아니었습니까?
    선거는 전쟁입니다. 총력전에서 승리할 방법은 계속 찾아내야 하는 거죠.

    님의 감각이 눈곱만큼의 근거라도 되서 그 무리한 한마디의 정당성의 근거가 되게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합니다.
    원채 사과따윈 안하는 성격이지만 적어도 그런 말은 옳지 않다는 판정은 내려져야 하는 겁니다.

    님 이야기 어딜 봐도 문제를 찾을 수 없습니다. 잘 하셨고요. 충분히 애써서 민주정부 만드는데 한 몫하신 것 외엔 못 찾겠습니다.

    아닌 말은 아닐 뿐입니다.
    4672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48:18 1 삭제
    밑에 제가 그의 재밌는 방송을 들으며(기대하며) 작업한다는 글까지 보시면 남이 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말을 뒤집어 씌울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4671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47:23 1 삭제
    남이 하지 않은 말을 혼자서 콩트하시면 곤란합니다.

    모든 캠프가 매달린 일이고 그것이 선거 법테두리 내에 있다면 그냥 선거경쟁일 뿐입니다.거기서 패배한 자는 그냥 패배한 것일 뿐이고요.

    따라서 그걸 부정선거의 어떤 그늘에라도 둘 필요가 없죠.
    4670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41:54 0 삭제
    그렇다면 아무 문제 없군요?

    전 이동형의 이번 문제를 문제라 말할 것이고 님은 제가 하는 이야기에 문제삼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4669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41:12 1 삭제
    다른 질문도 해보자면 님은 그렇게 주변사람들을 대접하고 달래며 선거인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거사무실로부터 그 댓가로 금품을 받았습니까?

    그런 게 없다면. 그걸 부정의 어떤 영역에 둘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슨 이유든 결국 선거인들은 표를 발휘한 것 뿐입니다. 무리한 대리모집이 왜 없었겠습니까?

    최종투표권자선정에 명의도용이 없었고 명의보유자가 실제 투표한 이상 '명의도용'이라는 말도 성립하지 않는 겁니다.

    이동형이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했고 옳지 않다.

    이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전부이며 그걸 정당화할 순 없다 이게 결론입니다.

    그 이상의 이야기는 전혀 없고 이점에 대해 전 앞서도 이재명은 충분한 수준의 도정을 펼치기 바라고 이동형 작가는 해당문제를 가능한 한 수습하고 여전히 재밌는 방송을 진행하여 저같은 소시민의 작업시간을 즐겁게 해주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보시지 않으셨나요?

    또한 그 발언은 문맥론으로 어떻게 경량화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 순간 너무 아무말이나 해 버렸던 겁니다.

    그 말 안 해도 충분히 하고자 하는 말은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4668 골드스트윈터 님께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2 11:35:13 1 삭제
    이동형이 노무현이나 지지자들을 비하할 리가 있습니까??

    왜 이 문제를 지적하면 최대한의 악질적 비방자로만 보는 겁니까?

    그리고, 완전 무결같은 건 세상에 없습니다.

    세상에 순수나 완벽,이상 주의처럼 무서운 게 어딨습니까?
    4667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11:24:47 0 삭제
    100%라는 건 세상에 없는 거죠. 어떤 방향의 100%를 원한 건진 모르겠으나..
    최초 국민경선의 수확은 값진 것이었고 그 역사는 자랑스러워할지언정 그런 식으로 말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순수라는 말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요. 그냥 정동영캠프측에도 억울한 점은 있을 수 있다.정도만 말할 수 있던 걸 엉뚱하게 끌어들인 그 화법에 대해선 두고두고 흑역사로 회자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666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11:14:22 1 삭제
    나도 여러명 선거인단 넣었다 까지만 가능했죠.
    예. 그렇게 가능한 한 최대한의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하느라 그 손편지 가두선전 이벤트 등등 했던 거였고요.

    거기까지만 할 수 있는 말이었던 겁니다.
    4665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10:28:30 1 삭제
    다량의 명의도용이 없기 때문에 없는 것입니다.
    4664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09:51:23 4 삭제
    2007년의 용어 박스떼기라는 건 그 박스떼기에 의해 그대로 유효투표권이 주어진 상황을 전제로 하여 튀어나온 말입니다.

    당연히 그 선거부정의 이미지를 가진 말은 2002년의 상황에선

    없다

    가 되는 겁니다. 눈곱만큼도 연관지을 필요가 눈곱의눈곱만큼도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선전효과는 본래의 선거운동효과 맞습니다.

    그런 걸 선거운동이라고 합니다.

    그것마저 부정활동으로 생각하라고 하면 그냥 유세고 광고고 선전이고 안 해야죠.

    선거인단 긁어모으기자체라면 모든 캠프에서 이루어졌던 일이고요.
    4663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09:48:36 1 삭제
    제가 밝히는 바를 싫어할 이유라면 몇가지 떠오르긴 하는데 굳이 언급하거나 자세히 생각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4662 진보는 군인 목숨을 우습게 안다고? [새창] 2018-10-22 07:45:32 6 삭제
    군사력 확장도 군인권처우 개선도 지난 수구정부의 몫이 아닌 민주정부의 몫입니다.
    4661 결론.2002년에 박스떼기는 없었다. [새창] 2018-10-22 06:30:50 14 삭제
    이동형작가가 잘못한 건.. 당시 그렇게 손편지에 거리 인사에 눈물겹게 활동하며 국민선거인단을 모은 (자신 또한 참여한) 노사모회원들 활동을 마치 부정행위라도 되는 듯 흘린 겁니다. 이작가 본인은 분명 그렇게 생각지 않앗을 텐데 마치 그렇게 들리게 흘린 거죠.

    부정행위는 커녕 그건 당시 혁명적인 시민선거활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국민경선이니까요.
    노무현입니다 영화에서 보듯 그 정성어린 손편지와 가두 선전등 일찌기 볼 수 없던 광경과 노력들이 펼쳐졌습니다.

    그걸 박스뗴기 한마디에 뭉개버리다니요?

    이미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일베부류들이 그놈이나 그놈이나 프레임 만들어 올립니다.

    무작위 추첨 최종필터링과 본인신원확인이라는 과정에 대한 언급없이 대리접수하나만 갖고 " 노무현 박스떼기 안 했어? " 이정도로 심플하게 말해선 안됐던 겁니다.
    4660 박스떼기란 대리접수제가 있을 때 성립됩니다. [새창] 2018-10-22 05:51:47 0 삭제
    그렇습니다. 2002년의 최종필터링은 제도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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